"DSLR카메라 니콘 D3400, 즐거움을 선물하는 카메라"



 


지난 겨울부터 봄까지 릴라킹이 3 개월 넘게 사용한 DSLR카메라 니콘 D3400,

이 카메라는 니콘 DSLR 카메라 라인업 중에서 보급기에 속하는 모델인데요.

개인적으로 니콘을 포함해 여러 플래그십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 저에게는

상당히 간편하면서도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는 즐거움을 선물한 카메라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DSLR카메라 니콘 D3400 은 DSLR 모델이지만 기본적으로 무게가

약 445 g(배터리 및 SD 카드 포함, 바디 캡 제외) 밖에 안될 정도로 상당히 작고 가벼운 바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뭐 본체만 따지고 보면 395 g으로 정말 책 한 권의 무게 밖에 안 할 정도로 컴팩트하고 가벼운 디자인,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들도 이거보다 무거운 경우가 있는데요.

그 정도로 가볍고 작은 DSLR카메라 니콘 D3400 은 뛰어난 휴대성으로 일상생활 속 어디에서든

풍부한 색감과 편리한 촬영으로 사용자에게 즐거움을 선물하는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선 포스팅에서도 여러 번 소개를 해드리기는 했지만 니콘 D3400 의 기본적인 스펙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보자면

이 모델은 기본적으로 니콘 DX 포맷 모델로 크롭 바디 제품입니다.

그리고 2472 만의 총 화소수를 지원하고 23,5 x 15,6 mm 사이즈의 CMOS 센서가 탑재되어 있는데요.

사진 촬영 시 최대 6000 x 4000 픽셀, 4496 x 3000 픽셀, 2992 x 2000 픽셀의 기록 화소수를 지원 한답니다.



 

 



 


 

< ISO 400  |  1/400  |  F/5.6  |  40 mm >



그리고 RAW과 JPEG 를 동시에 기록할 수 있어 고화질 사진 결과물을 원하는 분들도 더욱 유용하게 활용을 할 수 있는데요.

저는 보통 디지털용으로만 사용을 하기 때문에 JPEG 형태로 촬영을 하고 아웃풋 결과물을 이용했습니다.



 


 


 


 

 



 

< ISO 400  |  1/640  |  F/5.6  |  34 mm >



또한 DSLR카메라 니콘 D3400 은 기본적으로 픽처 컨트롤 시스템 (Picture Control System)을 지원해

표준, 자연스럽게, 선명하게, 모노크롬, 인물, 풍경, 단조롭게 등의 여러 가지 촬영 모드를 지원하는데요.

상황과 환경에 맞게 픽처 스타일을 컨트롤 할 수 있어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과 취향에 맞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기록 매체로는 SD 메모리카드, SDHC 메모리카드, SDXC 메모리카드를 지원하는데요.

더블 슬롯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우리가 일상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SD 메모리카드를 이용하면 되기 때문에

호환성이나 연결을 하는 부분도 편리하답니다.



 


그리고 셔터스피드의 경우 1/4000 ~ 30 초(1/3 단계), Bulb, Time 를 지원해 다양한 상황에 맞게 촬영이 가능하고

ISO 감도를 100 ~ 25600까지 지원해 다양한 환경에 맞춰 여러 가지 촬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네요.

특히, 감도 자동 제어가 가능해~ 초보자 분들도 다양한 환경에서 보다 쉽고 간편하게 촬영을 할 수 있답니다.



 




다음으로 사진을 찍다 보면 보다 빠른 AF와 다양한 표현을 위해 초점 포인트가 많은 게 좋은데요.

DSLR 카메라 니콘 D3400 은 초점 포인트가 총 11 개 크로스 타입으로 지원되어 초첨 포인트가 많지는 않지만

딱 필요한 AF 위치들을 지원해 보다 간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AF 영역 모드의 경우 싱글 포인트 AF, 다이내믹 영역 AF 모드, 자동 영역 AF 모드, 3D 트래킹 등을 지원해

보다 편리하게 촬영을 할 수 있었네요.



 

 




 

또한 사진을 촬영하다 보면 실내, 야외 등 환경이 계속 바뀌는데요.

이때는 화이트 밸런스 값을 조정해 주는 게 좋은데 DSLR 카메라 니콘 D3400은

자동, 백열등, 형광등 (7 종류), 맑은 날, 플래시, 흐린 날, 그늘, 수동 프리셋 등을 지원해

다양한 환경에 맞춰 미세 조정을 할 수 있답니다.



 


이 밖에도 동영상 촬영까지 가능해 최대 1920 x 1080 : 60 p 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데요.

온라인에서 사용하는 동영상을 촬영하기에는 충분한 화질을 지원하기에

일상 속 영상이나 가족 나들이 중 영상을 담기에도 충분한 수준이었습니다.

참고로 동영상 촬영 시간은 비디오 화질이나 설정, 메모리 용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최대 29 분 59 초까지 촬영이 가능해 일상적인 동영상을 촬영하는데도 충분한 수준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그 이상의 고화질 영상이나 4K를 원한다면 한 차원 높은 기종을 선택하셔야겠지만 말이에요.




< ISO 400  |  1/1250  |  F/5.6  |  40 mm >


 




 



다음으로 일상 생활 속에서 사진을 촬영하다 보면 많은 분들이 연속촬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하거나 바람 부는 날, 점프하는 사람 등을 촬영할 때 많이 사용하는데

니콘 D3400은 최고 약 5 fps 를 지원해 최고 수준의 연사속도는 아니지만

일상 속 필요한 여러 가지 상황들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급기 라인이지만 요즘 많이 사용하는 SNS에 바로 업로드가 가능하도록

스냅브릿지(SnapBridge)를 지원해 D3400으로 촬영한 고화질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전송하고 온라인에 업로드 할 수 있는데요.

SNS가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세상에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아닐까 싶네요.



 


 

 





또한 DSLR카메라 니콘 D3400 과 함께 판매되고 있는 작고 가벼운 표준 줌 렌즈 AF-P DX NIKKOR 18-55mm f/3.5-5.6G VR 은

스테핑 모터의 채용으로 보다 빠른 AF를 제공하는데요.

기존의 동급 렌즈보다 확실히 고속 AF를 지원하면서도 조용한 렌즈였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18 ~ 55 mm 의 화각을 지원하기 때문에

여러 환경에서 풍경이나 최단 거리 촬영(0.25 cm까지 지원)까지도 가능해 활용도가 더욱 높은 렌즈라 할 수 있겠네요.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DSLR카메라 니콘 D3400 과 함께 릴라킹은

지난 3 개월 동안 다양한 일상 사진들을 촬영했던 것 같은데요.

오늘 포스팅에 소개된 사진들도 모두 D3400으로 큰 시간을 들이지 않고 촬영한 사진들로~ 구도만 잡고 셔터를 눌렀을 뿐인데

나름 만족스럽고 풍부한 색감의 사진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제가 3 개월 동안 사용해보고 느낀 점을 토대로 총평을 내려보자면,

이 카메라는 DSLR을 처음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이 쉽게 DSLR을 접할 수 있는 모델이라 할 수 있을 것 같고

중급기 이상의 기종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서브카메라로서

일상 속에서 사진을 편하게 쓰는 용도로 이용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을 촬영하는데 생각을 많이 할 필요 없이 쉽고 편하게 촬영을 할 수 있어 즐거움을 선물하는 그런 카메라였던 것 같네요.




