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사용해보고 싶었던 강력한 니콘 제품,

구매하기에 앞서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보자!

니콘 TRY & BUY가 시즌 8로 돌아왔습니다.


대여비와 보증금을 걸고 대여 일로부터

최대 72시간 동안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니콘 TRY & BUY 시즌 8 행사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FX 바디 4종과 DX 바디 2종을 포함한

총 6종의 DSLR 바디와 총 11종의 렌즈

그리고 아웃도어 카메라인 W300s와

거리 측정기 COOLSHOT PRO를 이번

TRY & BUY 행사에서 체험할 수 있는데요!


거리 측정기인 COOLSHOT PRO의 경우,

미국 골프 전문 매체인 마이 골프 스파이가 꼽은

2018 베스트 레이저 거리 측정기에 선정된 만큼

체험해 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D5 / 200mm / ISO 1000 / 1/8000s / F5


 


D850 / 35mm / ISO 64 / 8s / F8



보다 전문적인 사진 촬영을 원하시는 분들은

프로의 순간을 포착해주는 카메라 D5와

유효화소수 4,575만 화소를 자랑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D850을

대여하여 사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D


 


D500 / 500mm / ISO 250 / 1/1250s / F4



DX 포맷의 장점인 경량과 콤팩트로

뛰어난 기동력을 보여주고 싶으신 분들은

153포인트 AF 시스템으로 정밀한 초점을

실현할 수 있는 D500을 사용해보세요!

FX 포맷 못지않은 사용감을 제공해줍니다.


 


W300s / 9mm / ISO 200 / 1/30s / F4.3



여름 휴가 시즌에 사용하기에 딱 좋은

카메라를 찾는다면 COOLPIX W300s를

대여하여 체험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계절과 장소를 불문하고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W300s의 가장 큰

장점은 수심 30m까지 방수가 가능한

방수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요!


TRY & BUY를 통해 그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소개한 니콘 DSLR 카메라 제품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렌즈들까지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

TRY & BUY의 대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TRY & BUY 대여방법


1. 니콘이미징코리아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

2. 매장 방문하여 계약서 작성

3. 보증금과 대여비 지불 후 제품 대여

4. 대여일로부터 최대 72시간 제품 체험

5. 제품 반납




매장을 방문하기 전에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https://www.nikon-image.co.kr)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신청을 하시는 것과 유선으로

원하는 제품의 재고를 확인하는 것 잊지 마세요!


제품 반납 시엔 보증금을 환급해드리고 있는데요.

만약 구매를 하시게 된다면 보증금과 대여비를

모두 환급해드리고 추가적인 할인까지 진행되니

이 혜택을 놓치지 말아 주세요 :D



강력해진 니콘의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

니콘 TRY & BUY 시즌 8을 통해서

좀 더 풍족한 사진 생활을 이뤄보세요!



[니콘 Try & Buy Season 8 바로가기]



by Nikon Blog 2018.07.17 14:00
  • matthew 2018.07.17 14:45 신고 ADDR EDIT/DEL REPLY

    기다려왔던 게 왔군요^^ ㅋ

  • woojae1 2018.07.17 17: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기회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하네요 ㅎㅎ

  • OoiOacis 2018.07.17 17:45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기회네요!

  • matil 2018.07.17 22: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젠 없으면 서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SLR카메라 니콘 D3400, 즐거움을 선물하는 카메라"



 


지난 겨울부터 봄까지 릴라킹이 3 개월 넘게 사용한 DSLR카메라 니콘 D3400,

이 카메라는 니콘 DSLR 카메라 라인업 중에서 보급기에 속하는 모델인데요.

개인적으로 니콘을 포함해 여러 플래그십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 저에게는

상당히 간편하면서도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는 즐거움을 선물한 카메라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DSLR카메라 니콘 D3400 은 DSLR 모델이지만 기본적으로 무게가

약 445 g(배터리 및 SD 카드 포함, 바디 캡 제외) 밖에 안될 정도로 상당히 작고 가벼운 바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뭐 본체만 따지고 보면 395 g으로 정말 책 한 권의 무게 밖에 안 할 정도로 컴팩트하고 가벼운 디자인,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들도 이거보다 무거운 경우가 있는데요.

그 정도로 가볍고 작은 DSLR카메라 니콘 D3400 은 뛰어난 휴대성으로 일상생활 속 어디에서든

풍부한 색감과 편리한 촬영으로 사용자에게 즐거움을 선물하는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선 포스팅에서도 여러 번 소개를 해드리기는 했지만 니콘 D3400 의 기본적인 스펙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보자면

이 모델은 기본적으로 니콘 DX 포맷 모델로 크롭 바디 제품입니다.