 * 해당 포스트는 ‘릴라킹’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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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7.11 11:47




렌즈 성능 그대로, 왜곡 없이 선명하게!

니콘 아크레스트 렌즈필터

[ Nikon ARCREST ]



지난번 소개 드린 니콘 아크레스트

렌즈 필터에 관한 두 번째 이야기에요!



 


사진을 취미로 하다보면

하나씩 하나씩 늘어나는 DSLR 렌즈 ~ ㅎ

니콘 바디를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궁합은

역시나 Nikkor렌즈 조합이겠지만..

가난한 취미사진가에게 어쩔 수 없는 선택은

역시나 서드파티 렌즈겠죠 ㅠ



 


Nikkor 렌즈 혹은 서드파티 렌즈에서

퀄리티 좋은 사진을 얻는 방법은

구입한 그 상태 본연의 렌즈로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렌즈표면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는 렌즈필터를 대부분 구입 및

장착하게 된답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 렌즈 보호 ' 라는

특명 아래 사진 퀄리티에 일부 손해를

보는 것이 당연한걸까요?



 

저가 필터 사용 사례



특히 가격에만 집중하여

저가 렌즈필터를 구입 하는 사례처럼 말이죠!



 


정답은 No ! 입니다.


렌즈 성능 그대로, 왜곡 없이 선명하게

프리미엄 렌즈 필터 ARCREST

있기 때문이랍니다 ^^



 


니콘에서 나온 DSLR 렌즈 필터이니

설마 Nikkor 렌즈에만 사용 가능하다

생각하시는 분들.. 설..마 설마.. 안 계시겠죠?



 


니콘 아크레스트(ARCREST) 렌즈필터는

타사 바디와의 조합 그리고 니콘바디에

타사 서드파티 렌즈의 조합에서도

렌즈 성능 그대로, 왜곡 없이 선명한

사진 퀄리티를 보장해준답니다.


 




 



얼마 전 다녀온 한 분위기 좋았던

레스토랑의 내부 모습들이죠 ^^


어두운 실내 환경이였지만 플레어 발생

억제력이 좋은 아크레스트(ARCREST)

렌즈 필터 덕분에 이렇게 선명하고

깔끔한 실내 사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크레스트 렌즈필터를 사용 했을 때와

사용하지 않았을 때 차이점은 육안으로

볼 때 거의 찾아볼 수 없어요!



 

출처 : 니콘 아크레스트 상세 페이지



이는 아크레스트 렌즈필터가 단면 반사율

약 0.1% 를 추구한 초저 반사 AR 코팅인

' 제로원 AR 코팅 ' 을 채용했기 때문이에요


덕분에 반사율이 제로에 가까워

끼운 듯 만 듯 DSLR 렌즈 본연의 묘사력을

최대한 살려주기 때문이랍니다.



 


넓은 화각에서도



 


포커스를 제외한 나머지 배경을

흐리게 만드는 흔히 아웃포커싱 사진에도

필터를 낀 듯 만듯한 높은 묘사력의

사진들을 보여주었답니다.



"발수(발유) 및 방오 기능"



 


좋은 렌즈 와 필터를 사용하더라도

겉 표면이 쉽게 오염된다면 사진 품질

하락의 한 원인이 될 수 있겠죠?


그러나 아크레스트는 발수는 물론 발유

코팅으로 항상 깨끗한 상태 유지가 가능해요!


손으로 이렇게 꾹~~





아니 여러번 꾹 꾹 렌즈표면을 만져도..



 


DSLR 렌즈 필터 표면은 이렇게

깨끗한 상태를 유지한답니다 ~



 


이런 발유 기능이 어떤 렌즈 필터에나

있는 기능이라 생각하실 까봐 준비한 테스트~

손가락을 두어 번 만졌는데,



 


지문이 아주 선명하게 남아버렸네요~ ㅠ


  



아크레스트 (좌) 와 저가필터 (우) 의

발유 코팅의 차이는 어마어마 했어요!



 


발수력 또한 너무나 훌륭했는데요 ~

렌즈필터 표면에 물방울이 튀기면

발수코팅으로 튕~ 물방울을 튕겨버린답니다.





물방울이 살아 있는듯 ~ 렌즈 필터

표면을 따라 미끄러지는 모습 영상으로

확인 해 볼 수 있어요 ~ ^^





아크레스트 (좌) 와 저가필터 (우) 의

발수 기능의 차이 느껴지시나요? ^^

접사로 보면 더 선명한 차이 느껴져요 ~



 


물방울들이 표면에 달라 붙는

저가형 렌즈 필터와 달리



 


몽글 몽글 렌즈 필터 위에

살~짝 올려진 듯 떠 있는듯한 모습의

니콘 아크레스트 필터의 차이!



 


그림으로 보면 더 확연한 차이를

느껴볼 수 있겠죠?



 



물기를 한번 제거해볼게요 ~

발수 혹은 발유 즉.. 처음부터 오염물질을

막아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렌즈 필터에 오염 물질이 묻었을 때

이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는 능력 또한

무척이나 중요하자나요 ~



 


간단하게 물기만 제거한 아크레스트!

조금 지저분한 상태가 되었네요 ~

융을 이용해서 쓱~쓱 몇 번 닦아주면..



 


이렇게 깨끗한 렌트필터가 된답니다 ~^^



 


반면 저가 필터는 어떨까요?

막 물기를 제거한 상태에서는

크게 차이를 느끼지 못했지만,



 


융으로 닦으면 닦을수록 어째...

더 지저분해지는 느낌이네요 ~ ㅠ

힘과 시간은 더 들고 덜 깨끗해지네요 ~

하하핫~~


사실 저 아크레스트 쓰기 전 까지는

단지 렌즈 보호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저가 필터 즐겨 쓰는 유저였답니다.



 


그러나 이번 리뷰를 통해

니콘 D500 DSLR 카메라와 함께

AF-S DX 16-80mm F2.8-4E ED VR N렌즈

그리고 아크레스트 필터 조합으로

사진들 찍어본 뒤로는 렌즈필터에 대한

생각이 180도 달라지게 되었답니다.


그간 일상에서 찍은 사진들

공유 한번 해볼게요 ~ ^^



 


강릉 바다숨펜션



 


강릉 바다숨펜션





평창 더화이트 호텔 라운지





오목교 이자카야 '오츠'



 


핸섬인블랙


 



청담네일 트랄라



 


청담네일 트랄라



 


나트랑 포나가르사원


 



나트랑 포나가르사원


 



나트랑 리스그릴



 


빈펄 나트랑 리조트





나트랑 빈펄 케이블카



 


옥수수 팔던 상인



렌즈 성능 그대로, 왜곡 없이 선명하게

프리미엄 렌즈 필터 ARCREST

렌즈사이즈대로 구입 좀 해야겠어요 ㅎ


http://www.nikon-image.co.kr/microsite/arcrest/


보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위 링크를

참고하시면 좋으실거 같아요 ~ ^^




* 해당 포스트는 ‘마린블루’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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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7.06 11:00
  • Kimm_eir 2018.07.06 11:20 신고 ADDR EDIT/DEL REPLY

    필터 잘 보고 갑니당!!!!