그리고 2472 만의 총 화소수를 지원하고 23,5 x 15,6 mm 사이즈의 CMOS 센서가 탑재되어 있는데요.

사진 촬영 시 최대 6000 x 4000 픽셀, 4496 x 3000 픽셀, 2992 x 2000 픽셀의 기록 화소수를 지원 한답니다.



 

 



 


 

< ISO 400  |  1/400  |  F/5.6  |  40 mm >



그리고 RAW과 JPEG 를 동시에 기록할 수 있어 고화질 사진 결과물을 원하는 분들도 더욱 유용하게 활용을 할 수 있는데요.

저는 보통 디지털용으로만 사용을 하기 때문에 JPEG 형태로 촬영을 하고 아웃풋 결과물을 이용했습니다.



 


 


 


 

 



 

< ISO 400  |  1/640  |  F/5.6  |  34 mm >



또한 DSLR카메라 니콘 D3400 은 기본적으로 픽처 컨트롤 시스템 (Picture Control System)을 지원해

표준, 자연스럽게, 선명하게, 모노크롬, 인물, 풍경, 단조롭게 등의 여러 가지 촬영 모드를 지원하는데요.

상황과 환경에 맞게 픽처 스타일을 컨트롤 할 수 있어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과 취향에 맞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기록 매체로는 SD 메모리카드, SDHC 메모리카드, SDXC 메모리카드를 지원하는데요.

더블 슬롯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우리가 일상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SD 메모리카드를 이용하면 되기 때문에

호환성이나 연결을 하는 부분도 편리하답니다.



 


그리고 셔터스피드의 경우 1/4000 ~ 30 초(1/3 단계), Bulb, Time 를 지원해 다양한 상황에 맞게 촬영이 가능하고

ISO 감도를 100 ~ 25600까지 지원해 다양한 환경에 맞춰 여러 가지 촬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네요.

특히, 감도 자동 제어가 가능해~ 초보자 분들도 다양한 환경에서 보다 쉽고 간편하게 촬영을 할 수 있답니다.



 




다음으로 사진을 찍다 보면 보다 빠른 AF와 다양한 표현을 위해 초점 포인트가 많은 게 좋은데요.

DSLR 카메라 니콘 D3400 은 초점 포인트가 총 11 개 크로스 타입으로 지원되어 초첨 포인트가 많지는 않지만

딱 필요한 AF 위치들을 지원해 보다 간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AF 영역 모드의 경우 싱글 포인트 AF, 다이내믹 영역 AF 모드, 자동 영역 AF 모드, 3D 트래킹 등을 지원해

보다 편리하게 촬영을 할 수 있었네요.



 

 




 

또한 사진을 촬영하다 보면 실내, 야외 등 환경이 계속 바뀌는데요.

이때는 화이트 밸런스 값을 조정해 주는 게 좋은데 DSLR 카메라 니콘 D3400은

자동, 백열등, 형광등 (7 종류), 맑은 날, 플래시, 흐린 날, 그늘, 수동 프리셋 등을 지원해

다양한 환경에 맞춰 미세 조정을 할 수 있답니다.



 


이 밖에도 동영상 촬영까지 가능해 최대 1920 x 1080 : 60 p 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데요.

온라인에서 사용하는 동영상을 촬영하기에는 충분한 화질을 지원하기에

일상 속 영상이나 가족 나들이 중 영상을 담기에도 충분한 수준이었습니다.

참고로 동영상 촬영 시간은 비디오 화질이나 설정, 메모리 용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최대 29 분 59 초까지 촬영이 가능해 일상적인 동영상을 촬영하는데도 충분한 수준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그 이상의 고화질 영상이나 4K를 원한다면 한 차원 높은 기종을 선택하셔야겠지만 말이에요.




< ISO 400  |  1/1250  |  F/5.6  |  40 mm >


 




 



다음으로 일상 생활 속에서 사진을 촬영하다 보면 많은 분들이 연속촬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하거나 바람 부는 날, 점프하는 사람 등을 촬영할 때 많이 사용하는데

니콘 D3400은 최고 약 5 fps 를 지원해 최고 수준의 연사속도는 아니지만

일상 속 필요한 여러 가지 상황들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급기 라인이지만 요즘 많이 사용하는 SNS에 바로 업로드가 가능하도록

스냅브릿지(SnapBridge)를 지원해 D3400으로 촬영한 고화질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전송하고 온라인에 업로드 할 수 있는데요.

SNS가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세상에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아닐까 싶네요.



 


 

 





또한 DSLR카메라 니콘 D3400 과 함께 판매되고 있는 작고 가벼운 표준 줌 렌즈 AF-P DX NIKKOR 18-55mm f/3.5-5.6G VR 은

스테핑 모터의 채용으로 보다 빠른 AF를 제공하는데요.

기존의 동급 렌즈보다 확실히 고속 AF를 지원하면서도 조용한 렌즈였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18 ~ 55 mm 의 화각을 지원하기 때문에

여러 환경에서 풍경이나 최단 거리 촬영(0.25 cm까지 지원)까지도 가능해 활용도가 더욱 높은 렌즈라 할 수 있겠네요.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DSLR카메라 니콘 D3400 과 함께 릴라킹은

지난 3 개월 동안 다양한 일상 사진들을 촬영했던 것 같은데요.

오늘 포스팅에 소개된 사진들도 모두 D3400으로 큰 시간을 들이지 않고 촬영한 사진들로~ 구도만 잡고 셔터를 눌렀을 뿐인데

나름 만족스럽고 풍부한 색감의 사진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제가 3 개월 동안 사용해보고 느낀 점을 토대로 총평을 내려보자면,

이 카메라는 DSLR을 처음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이 쉽게 DSLR을 접할 수 있는 모델이라 할 수 있을 것 같고

중급기 이상의 기종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서브카메라로서

일상 속에서 사진을 편하게 쓰는 용도로 이용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을 촬영하는데 생각을 많이 할 필요 없이 쉽고 편하게 촬영을 할 수 있어 즐거움을 선물하는 그런 카메라였던 것 같네요.




 * 해당 포스트는 ‘릴라킹’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by Nikon Blog 2018.07.11 11:47


구도라는 것은 미적 효과를 얻기 위해

화면의 구성을 조화롭게 배치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에 사진을 찍을 때 ‘구도를 잡는다’는 말은

배경과 주요 피사체를 한 장의 사진 속에 조화롭게

배치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일이라 할 수 있어요.


다양한 구도들이 존재하고 상황에 따라

구도의 활용이 달라질 수가 있기 때문에

앵글처럼 구도에서도 명확한 규칙은 없습니다.

그러나 가장 안정적인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존재합니다 :D



가장 기초적인 사진 구도, 삼분할법(삼등분할법)




Df / 122mm / 1/400s / ISO 1000 / F4



 ‘삼분할법’은 다양한 구도 촬영법 중에서도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로와 세로, 각각 3등분 하는 선을 그어

선과 선끼리 교차하는 부분을 만들어줍니다.

이때 나오는 네 개의 교차점에 주가 되는

피사체를 배치하는 것이 ‘삼분할법’ 입니다.




ⓒ 포토챌린저 이초연

D500 / 50mm / 1/1000s / ISO 100 / F3.5


 


ⓒ 포토챌린저 김진영

D5600 / 18mm / 1/200s / ISO 1600 / F4



네 개의 교차점 중 한 곳 이상에 피사체를 두고

그 피사체에 초점을 맞춰 사진을 촬영하게 되면

안정감이 느껴지는 결과물을 얻게 됩니다.




ⓒ 포토챌린저 권오식

D5600 / 116mm / 1/320s / ISO 200 / F9



삼분할법은 인물 사진과 풍경 사진 등

다양한 주제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인물이나 동물처럼 시선이 있는 피사체를

중심으로 사진을 찍을 때에는 피사체의 시선이

여백을 향하도록 구도를 잡아 촬영해주세요.


시선이 여백 쪽을 향하거나 정면을 향할 때,

훨씬 더 자연스러운 결과물을 만들 수 있어요 :D





삼분할법 활용 시, 일반적으로 가로 사진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

가로로 사진을 촬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나 주요 피사체를 강조하고 싶다면,

세로로 사진을 촬영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훨씬 피사체가 강조된 효과를 볼 수 있어요.




ⓒ 포토챌린저 정영우

D810 / 24mm / 6s / ISO 64 / F8



그러나 삼분할법이 구도의 정답은 아닙니다.

구도를 어렵지 않고 쉽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설명법 중 하나일 뿐입니다!


수평과 수직을 맞춰 촬영할 수 있기 때문에

정돈된 느낌과 안정된 느낌을 줄 수 있을 뿐,

무조건 좋은 사진을 만들어 주는 것도 아닙니다.