 



겨울, 그리고 봄까지,

니콘 D750과 함께한 여행 이야기



안녕하세요.

작은 여행 사진가 꿈공장입니다.

오늘은 지난 3달 동안 제 여행을 함께 다녀준 니콘 DSLR 카메라 D750에 대한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지난 일본 북해도 겨울 눈꽃 여행에서부터 시작을 하여 최근 서울 창덕궁의 봄까지 다양한 사진을 함께 담아 주었는데요.


하얀 겨울에서, 컬러풀한 봄 색감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일본 홋카이도 겨울 여행 with 니콘 D750



3박4일 일정으로 다녀온 일본 홋카이도!

북해도의 추운 날씨를 문제없이 버텨 주면서, 눈으로 본 이국적인 색을 제대로 담아준 니콘 D750에 감동한 여행이었는데요.

홋카이도 삿포로시에서부터 다양한 영화 촬영지 & 미스터 초밥왕으로 유명한 오타루, 그리고 신비한 비에이, 그리고 먹방까지 모든 여행의 기록을 담았답니다.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장면들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었기 때문에 니콘 D750에 대한 애정이 더 생긴 것 같네요


 



일본 삿포로에 여행을 가면 꼭 찍어야 하는 NIKKA 아저씨의 사거리입니다.


 



이제 100년이 된 홋카이도 구 도청본사에는 짧은 북해도의 역사를 살펴보실 수 있답니다.


 



오타루(Otaru)를 내려다 보니, 눈의 왕국이 따로 없습니다.

이날은 운전하느라 꽤 애를 먹었었네요





함께 여행을 한 친구들의 인생샷을 남기는 것도 사진을 취미로 가진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일본의 기차는 왠지 묘한 매력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일본 여행에서는 먹방을 포기할 순 없죠!!

남자 혼자서 부끄럽게 먹었던 핫케이크는 눈으로 보는 재미와 함께 먹는 재미까지 놓치지 않았답니다.


 



니콘 페이스북에서도 선보였던 홋카이도 명물 양고기, 징기스칸입니다.


 



서울에서는 다양한 야경 사진을 니콘 D750과 담기도 하였는데요.

하늘이 너무 멋졌던 날 서울 여의도와 함께 일출빛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니콘을 사용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순간의 색을 놓치지 않는 찰나의 기록의 힘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서울에는 천천히 봄이 오기 시작했으며,

종로 익선동에서 단렌즈 하나를 D750에 마운트를 하여 스냅 사진을 편하게 담을 수 있었습니다.


 



봄이 "속았지?"라고 말하는 것 같은 반짝 추위가 왔었지만, 그래도 봄은 봄이라 색이 화려합니다.


 



그 봄을 제대로 담을 수 있었던 남해 봄꽃 여행을 담아 주었습니다.


 



남해 두모마을에서 겨울의 꽃 동백이 봄의 꽃 유채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있었는데요.

떨어진 동백을 봄이 감싸는 듯한 색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늘이 맑았던 날, 회사에 앉아 있을수만 없어 니콘 D750을 매고, 창덕궁으로 달려 갔습니다.

하늘이 오랜만에 파란색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궁의 선과 하늘을 1:2의 비율로 담았는데요.


D750의 표현력으로 어색한 왜곡이 없는 궁궐의 선과 하늘의 색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겹벚꽃의 색은 보통 벚꽃보다 색이 더 진한데, 그 색을 제대로 표현해준 니콘 D750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국 전통의 궁궐과 봄의 조화가 꽤 멋있지 않나요?


 




 



니콘 D750은 최대 셔터 속도 1/4000, 그리고 초당6.5매의 연사 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풀프레임 카메라로는 가성비 갑으로 불릴 만큼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지요


상기의 사진처럼 연사로 담아야 하는 점프하는 순간과 표정까지 담아주는 능력에 니콘 D750을 보내기가 싫어만 집니다.



지난 3개월 동안 일본, 대만, 대한민국 방방곳곳에서 여행을 함께 해준 니콘 D750

출시된지 2년이 넘었지만, 타 브랜드에 밀리지 않는 성능과 가성비를 보여주는 D750을 꿈공장이 적극 추천 드립니다.



 



* 해당 포스트는 ‘꿈공장’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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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6.27 11:00



크롭바디 플래그십, 니콘 카메라 D500



니콘 카메라 D500와 NIKKOR 16-80mm 렌즈 조합을 사용한 지 약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그 동안 리뷰용 사진 대부분을 촬영했고,

바르셀로나, 도쿄 & 닛코, 체코 여행의 기록을 함께 했는데요. 역시 크롭바디 끝판 왕답게 충분히 만족스러운 카메라였습니다.

자, 그럼 그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 및 총평을 정리해보도록 할까요?



니콘 D500 써보니, 이게 좋더라!


 



첫 번째는 LCD입니다. 리뷰용 사진을 찍을 때나, 여행 사진을 찍을 때 하이 앵글, 로우 앵글을 커버할 수 있는 플립 LCD는 꼭 필요한 부분. 여기에 터치 초점 및 셔터가 가능해서, 원하는 앵글에서 원하는 곳에 초점을 맞춰서 찍기가 편했습니다.


두 번째는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에 사진을 전송할 수 있어서, 여행 중 인스타그램에 양질의 사진을 바로 업로드 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전원을 끈 상태에서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사진을 전송해주는 기능도 좋았지만, 배터리 소모가 커서 꺼둘 수밖에 없었네요.



니콘 D500 무보정 샘플 컷을 통한 성능 확인



다음은 결과물을 통해 만족감을 느낀 부분으로 넘어가 볼까요?

카메라 성능을 제대로 확인하기 위해 샘플 컷은 모두 무보정으로 준비했습니다.

여행 중에는 갑자기 셔터를 눌러야 할 때가 많습니다. 니콘 D500은 빠르고 정확한 AF 덕분에 순간 포착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 했는데요.






 



에도 마을로 꾸며진 테마파크에서 만난 퍼포머의 순간적인 동작을 흔들림 없이 포착한다거나,

FC 바르셀로나 경기장에서 골을 향해 움직이는 선수들의 움직임을 잡아내고,

갑자기 나타난 트램의 움직임을 포착할 때도 정확하고 빠른 AF의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D500은 저조도에 강한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상용 ISO 감도 51200까지 커버가 가능하니 당연한데요.

사실 그 동안은 최대 감도를 ISO 1000에 제한을 걸어 사용을 해왔습니다. 감도를 너무 높이면 노이즈가 거슬릴 걱정 때문이었는데요.

얼마 전 체코 여행에서 실내 및 야경 촬영하면서 의외로 높은 ISO 값에도 노이즈가 거슬리지 않음을 확인하고 조금 놀랐습니다.











위에서부터 ISO 800, 2500, 3200, 4000으로 촬영한 샘플 컷인데요.

저조도에서 ISO 값을 높인 덕에 셔속 확보가 가능해서, 밝고 흔들리지 않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높은 감도에도 노이즈가 두드러지지 않아서 만족감을 더해줬네요.