D810 / 24mm / 1/250s / ISO 400 / F5.6



실제 촬영 시에 정확한 삼분할법 구도를

활용하는 것은 오히려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머릿속에서 삼분할법을 떠올린 다음,

주어진 상황이나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에 따라

조금씩 구도를 변경하여 촬영을 진행해보세요 :D

자신의 사진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구도를

찾아내는 순간이 빠르게 다가올 수 있답니다!



by Nikon Blog 2018.07.05 11:00
  • k_ninini 2018.07.05 13: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삼분할법.... 가장 기본적인데 막상 찍으려고 하면 생각이 많아지는 구도예요 ㅠㅠ

  • nsvilll 2018.07.10 09: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삼분할법 활용 잘 보고 갑니다.
    수평 수직 잘 맞춰서 촬영해야겠네요.

  • MATTHEW 2018.07.13 10:18 ADDR EDIT/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bens 2018.07.15 15:59 신고 ADDR EDIT/DEL REPLY

    기본만 지켜도 중간은 간다.

  • peekpeek 2018.07.17 23:35 신고 ADDR EDIT/DEL REPLY

    황금분할과 함께 가장 많이 활용되는 구도넹 ㅎ


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에 더욱 빛나는 곳. 바로 루프탑(Rooftop) 카페입니다.

옥상이라는 뜻을 가진 루프탑 카페는 단어 그대로 건물 옥상에 마련된 카페인데요.

탁 트인 전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가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루프탑 카페 중에서도 모든 층에서 남산타워가 한눈에 보여 경치 감상에 제격인

이태원 루프탑 카페 ‘그레트힐란’을 온더로드에서 소개하겠습니다 :D



<이태원 루프탑 카페에서 바라보는 남산타워, 그레트힐란>




D500 / 초점거리 16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1600s / 조리개 F4.5



경리단길을 열심히 오르다 보면 끝자락에 위치한 그레트힐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카페 전체가 북유럽 감성이 느껴지는 가구들과 인테리어 소품들로 가득 차 있었는데요.

스웨덴 수제 브랜드 가구의 쇼룸을 겸한 갤러리 카페라고 합니다.




D500 / 초점거리 14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1250s / 조리개 F5



총 5층의 건물에서 1층을 제외한 모든 층이 카페로 이루어져 있고,

5층에서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건물의 옥상인 루프탑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태원 루프탑 카페 그레트힐란은 옥상이 아니어도

모든 층에서 그에 못지않은 전경을 만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랍니다 :D


 

 



각 층의 모든 자리에서 탁 트인 전면 창을 통해

남산타워와 그 주변의 풍경들을 감상할 수가 있습니다.




D500 / 초점거리 18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1250s / 조리개 F2.8



그레트힐란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독특하게 촬영하고 싶다면,

이 넓은 전면 창을 프레임처럼 활용하여 사진을 찍어보세요.

창이 액자의 역할을 하여 이태원의 풍경을 독특하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




D500 / 초점거리 16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640s / 조리개 F5



카페 내부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북유럽 풍의 가구들과

창 너머로의 풍경에 푹 빠져있을 때쯤, 주문한 음료가 나왔습니다!

이를 챙겨 건물의 옥상, 루프탑으로 발걸음을 옮겼는데요.




D500 / 초점거리 16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1600s / 조리개 F6.3




D500 / 초점거리 20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640s / 조리개 F5.6



남산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여유로운 공간이 반겨주었습니다.

탁 트인 조명으로 어느 각도에서든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은 63빌딩까지 또렷하게 눈에 들어오는 전경을 자랑합니다.




D7500 / 초점거리 70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2000s / 조리개 F3.5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5000s / 조리개 F2.8



루프탑처럼 높은 곳에서 넓은 공간을 촬영할 때에는

프레임 안에 이 공간을 다 담을 수 있는 넓은 화각이 필요한데요.

일반 단렌즈나 화각이 좁은 망원렌즈를 사용하여 촬영을 하게 되면,

전체적으로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고 원근감도 떨어지게 되죠!


넓은 화각을 활용하여 풍성하고 시원한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광각렌즈를 활용하여 루프탑에서 풍경 사진을 촬영해보는 건 어떨까요?




D500 / 초점거리 14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4000s / 조리개 F2.8



또한 루프탑 카페는 피사체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고 촬영하는

하이 앵글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매번 오르내리기만 반복했던 길을 루프탑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촬영해보세요.

쭉 뻗은 길과 그 주변의 풍경들이 눈에 담겨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D500 / 초점거리 17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500s / 조리개 F9



 

D7500 / 초점거리 24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2000s / 조리개 F3.5



루프탑 테이블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여유로움을 만끽하다 보니

언제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나 싶을 정도로 빠르게 시간이 지나게 되더라고요!

낮에도 아름답지만 밤이 되면 반짝이는 야경으로 인해 아늑한 공간이

더 로맨틱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고 합니다!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1250s / 조리개 F2.8



서울의 낮과 밤의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 카페!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날씨에 시원함을 찾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니콘과 함께한 2018년 6월의 온더로드를 마치겠습니다 :)



by Nikon Blog 2018.06.22 11:00
  • ty718 2018.06.22 11: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요즘 날씨에 루프탑가면 최고일듯 ㅋㅋㅋ
    더 더워지면 힘들 것 같고 요즘은 바람도 선선해서 딱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ㅋㅋㅋ

  • about.j 2018.06.22 18: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태원 쪽은 남산타워가 있어서 그런지 루프탑이 많더라구요!

  • 자진모리장단 2018.06.25 09: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 여기 가봤었는데 ㅠㅠ 밤에도 좋아요

  • haru_0813 2018.06.25 11:00 신고 ADDR EDIT/DEL REPLY

    낮에도 좋지만 밤에는 더 좋은 곳, 분위기 잡기 좋아요!

  • 이주연 2018.06.25 14:31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 여기 자주가는데 분위기 좋아용!! 뷰가 좋아서 ㅎㅎ

  • shiroooo 2018.06.29 16: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태원 루프탑, 진짜 좋아합니다.... 분위기 있어요



크롭바디 플래그십, 니콘 카메라 D500



니콘 카메라 D500와 NIKKOR 16-80mm 렌즈 조합을 사용한 지 약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그 동안 리뷰용 사진 대부분을 촬영했고,

바르셀로나, 도쿄 & 닛코, 체코 여행의 기록을 함께 했는데요. 역시 크롭바디 끝판 왕답게 충분히 만족스러운 카메라였습니다.

자, 그럼 그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 및 총평을 정리해보도록 할까요?



니콘 D500 써보니, 이게 좋더라!


 



첫 번째는 LCD입니다. 리뷰용 사진을 찍을 때나, 여행 사진을 찍을 때 하이 앵글, 로우 앵글을 커버할 수 있는 플립 LCD는 꼭 필요한 부분. 여기에 터치 초점 및 셔터가 가능해서, 원하는 앵글에서 원하는 곳에 초점을 맞춰서 찍기가 편했습니다.


두 번째는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에 사진을 전송할 수 있어서, 여행 중 인스타그램에 양질의 사진을 바로 업로드 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전원을 끈 상태에서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사진을 전송해주는 기능도 좋았지만, 배터리 소모가 커서 꺼둘 수밖에 없었네요.



니콘 D500 무보정 샘플 컷을 통한 성능 확인



다음은 결과물을 통해 만족감을 느낀 부분으로 넘어가 볼까요?

카메라 성능을 제대로 확인하기 위해 샘플 컷은 모두 무보정으로 준비했습니다.

여행 중에는 갑자기 셔터를 눌러야 할 때가 많습니다. 니콘 D500은 빠르고 정확한 AF 덕분에 순간 포착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 했는데요.






 



에도 마을로 꾸며진 테마파크에서 만난 퍼포머의 순간적인 동작을 흔들림 없이 포착한다거나,

FC 바르셀로나 경기장에서 골을 향해 움직이는 선수들의 움직임을 잡아내고,

갑자기 나타난 트램의 움직임을 포착할 때도 정확하고 빠른 AF의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D500은 저조도에 강한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상용 ISO 감도 51200까지 커버가 가능하니 당연한데요.

사실 그 동안은 최대 감도를 ISO 1000에 제한을 걸어 사용을 해왔습니다. 감도를 너무 높이면 노이즈가 거슬릴 걱정 때문이었는데요.

얼마 전 체코 여행에서 실내 및 야경 촬영하면서 의외로 높은 ISO 값에도 노이즈가 거슬리지 않음을 확인하고 조금 놀랐습니다.











위에서부터 ISO 800, 2500, 3200, 4000으로 촬영한 샘플 컷인데요.

저조도에서 ISO 값을 높인 덕에 셔속 확보가 가능해서, 밝고 흔들리지 않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높은 감도에도 노이즈가 두드러지지 않아서 만족감을 더해줬네요.

색감은 호불호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니콘 DSLR 카메라 D500와 니콘 AF-S DX NIKKOR 16-80mm F2.8-4E ED VR 렌즈 조합의 선명하고 진득한 색감은

딱 제 취향에 맞았습니다.









위 사진은 모두 무보정인 만큼 실제 색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색감만큼 디테일 한 표현력도 만족을 더해주는 요소였는데요. 특히 건물이나 풍경을 촬영할 때 이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샘플 컷을 통해 확인을 해볼까요?