색감은 호불호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니콘 DSLR 카메라 D500와 니콘 AF-S DX NIKKOR 16-80mm F2.8-4E ED VR 렌즈 조합의 선명하고 진득한 색감은

딱 제 취향에 맞았습니다.









위 사진은 모두 무보정인 만큼 실제 색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색감만큼 디테일 한 표현력도 만족을 더해주는 요소였는데요. 특히 건물이나 풍경을 촬영할 때 이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샘플 컷을 통해 확인을 해볼까요?


 




 



 


위 샘플 컷은 처음 2장은 맑은 날, 그 다음은 흐린 날 촬영을 했는데요. 강한 콘트라스트 덕분에 피사체가 도드라져 보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여행 중에 음식 사진은 반드시 찍게 되는 것 중 하나인데요. 앞서 언급했던 장점들이 음식 사진 찍을 때도 발휘가 되었습니다.



 



 



D500의 확실한 아웃포커싱은 감성 사진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요소였습니다.

진득한 색감도 빛이 강한 곳에서는 좀 맑게 표현이 되어 감성을 더해줬고요.


 




 


 


 

장점은 충분히 이야기했으니, 아쉬운 점도 살짝 짚고 넘어가볼까요?

그 동안 니콘 DSLR 카메라를 사용해오면서 오래가는 배터리는 독보적인 장점이라 생각했는데요.

D500는 기존 사용하던 D7200 대비 배터리 타임이 짧아서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D500은 EN-EL15 배터리를 사용하는데요.

2013년 여름 이후 출시된 제품은 문제가 없고, 그 이전 출시 제품은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이유인즉슨 방전 특성이 변경되었기 때문인데요. 해서 니콘에서 구형 배터리를 교환을 해주기도 했죠.


공교롭게도 제가 가진 것이 구형 배터리 밖에 없어서 이슈대로 빠른 배터리 소진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여행 중에 큰 불편이 되기도 했는데요.

얼마 전 체코 여행에서 저녁에 멋진 바를 찾았음에도 배터리가 남아 있지 않아 촬영을 못한 슬픈 사연이 남았습니다.

역시 오래가는 배터리는 소중하다는!

D500와 신형 EN-EL15a 배터리 조합은 과연 어떨지 궁금한데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한번 써보고 싶어지네요.


 



니콘 D500은 풀 프레임이 탐나지만, 크롭바디 렌즈를 버릴 수 없는 유저가 할 수 있는 최상위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가격대도 높지만, 충분히 제값을 하는 카메라가 아닐까 싶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망상K’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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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6.21 11:00
  • kind8 2018.06.21 14:13 신고 ADDR EDIT/DEL REPLY

    D500은 빠르고 정확한 AF가 매력적인 카메라인 것 같아요 ㅎ_ㅎ

  • 32hj 2018.06.22 09:48 신고 ADDR EDIT/DEL REPLY

    색감 호불호 갈린다고 적혀있는데 ㅋㅋㅋㅋ 저는 호입니다. 맘에 드네요

  • Latan 2018.06.25 14: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직관 너무 부럽네요...


사진 찍으실 때 색감 표현을 어떻게 하시나요?


오늘은 다채로운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사진보다,

오히려 색을 배제한 흑백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해요 :D


요즘 고화소 고성능의 DSLR 카메라들이 출시되면서,

되려 어떻게 흑백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지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계신답니다.


화려한 색감의 사진이 넘쳐나는 요즘!

반대로 힘을 빼고 덤덤한 흑백사진을 통해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D5600 / 초점거리 240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320s / 조리개 F8



주로 흑백사진을 촬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사진에 아날로그 감성을 표현하고 싶다면

흑백으로 촬영해보세요.


 


D5600 / 초점거리 35mm / ISO 500 / 셔터스피드 1/30s / 조리개 F2.2


 


Df / 초점거리 5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4s / 조리개 F8



화려한 색으로 담아낸 컬러사진은 미사여구로 짜여진 글이라면,

흑과 백으로 담아낸 흑백사진은 마치 간결한 글과 같아요.


그래서 흑백사진은 보다 주제에 집중하게 하는 힘이 있죠 :)

사진의 구도나, 기술보다 피사체에 집중되기 때문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답니다.


긴 문장의 소설보다,

짧은 시 한편이 보다 큰 감동을 주는 것처럼 말이죠!


 


Df / 초점거리 5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0s / 조리개 F1.4


 


Df / 초점거리 85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500s / 조리개 F2.8



특히 인물사진에서 흑백이 주는 힘은 더 놀라워집니다.


흑과 백으로 담아낸 인물 사진은 음영으로만 표현되기 때문에,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는 얼굴의 주름이나, 성격을 나타내는 표정이

더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이죠.



 

ⓒ올어바웃니콘 박성용 /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s / 조리개 F4.5



흑백사진은 부드러운 아날로그 감성의 사진만을 표현하진 않습니다.

바로 위에 보고 계신 사진처럼, 강렬함을 표현하고자 하는 사진에서는

콘트라스트를 강하게 주어, 역동적인 사진의 표현도 가능하기 때문이죠!

[콘트라스트 :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 간의 격차]



“사진에 정답은 없다”

사진 촬영을 즐기는 분들이 가장 공감하시는 말이라 생각됩니다 :D


프레임에서 화려한 컬러가 사라진 흑백사진은

더 부드러워 질 수도, 보다 더 강렬해 질 수도 있으니까요.


오늘은 흑과 백 두 개의 색만을 담아,

여러분의 프레임을 채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by Nikon Blog 2018.06.15 11:00
  • yuno97810 2018.06.19 11:48 신고 ADDR EDIT/DEL REPLY

    흑백사진만이 줄 수 있는 그 감성은 따라갈 수가 없네요 (엄지)

  • hard98 2018.06.19 16: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에 정답은 없다.

  • loxeb56 2018.06.25 13:57 신고 ADDR EDIT/DEL REPLY

    느낌 아니까~

  • pixekt5 2018.06.25 13:58 신고 ADDR EDIT/DEL REPLY

    흑백사진의 느낌적인 느낌이 너무 좋아용!

  • MATTHEW 2018.07.13 11:09 신고 ADDR EDIT/DEL REPLY

    흑백이 더 끌리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당신의 기억을 부를 날씨에 관한 이야기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지난 1편에서 날씨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날씨가 말을 걸다” 챕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D

남은 두 챕터의 이야기를 2편에서 전해드릴게요!



CHAPTER 2. 날씨와 대화하다




Nikon D500 / 초점거리 40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500s / 조리개 F4



어둠을 지나 계단을 따라 오르면 다양한 작품들을 시각과 청각, 촉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두 번째 챕터, “날씨와 대화하다” 전시가 시작됩니다.




Nikon D750 / 초점거리 14mm / ISO 2000 / 셔터스피드 1/80s / 조리개 F6.3



Nikon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320s / 조리개 F2.8



1년 넘게 촬영한 하늘 사진에서 색을 모아 설치한 작품,

‘콜렉티브 블루(Collective Blue)’라는 공간이 챕터의 시작을 알려줍니다.

마치 ‘이 중에 네가 떠올리는 하늘의 색이 하나쯤은 있겠지’라고 말하는 것처럼

정말 다양한 색으로 하늘의 색을 표현했습니다.