 




 



 


위 샘플 컷은 처음 2장은 맑은 날, 그 다음은 흐린 날 촬영을 했는데요. 강한 콘트라스트 덕분에 피사체가 도드라져 보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여행 중에 음식 사진은 반드시 찍게 되는 것 중 하나인데요. 앞서 언급했던 장점들이 음식 사진 찍을 때도 발휘가 되었습니다.



 



 



D500의 확실한 아웃포커싱은 감성 사진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요소였습니다.

진득한 색감도 빛이 강한 곳에서는 좀 맑게 표현이 되어 감성을 더해줬고요.


 




 


 


 

장점은 충분히 이야기했으니, 아쉬운 점도 살짝 짚고 넘어가볼까요?

그 동안 니콘 DSLR 카메라를 사용해오면서 오래가는 배터리는 독보적인 장점이라 생각했는데요.

D500는 기존 사용하던 D7200 대비 배터리 타임이 짧아서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D500은 EN-EL15 배터리를 사용하는데요.

2013년 여름 이후 출시된 제품은 문제가 없고, 그 이전 출시 제품은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이유인즉슨 방전 특성이 변경되었기 때문인데요. 해서 니콘에서 구형 배터리를 교환을 해주기도 했죠.


공교롭게도 제가 가진 것이 구형 배터리 밖에 없어서 이슈대로 빠른 배터리 소진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여행 중에 큰 불편이 되기도 했는데요.

얼마 전 체코 여행에서 저녁에 멋진 바를 찾았음에도 배터리가 남아 있지 않아 촬영을 못한 슬픈 사연이 남았습니다.

역시 오래가는 배터리는 소중하다는!

D500와 신형 EN-EL15a 배터리 조합은 과연 어떨지 궁금한데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한번 써보고 싶어지네요.


 



니콘 D500은 풀 프레임이 탐나지만, 크롭바디 렌즈를 버릴 수 없는 유저가 할 수 있는 최상위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가격대도 높지만, 충분히 제값을 하는 카메라가 아닐까 싶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망상K’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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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6.21 11:00
  • kind8 2018.06.21 14:13 신고 ADDR EDIT/DEL REPLY

    D500은 빠르고 정확한 AF가 매력적인 카메라인 것 같아요 ㅎ_ㅎ

  • 32hj 2018.06.22 09:48 신고 ADDR EDIT/DEL REPLY

    색감 호불호 갈린다고 적혀있는데 ㅋㅋㅋㅋ 저는 호입니다. 맘에 드네요

  • Latan 2018.06.25 14: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직관 너무 부럽네요...


 


[리뷰하기]

니콘 DSLR카메라 D850과 함께한 계절의 변화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자유분방입니다. 한참 추웠던 1월 니콘 DSLR 카메라 D850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와 더불어 사진 찍는 날이 줄어들어 가던 시기에 D850과의 만남은 새로운 동기부여와 재미 그 자체였습니다. 3개월간 촬영한 사진들을 천천히 들여다보니 추운 겨울에서 꽃이 피기 시작한 봄, 만개한 벚꽃까지 많은 것들이 담겨 있었네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성능에 대한 부분과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간략하게 소개 드리고 사진들을 위주로 D850에 대한 포스팅을 마무리를 지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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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850



니콘 D850의 주요 스펙 및 특징은 "유효화소수 4575만 화소, 이면조사형 니콘 FX 포맷 CMOS 센서 채용, 뛰어난 화상 처리 엔진, EXPEED 5 탑재, 상용감도 ISO 64 - 25600, 4K영상촬영 가능, 초당 7매의 고속 연속 촬영(MB-D18 장착시 9매 촬영) 가능, 8K 타임랩스 영상 제작 가능한 인터벌 타이머 촬영" 등이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을 하면서 주요 특징들을 경험하고 나니 D850의 대단함이 더 직관적으로 와 닿는 것 같습니다.



 

D850과 AF-S NIKKOR 24-70mm VR의 모습



D850을 더 빛나게 해주는 AF-S NIKKOR 24-70mm VR 렌즈와의 조합을 보고 계십니다. 24mm 광각에서부터 70mm 준 망원영역까지 커버하는 표준 줌렌즈로 VR 기능이 탑재되어 저속 셔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쉽게 얻어낼 수 있는 조합입니다.


 



D850은 터치 패널을 채용한 틸트식 3.2인치 236만 화소 액정 모니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틸트 LCD를 통해서 그 동안 시도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화각의 사진들을 쉽게 촬영할 수 있었어요.