Nikon D750 / 초점거리 24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80s / 조리개 F6.3



파랑 / 끝없는 푸름에 설레거나


하늘의 색과 이어지는듯한 두 번째 챕터의 첫 주제는 파랑입니다.

물질이나 염료로 인한 것이 아니라 자연 현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파랑 색상을 담은 주제로

인류와 물, 특정 시간대의 공간과 빛 그리고 파란 그림자 등을 전시로 확인할 수 있어요.




Nikon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1250s / 조리개 F2.8



Nikon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1000s / 조리개 F2.8



<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 티켓에 등장한 작품,

‘Swimming Pool’을 두 번째 챕터에서 만날 수 있었는데요 :D

작가가 공공 수영장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한 작품으로

현실에서는 보기 힘든 수영장의 쨍한 파란색이 시각적 즐거움을 준답니다.



 



안개 / 깊은 안개에 쓸쓸하거나


안개 섹션에서는 작품 전시는 물론이고 구름과 안개를 촉각으로 경험하였는데요.

2분마다 물리적으로 만들어지는 안개를 경험해본 소감은 마치 분사된 미스트를 맞는 것 같았어요.



 

 


Nikon D750 / 초점거리 14mm / ISO 12800 / 셔터스피드 1/80s / 조리개 F2.8



작품의 습기 방지를 위한 비닐 막을 들추면 안개의 운동성과 형태의 변화를

시간과 빛, 높고 낮음의 변화에 따라 담은 갑 웍스의 영상 설치물을 만날 수 있어요.

가만히 서서 영상을 보고 있으면 쓸쓸하지만 편안함 느낌을 받게 된답니다.



CHAPTER 3. 날씨를 기억하다.


전시회의 마지막 챕터는 ‘날씨를 기억하다’입니다.

‘기억하다’라는 말처럼 날씨를 기록한 작품들을 보면서 무심코 지나쳤었던,

익숙한 나만의 날씨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는 전시 공간입니다.




Nikon D750 / 초점거리 24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100s / 조리개 F2.8



Nikon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100s / 조리개 F2.8



두 벽면을 빼곡하게 채우고 있는 사진들이 모인 이 공간, 

두 벽이 만나는 지점에 서서 촬영을 하는 포토 존으로 변모했는데요:D

사실 이 사진들은 작가가 2001년부터 매일 촬영한 일상 속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같은 날 벌어진 세계적인 이슈나 개인적인 일들을 사진으로 담고,

그 사진 위에 손글씨로 일기를 남긴 작품들. 매우 독특하죠~?




Nikon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100s / 조리개 F2.8



Nikon D750 / 초점거리 24mm / ISO 5000 / 셔터스피드 1/80s / 조리개 F13



EPILOGUE / 그곳에 머물렀던 당신의 날씨


개개인에게 날씨가 각각 어떻게 기억되는지 관찰할 수 있는 섹션입니다. 

특히 일상의 풍경 위에 회화적인 요소들을 전문 프로그램으로 덧입힌

 ‘Street Errands’ 시리즈는

비현실적이지만 마법 같은 장면 연출로 전시에 재미를 더해주었어요! :D




Nikon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50s / 조리개 F2.8



마지막은 벽면 가득, 슬라이드 영상으로 채워진 공간입니다.

바닥에 앉아서 차분하게 영상을 관람할 수 있게 방석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지나간 햇살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마무리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랍니다.



햇볕은 감미롭고, 비는 상쾌하고, 바람은 힘을 돋우며, 눈은 마음을 설레게 한다.

세상에 나쁜 날씨란 없다. 서로 다른 종류의 좋은 날씨가 있을 뿐 – 존 러스킨



<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는 

날씨라는 주제를 다양한 시선으로 담은 한 권의 수필집 같은 전시회로

무심코 지나쳤던 날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좋은 사진 작품들도 감상하고 날씨에 관해 잊고 있던 감정을 추억하며

일상의 순간이 지니고 있는 특별한 가치를 이 전시회를 통해 발견해보세요! :D




Nikon D750 / 초점거리 24mm / ISO 320 / 셔터스피드 1/40s / 조리개 F3.2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전시기간

2018.05.03(목) ~ 2018.10.28(일)


관람시간

화~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금,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전시 종료 30분 전 매표 마감 /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성인 : 9,000원

학생 : 5,000원

미취학아동 : 3,000원


장소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29길 5-6 D MUSEUM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용산구 한남동 50-1
도움말 Daum 지도
by Nikon Blog 2018.06.07 11:00
  • day_morrow 2018.06.07 11:23 신고 ADDR EDIT/DEL REPLY

    2편 기다렸어욬ㅋㅋㅋㅋㅋㅋ
    곳곳에 있는 설치미술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전시회인 것 같아요.

  • about.j 2018.06.07 16: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기 안개 나오는 곳 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있고 싶어지는 마성의 공간

  • anna22 2018.06.07 16:48 신고 ADDR EDIT/DEL REPLY

    진짜 너무 좋은거 같아요!!

  • loxnenee 2018.06.07 16: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진짜 여기 너무 좋을거 같아요

  • 어바웃 2018.06.08 18: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전시 기간이 10월까지네요.
    그 전에 한 번은 가겠죠? 잘 보고 갑니다.

  • LATATA 2018.06.12 10:20 신고 ADDR EDIT/DEL REPLY

    개인적으로 파랑 공간이 제일 좋았습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시원한 느낌이 대박 ㅋㅋㅋㅋㅋ

  • 새신을신고뛰어보자 2018.06.12 16: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전시회 다녀온 다음에
    저도 매일매일 사진 찍어서 간단한 메모나
    그 날 있었던 뉴스를 기록하고 있어요 ^.^


 


렌즈 성능 그대로, 왜곡 없이 선명하게 !

니콘 아크레스트 렌즈필터

[ Nikon ARCREST ]



같은 DSLR 카메라를 쓰더라도

어떤 렌즈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진의 퀄리티는 천차만별이죠~


 



좋은 렌즈를 구입 후 그대로 사용하면

가장 좋은 퀄리티의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대부분은 렌즈 보호를 위해 가장 먼저

렌즈필터를 구입 & 장착하게 된답니다.


 


저가 필터 사용 사례



이때 단순하게 렌즈보호에만 목적을 두고

저렴한 필터를 사용한다면.. 사진 보이시죠?

야경 사진엔 영~~ 꽝이더라구요 ! ㅋ


때문에 나중에는 필터 빼 버리고

사진 촬영하는 일도 잦곤 하는데요 ~


 



만약 왜곡없이 선명하게,

본래 성능 그대로 사진을 재연해주는

DSLR 카메라 렌즈 필터가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ㅎ



 


오늘 소개드릴 프리미엄 렌즈 필터

' 니콘 아크레스트 ' 가 그 주인공이랍니다.