  



AF-S NIKKOR 24-70mm VR 렌즈는 외부에 버튼이 있어 초점 방식과 VR 기능의 온 오프를 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상단 모드 다이얼은 플래그십 바디에만 적용된 방식으로 기존 다이얼과 차별성을 두고 있지요. 그럼 텍스트로 된 설명에서 벗어나 3개월간 촬영하면서 실제로 사진 속에 담아본 사진들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니콘 DSLR D850 3개월의 기록




▲ 1/25" – ISO 32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처음 D850을 받았던 날, 새벽에 일어나서 무작정 동네 거리를 걸으며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감도를 어디까지 올려야 할지 고민하다가 ISO3200으로 촬영해본 후 깔끔한 이미지를 얻게 되었고, 조금씩 올리면서 촬영을 했었습니다.


 


▲ 1/5" – ISO 50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위에서 촬영된 ISO3200보다 조금 더 감도를 올려 ISO5000으로 촬영된 억새 사진입니다.

고감도 촬영이고 어두운 상황이었지만, 빠르게 초점을 잡아냈고, 촬영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강화도 여행 중에 방문했었던 강화 성공회 성당의 모습


 


▲ 1/200" – ISO 100 - F/2.8 – 52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풀 프레임에 F2.8 조리개를 이용한 아웃포커싱은 원하는 피사체만을 강조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사진 속에서도 문고리에 초점을 맞춰 촬영을 함으로써 원하는 사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해질 무렵 고려궁지에서


 



강화 고려궁지에서 바라보는 하루의 끝


 


▲ 1/60" – ISO 320 - F/6.3 – 5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사진 속 장소는 강화 북문입니다.

한참 추웠고, 바람도 세차가 불어와서 촬영이 어려웠던 날로 기억하네요.


 



역시 사진 속 간판에 초점을 맞추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런 종류의 사진은 70mm에 F2.8 조리개를 이용해서 가운데 영역에 초점을 맞추고 촬영하시면 됩니다.


 


▲ 1/80" – ISO 1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장독대의 모습, 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F2.8에 70mm 화각으로 촬영하여

원하는 영역에 초점을 맞추고 초점 밖 영역은 포커스 아웃 시켰습니다.


 


▲ 1/100" – ISO 100 - F/2.8 – 62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겨울의 화분


 



서리가 살짝 내린 논에 가서 담아본 사진


 



사진 속 장소는 전등사입니다.


 


▲ 1/250" – ISO 100 - F/14 – 35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전등사에 걸린 연등들 사이로 햇볕이 내리쬐네요.

조리개를 F14까지 올려서 햇살을 사진 속에 담아보았습니다.


 



행운의 동전 던지기


 


▲ 1/640" – ISO 100 - F/2.8 – 5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연등이 걸려있는 모습


 



1월 초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 다시 찾으면 다른 풍경들이 저를 반겨주겠지요.


 



누군가 쌓아놓은 돌탑


 


▲ 1/80" – ISO 100 - F/5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소나무들이 모여있는 공간으로 조리개를 F5까지 조임으로써

전체적으로 선명한 사진이 나오게 촬영하였습니다.


 



서울숲에서 담아본 경마 사진


 



몽환적인 느낌의 아웃포커싱 사진


 


▲ 1/1600" – ISO 100 - F/2.8 – 32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초점을 원 밖 뒤쪽 영역으로 잡아서 재밌는 구도의 사진을 남겨봅니다.


 



하늘을 올려다보았고, 파란 하늘과 낙엽이 떨어진 나무들이 겨울임을 말해주네요.


 



서울 숲의 산책로를 따라 걷는 길


 



겨울의 응봉산 팔각정이 보이는 공간에서


 


▲ 1/2500" – ISO 100 - F/5.6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서울 숲은 한강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강의 물비늘과 살짝 주황빛 하늘이 인상적이었어요.


 


▲ 1/125" – ISO 100 - F/16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F16까지 조리개를 올려서 빛 갈라짐과 성수대교의 모습을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촬영 후 보정을 통해 암부를 올림으로써 위 사진과 같은 결과물이 탄생했습니다.


 


▲ 1/80" – ISO 100 - F/7.1 – 31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180도 틸트 LCD 덕분에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마치 드론 샷 느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노량진역에서 담아본 보케 사진

철조망에 초점이 맞음으로써 뒤 영역이 날아가면서 보케 사진이 나왔네요.


 



기다림, 노량진역


 



노량진수산시장 옥상을 걷다가 바라본 여의도입니다.

이곳 노량진의 모습도 점차 변화해 하고 있어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되는군요.