 

출처 : 니콘 아크레스트 상세 페이지



 


단면 반사율 약 0.1% 를 추구한

초저 반사 AR 코팅인 ' 제로원 AR 코팅 ' 을

채용하여, 반사율이 제로에 가까운

끼운듯 만듯 렌즈 본연의 묘사력을

최대한 살려주는 프리미엄 필터랍니다 ㅎ


 



니콘의 우수한 광학기술력이 집약된

좋은 성능의 렌즈들이 렌즈보호를 위해

사용된 필터 때문에 사진 퀄리티가 저하되는게

무~척이나 아쉬웠던 니콘의 야심작이

아닌가 싶어요 ~ ^^


니콘 D500 DSLR 카메라에

AF-S DX 16-80mm F2.8-4E ED VR N렌즈

그리고 아크레스트 필터 조합으로

직접 찍은 사진들 한번 보실까요?



 


이곳은 베트남 나트랑의 미니비치라는 장소!


 



이곳에서 필터 없이

그리고 아크레스트 렌즈필터를 사용한

비교 사진을 찍어보았는데요...


 


필터 없이 촬영




아크레스트 렌즈필터 장착 촬영



렌즈필터를 사용해도,

원본과 차이를 전~혀 찾아볼 수 없답니다.



 


바다에서 사진을 찍은김에.. ㅎ

아크레스트 렌즈필터의 우수한 성능

한가지를 더 소개드려볼게요 ~

보이시나요? 필터 위 물방울 !


 



아크레스트 렌즈필터는 우수한 발수, 발유

선을 보여준답니다~ ㅎ


 


(좌) 아크레스트 렌즈필터 (우) 타사 저가 렌즈필터



이건 기존 사용하던 저가 렌즈필터와

아크레스트 필터 위에 각각 같은 조건으로

분무기를 이용 물을 뿌려본 사진인데요 ~

이렇게만 봐도 확연한 차이 느껴지시죠?


 



기존 저가 제품이 렌즈 위에 물이 흡착

되는 형태라면..


 



아크레스트 렌즈필터는 요렇게

물방울이 동글 동글하게 표면에 붙지않고

떠 있는 형태랍니다~ !

이는 단순하게 물이 잘 묻지 않는걸 떠나


 


입으로 후~후 불어 물방울을 제거한 모습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우수한 방오 성능도

발휘하게 된답니다.


 



기존 저가 렌즈필터가 오염물질이

사진처럼 쉽게 제거되지 않는 반면,


 



아크레스트 렌즈필터는 쉽게 오염물질

제거가 가능하답니다 ~


 



발유 성능도 테스트 해봅니다.


 



기존 저가 제품이 지문이 쉽게 묻는 방면,


 



아크레스트 렌즈필터는 잘 묻지도..

또 슬쩍 묻더라도 잘 지워지더라구요 ! ㅎ

( 반사가 없어 지문도 잘 찍히지 않네요 )



 


위 사진은 나트랑 포나가르 사원의

모습이랍니다 ~


 



사원 위 디테일한 조각들이

렌즈필터를 사용했음에도 디테일하게

렌즈 본연의 묘사역에 가깝게 잘 나타났네요



 


 


뿐만아니라, 강한 역광 상태에서도 고스트를

최소화 해주는것을 확인해볼 수 있어요 ~


위 정도의 약간의 고스트는 필터가 없는

렌즈에서도 나타나는 정도라죠 ^^


 


서울역


 


나트랑 리스그릴




나트랑 세일링 클럽 불쇼



야간에 촬영한 사진에서도

고스트는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 ^^


헌데 뜬금 없지만 이 렌즈 넘 좋네요 !

VR(손떨림방지)이 있어, 야간에 손각대로

이런 사진을 건질 수 있네요~ ㅎㅎ


 



게다가 16mm 광각에서..


 



80미리 망원까지 한 렌즈로 커버 가능 !

진정한 여행 렌즈라 할 수 있네요~ ㅎ


 



AF-S DX 16-80mm F2.8-4E ED VR

니콘의 고성능 라인인 N렌즈라죠! ㅎ


100년의 역사를 가진 니콘의 광학 기술

그리고 NIKKOR 유리 사용으로 우수한

아크레스트 렌즈필터를 사용한

작례 사진들 한번 올려볼게요~


 


빈펄 나트랑 리조트


 


나트랑 대 성당


 


나트랑 빈펄 케이블카



높은 평면 정밀도와 플랫 플레인 시스템 채용

최대 광각에서도 비네딩이 발생 無


 


빈펄 나트랑 리조트 스탭


 


나트랑 세일링 클럽


 


나트랑 포나가르 사원 예식 사진 찍던 커플


 


나트랑 포나가르 사원


 


옥수수 팔던 상인


 


나트랑 시내 풍경



렌즈 성능 그대로, 왜곡 없이 선명하게

프리미엄 렌즈 필터 ARCREST

맘에 쏙 들어요! 정말 최고 ~ ㅎㅎ



http://www.nikon-image.co.kr/microsite/arcrest/



보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위 링크를

참고하시면 좋으실거 같아요 ~ ^^



* 해당 포스트는 ‘마린블루’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by Nikon Blog 2018.06.05 11:00
  • ty718 2018.06.07 16:11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 야간 촬영시 고스트 현상 없이 찍히는 거 탐나네요

  • vellaroo 2018.06.07 16:50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 성능이 진짜 좋아보이는데 가격이 궁금하네요

  • g_ssol 2018.06.08 18:26 신고 ADDR EDIT/DEL REPLY

    카메라 렌즈 필터는 UV만 있는 줄 알았던 저는... ㅋㅋㅋ




- 오는 6월 8일, 프로 및 예비 사진작가를 대상으로 'D850 스튜디오 촬영세미나' 실시

- 오늘부터 6월 3일까지 참가자 모집, 다채로운 스튜디오 촬영 체험 및 특별가 제품 구매 혜택 등 제공 예정



D850의 특장점 생생히 경험하고 특별한 구매 혜택도 누려보세요!

니콘이미징코리아, 'D850 스튜디오 촬영세미나' 참가자 모집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는 오늘부터 ‘D850 스튜디오 촬영세미나’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프로 및 예비 사진작가를 대상으로 D850의 뛰어난 화질과 성능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6월 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장미의 기사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체험 제품인 D850은 지난해 발매 이후 국내외 사진 전문가와 애호가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니콘의 차세대 고해상도 풀프레임 DSLR 카메라로, 유효 화소수 4,575만의 초고화소와 뛰어난 고속 촬영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 전원은 D850 및 NIKKOR(니코르) 렌즈군을 활용한 다채로운 스튜디오 촬영 체험은 물론, 특별가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관련 구매 프로모션은 6월 9일부터 28일까지 D850을 비롯 광각부터 망원의 NIKKOR 렌즈 6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 D850 가이드북, 카메라 액세서리 용품 등 다양한 기념품도 증정된다. 


행사 참여를 원할 경우 오는 6월 3일까지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로그인 후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가하고 싶은 시간을 선택한 다음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총 45명을 선발하며, 결과는 6월 4일 발표된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영업마케팅 정해환 본부장은 “전문 또는 예비 사진작가 분들에게 D850의 특장점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며 “D850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촬영 체험과 특별 구매 프로모션 등 풍성한 혜택이 준비된 만큼 행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by Nikon Blog 2018.05.25 13:00




당신의 기억을 부를 날씨에 관한 이야기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D750 / 초점거리 24mm / ISO 220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2.8



비가 쏟아지던 어느 날,

톡톡- 감수성을 깨워줄 특별한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날씨의 다양한 요소를 사진과 영상, 사운드, 설치 작품을 통해

감각적으로 경험하면서 날씨에 대한 감수성을 확장하는

디뮤지엄 <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반복되는 익숙한 일상 중 날씨는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죠 :D


가장 일상적이지만, 그만큼 중요한

“오늘 나의 날씨는 어떤지?”에 대해 생각해보며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D750 / 초점거리 14mm / ISO 1250 / 셔터스피드 1/15초 / 조리개 F2.8



전시회 시작부터 마주한 매력적인 공간!

회전문과 문틈 사이로 흘러 들어오는 빛을 이용한 설치 작품,

크리스 프레이저의 ‘Revolving Doors’라는 공간인데요.



 

 



회전문의 열림과 닫힘의 정도에 따라 빛의 양이 달라지고,

매 순간 바뀌는 공간이 계속 머무르고 싶어지게 만들었답니다.


마치 조리개의 개방 정도에 따라 사진의 노출이 달라지는 것처럼,

회전문이 이 공간에서는 조리개 역할을 하는 것 같죠?



CHAPTER 1. 날씨가 말을 걸다.




D500 / 초점거리 31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3.5



이번 디뮤지엄 전시회는 총 세 개의 챕터로 나눠볼 수 있는데요.


첫 번째 챕터는 다양한 시선으로 날씨를 담아낸 작품들을 감상하고,

무심하게 생각했던 날씨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주제, “날씨가 말을 걸다.”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2.8




D750 / 초점거리 23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2.8



햇살 / 나른한 햇살에 행복하거나


첫 번째 챕터를 열어주는 주제는 햇살인데요.

세 명의 작가가 자신들이 생각한 햇살에 대한 느낌을

사진과 설치 작품으로 표현해주었답니다.




D500 / 초점거리 26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2.8




D750 / 초점거리 19mm / ISO 2500 / 셔터스피드 1/500초 / 조리개 F2.8



맑은 날,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는 일상적인 모습에서부터

햇살이 내리쬐는 해변을 유쾌하게 담아낸 작품까지 만날 수 있었어요!




D750 / 초점거리 1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2.8



여기서, 잠깐~ 디뮤지엄 전시 관람 TIP !


넓은 공간을 활용해서 전시회를 여는 디뮤지엄에서는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곳에도 작품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숨어있는 곳을 찾아, 놓치지 말고 꼭 확인해보세요 :)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2.8



눈, 비 / 포근한 눈에 미소짓거나


어둡고 궂은 날씨라고 생각이 되는 눈과 비를

포근하게 바라본 작가들의 사진들이 전시된 공간입니다.




D500 / 초점거리 3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40초 / 조리개 F2.8



이 곳에 전시된 작가들의 눈, 비 사진들을 보면,

피사체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사진의 감성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500초 / 조리개 F2.8




D750 / 초점거리 22mm / ISO 25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2.8



무엇보다 빛망울을 여름에 내리는 눈처럼 표현한 초현실적인 작품들이

한편의 동화를 보는 것처럼 다가옵니다 :D




D750 / 초점거리 20mm / ISO 12800 / 셔터스피드 1/13초 / 조리개 F2.8



하늘하늘 검은 천이 흩날리는 어두운 공간을 따라 나가게 되면

첫 번째 챕터의 마지막 주제인 어둠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주제가 어둠인 만큼 ISO를 힘껏 높여봐야겠죠?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64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2.8




D750 / 초점거리 14mm / ISO 12800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2.8



어둠 / 짙은 어둠에 아련하거나


테마에 어울리는 어둠 속에서 전시 작품들을 관람하게 되는데요.

어둠 속 찰나의 빛과 그 순간을 포착한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깜깜한 어둠 속에서 더욱 빛나는 작품들이 전해주는 감정들을 느껴 보세요 :D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2,8



한 챕터 만으로도 전해드릴 이야기가 가득한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2편에서는 날씨에 대한 더 다양한 감정들로 여러분들의 감수성을 톡톡- 깨워볼게요! 기대해주세요 :D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전시기간

2018.05.03(목) ~ 2018.10.28(일)


관람시간

화~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금,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전시 종료 30분 전 매표 마감 /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성인 : 9,000원

학생 : 5,000원

미취학아동 : 3,000원


장소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29길 5-6 D MUSEUM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
도움말 Daum 지도
by Nikon Blog 2018.05.21 11:00
  • kimHJ22 2018.05.21 13:28 신고 ADDR EDIT/DEL REPLY

    분위기가 장난아니네...

  • mxoinet01 2018.05.21 13:29 신고 ADDR EDIT/DEL REPLY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꼭 가보고 싶어요

  • loxnenee 2018.05.21 13:29 신고 ADDR EDIT/DEL REPLY

    기간이 많이 남아서 다행인거 같아요 !! 나중에 꼭 가볼거에요

  • 이지1 2018.05.21 13: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얻어가네요 ㅎ

  • iosbccc 2018.05.21 13:30 신고 ADDR EDIT/DEL REPLY

    맞아 !! 여기 분위기 진짜 좋아요

  • day_morrow 2018.05.21 18:33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만 있는 전시회라고 생각했는데! 다채로운 전시회네용

  • from.k 2018.05.23 13:39 신고 ADDR EDIT/DEL REPLY

    후닥 다녀왔는데, 날씨에 대해 생각해보게 됨.

  • jjh0808 2018.05.25 09:41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번 주말 다녀오겠습니당 ㅋㅋㅋㅋㅋㅋ

  • awesome_85 2018.05.28 11: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주말에 다녀왔는데, 평일에 한번 더 다녀오려구요!
    여유롭게 천천히 다시 보고 싶은 전시회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name_is_blue 2018.05.28 19: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첫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음 ㅋㅋㅋㅋㅋ
    회전문이 열리고 닫히는 정도에 따라 빛 들어오는게 달라지는데 진짜 매력적

  • best_jh 2018.05.29 18: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제목이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라서 그런지
    전시회 관람 전에 오늘 날씨는 어떤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됨

  • k_ninini 2018.05.31 13:48 신고 ADDR EDIT/DEL REPLY

    검은 천 날리는 어둠 코너에 있다보면 괜시리 마음이 편해집니다!
    전시회 가시는 분들 그냥 지나치지 말고 가만히 느껴(?) 보시기를 추천추천!

  • 무적의쿵쿵 2018.06.20 11: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여기 너무 좋았음 ㅠㅠㅠ

 



긴 겨울이 지나고 어느새 우리 가까이에도 봄이 찾아왔다.

남녘은 이미 산수유와 매화 등이 피어 따듯한 꽃바람이 불고 있다고 한다.

내가 사는 경기도 주변에는 봄이 얼마큼 가까이 찾아왔는지 궁금해 니콘 DSLR 카메라 D850과 니콘 DSLR 렌즈 24-70mm VR을 어깨에

둘러메고 오산 물향기수목원으로 가벼운 봄마중 산책길을 나섰다.

수목원 인근으로 수도권 전철 1호선 오산대역이 가까이 있어 서울에서도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곳으로

주말이면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이곳은 다른 수목원에 비해 입장료가 아주 저렴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매표소에서 1,500원을 내고 입장권을 구매한 후 수목원 안으로 들어선다.

내가 사는 지역에 있다 보니 이곳에 수목원이 들어서기 이전인 40여년 전부터 1년에도 수차례 방문하는 곳이라

넓은 수목원이지만 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속속들이 다 알고 있다.

시기별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장소를 눈감고도 찾아갈 수 있을 정도이다.

오늘은 꼭 빼놓지 않고 봄의 전령이라고 할 수 있는 복수초와 노루귀가 피어 있는 산림전시관 옆 샘물 쪽을 찾아가 볼 것이다.


 



산책하기 좋은 계절로 꽃이 활짝 피는 봄과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의 주말이면

이 넓은 수목원은 관람객들이 가득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찾아온다.

개장 초기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주말이면 일대의 교통이 마비되기까지 했었다.

4월부터는 정말 많은 상춘객들이 이곳을 찾아올 것이다.

이제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는 3월의 봄이라 아직은 여유롭다.

어쩌면 폭풍전야의 모습과도 같다.

 




길가로 하늘 높이 자란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있는 흙길이다.

푸른 새순이 피어나면 정말 아름다운 길로 변신하는 곳으로 예쁜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내가 이곳 물향기수목원을 방문할 때면 늘 이곳을 찾아와 잠시 쉬어가곤 한다.

 




여유로운 발걸음으로 수목원 안으로 점점 더 걸어 들어가니 노오란 산수유가 나를 반긴다.

봄의 따스한 온기를 온 세상에 전해주고 있다.

 




조용한 숲길을 걸어 도착한 곳은 산림환경연구소 앞 목련나무가 있는 곳이다. 

메마른 메타세쿼이아 나무와 대조적으로 생기 가득한 목련은 꽃망울을 터트리기 직전이다.

 

 






 

잔뜩 웅크린 꽃봉오리가 열리면 6개의 꽃잎이 펼쳐지면서 세상을 밝게 해줄 하얀 목련 꽃이 활짝 필 것이다.

이 순간을 위해 찬바람이 부는 긴 겨울을 인내하며 기다려 왔다.

참 자연이란 것은 신비로움의 연속이다.

이제 머지않았다.

목련 꽃이 활짝 피면 다시 이곳으로 꽃구경을 올 것이다.

 

 






 

꽃이 보고 싶어 온실로 향했다.

찬 겨울에도 꽃을 피웠던 온실 안의 동백은 봄이 다가오는 길목에서 여전히 아름다운 원색의 꽃이 피어있었다.


 




 

작은 연못가 주변의 오래된 산수유 고목도 나 살아있음을 알리듯 노란 꽃이 피어났다. 


 



땅에서 올라오는 식물이 있어 가까이 가보았다.

노란 꽃망울이 터지기 직전이다.

아마도 자기 사랑, 자존심, 고결, 신비의 꽃말을 가지고 있는 수선화로 추정된다.




 

메마른 가지에서 하나둘 새 생명들이 피어나는 모습은 여전히 신기하다.

 

 





오늘 이곳 오산 물향기수목원을 방문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 복수초와 노루귀를 보기 위함이다.

숲에서 자라는 복수초는 봄의 전령처럼 찬 바람이 부는 이른 초봄에 꽃을 피운다.

하얀 눈밭에서 노란 꽃잎을 내민 복수초는 볼 때마다 강인한 생명력과 아름다움에 늘 감동을 준다.


 




 

이 꽃은 노루의 귀를 닮았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진 노루귀이다.

복수초와 마찬가지로 이른 봄이 피어난다.

사진으로 보면 커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정도로 실제로는 아주 여리고 작은 식물이다.

추운 날씨에 솜털이 드러나는 여린 가지에서 작은 꽃이 피어난 모습은 늘 애처롭게 다가온다.

이 작은 노루귀를 담으려면 이전에는 가까이 다가가 엎드린 자세로 담아야 했지만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니콘 DSLR 카메라 D850의 터치식 틸트 LCD 창의 라이브 뷰 기능을 활용해

앉은 자세에서 편하게 작고 예쁜 꽃을 다양한 각도에서 담을 수 있게 되었다.


 



집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봄꽃의 대명사 개나리이다.

이제 막 꽃잎을 터트리기 직전의 모습이다.


 



어디선가 예쁜 새소리가 들려 바라보니 그곳에서 뜻밖의 손님이 날개짓을 하고 있었다.

바로 직박구리 라는 텃새이다.

나무에 매달려 새순을 따먹기 위해 분주히 오가는 직박구리를 발견했다. 


 



가까이 다가오는 나를 경계하면서도 흔들리는 가느다란 나뭇가지에 아슬아슬 올라앉아 먹이사냥을 이어가고 있었다.

니콘 DSLR 렌즈 24-70mm VR의 표준렌즈이지만 니콘 D850의 고화소로 직박구리를 담아

마치 망원렌즈로 담은 것처럼 선명한 화질을 유지할 수 있었다.


 



눈 녹은 봄이 찾아왔지만 아직은 겨울의 모습이 남아있는 습지생태원이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다시 생기 넘치는 푸른 잎을 피우기 위해

내부적으로는 이곳 수목원의 많은 식물들은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연인들이 손잡고 걷는 모습이 참 예쁜 메타세쿼이아 길이다.

그러고 보니 이곳 수목원은 예쁜 길이 참 많다.


 



이곳은 기능성 식물원으로 이 길가에는 산수유나무들이 줄지어 있다.

산수유가 절정을 이루며 피어있을 때는 더없이 아름다운 봄길로 변신한다.




 

진달래는 이제 막 꽃 몽우리가 맺히기 시작했다.

머잖아 군락을 이루어 보라색 진달래가 활짝 피어날 것이다.

 

 





오산 물향기수목원을 크게 한 바퀴 돌며 새 생명들이 꿈틀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모든 것이 움츠렸던 긴 겨울이 지나고 새로운 생명이 기지개를 켜는 봄을 맞은 수목원 안의 식물들은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번식을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가까이 들여다볼수록 그 신비로움에 반하게 되는 위대한 자연의 모습니다.




 

오늘도 나의 동반자가 되어 봄마중 산책길에 함께한 고화소의 DSLR 카메라 니콘 D850은

봄을 맞아 꿈틀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 가까이에서 기록할 수 있었다.

D850을 사용하면 할수록 카메라의 성능과 편리함에 자주 감동한다.

이 카메라는 나의 동반자로 남아 오래도록 내가 바라본 세상의 모습을 담고 싶다.




 * 해당 포스트는 ‘팍스’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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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5.03 14:00
  • isberb52 2018.05.08 09: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쓸쓸한 느낌이드는 사진이네요

  • ksiebt51 2018.05.08 09:28 신고 ADDR EDIT/DEL REPLY

    한적한 수목원 길을 걸어보고 싶다 ㅎ

  • 탁송희 2018.05.08 09: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운치있네요

  • wri2b5 2018.05.08 09: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초겨울만의 분위기가 느껴지는것 같네요 ㅎ

  • xioebt242 2018.05.08 09:33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 예전에 저 카메라모양 포토존에서 사진찍은 거 있는데 잘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 mok 2018.05.29 18:24 신고 ADDR EDIT/DEL REPLY

    D850에 24-70이라니
    저도 그 장비와 함께 출사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