 



노량진 수산시장


 



대기 중인 1호선 열차


 


▲ 1/30" – ISO 16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비와 눈이 섞여서 쏟아지던 날, 대기 중인 차량을 촬영해봅니다.

감도 1600은 여유롭게 올릴 수 있어, 야간 촬영도 너무나도 쉬운 D850입니다.


 



대기 중인 자전거들


 



쏟아지는 눈


 



텅 빈 벤치


 



얼어붙은 연못


 


▲ 1/8" – ISO 64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보라매공원 연못에는 오리들이 사는데, 일반적으로 엄두도 내지 못했던 사진입니다.

감도를 6400까지 올림으로써 비로소 오리들의 모습을 사진 속에 남길 수 있었지요.


 



자주 걷던 산책로


 



눈이 내린 후의 거리


 



눈이 내린 다음 날


 


▲ 1/800" – ISO 1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덕수궁을 찾았습니다.

초점을 덕수궁 중화전에 맞춤으로써 인포커싱 영역이 나타나 의도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중화전 내부의 모습


 


▲ 1/50" – ISO 400 - F/2.8 – 5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덕수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작은 전시


 


 



D850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2018 평창 올림픽도 지나가 버렸네요.

추억, 그리고 사진이 D850과 함께했던 시간들을 말해줍니다.


 



오랜 시간 공사 중이었던 환구단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네요.

공사가 끝나자마자 가서 한 장 담아보았습니다.


 


▲ 1/320" – ISO 100 - F/3.2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어처구니(잡상)이 돋보이는 환구단


 



합정의 어느 공간에서


 



양화대교를 걷다가


 



굉장히 추웠던 날 양화한강공원


 



얼어붙은 한강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 1/250" – ISO 100 - F/4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70mm 영역으로 촬영을 하면서 F4까지 조리개를 살짝 조여서 선명한 이미지를 얻었습니다.


 



지금 바라보니 또 어색한 사진들입니다.


 


▲ 1/80" – ISO 200 - F/3.2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오랜만에 찾았던 대명항에서 담아본 초지대교의 모습


 



하루의 끝과 함께하는 시간, 대명항


 



대명항에 정박된 어선들


 


▲ 1/60" – ISO 1600 - F/3.5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강화도로 넘어와서 점등되는 초지대교의 모습을 사진 속에 남겨봅니다.

강화의 야경 명소 중에 한 곳이에요.


 


▲ 1/400" – ISO 100 - F/9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흘러가는 유빙들..


 



그리고 차가운 겨울이 끝나고 드디어 봄이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 1/800" – ISO 100 - F/3.2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얼어붙었던 사진들을 보다가 갑자기 꽃 사진들을 보니 따사로움마저 느껴지네요.

산수유를 촬영할 때는 조리개를 최대 개방보다는 한스탑 조임으로써 꽃이 잘 표현되는 사진을 얻고자 했습니다.


 



산수유꽃


 



그리고 목련꽃


 



봉은사에 핀 산수유꽃


 


▲ 1/50" – ISO 3200 - F/2.8 – 26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그리고 얼마 전에 촬영한 매화꽃 가득한 보라매공원입니다.

야간, 감도를 3200까지 올림으로써 셔터스피드를 1/50"까지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매화꽃


 



그리고 벚꽃...


 


▲ 1/13" – ISO 3200 - F/2.8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초록색 기운이 느껴지는 보라매공원의 작은 연못


 


▲ 1/30" – ISO 2000 - F/2.8 – 58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바닥에 앉아서 틸트 LCD와 라이브뷰를 이용해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터치를 이용해서 촬영할 수 있다는 부분은 사진촬영과 영상 촬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보라매공원 축구장


 


▲ 1/13" – ISO 40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그리고 벚꽃..


 



환하게 빛나는 꽃들


 



하늘을 향해 사진 한 장 남겨봅니다.


 



이렇게 벚꽃의 계절도 흘러가고 있군요.


 


▲ 1/40" – ISO 32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붉은 조명이 비친 벚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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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여기까지 니콘 D850을 3개월간 사용하면서 촬영한 사진들을 보여드렸습니다. 혹한이라 할 수 있는 1월에서부터 시작해서 꽃이 피는 지금까지 촬영을 하면서 D850이 굉장히 뛰어난 바디라는 점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 두 가지를 꼽자면 한겨울에도 전혀 줄어들지 않는 배터리와 야간 촬영 시 ISO6400에서도 뛰어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3개월간의 짧은 만남 속에 D850을 통해 받았던 강렬함을 잊지 못할 것 같네요. 그럼 이번 이야기는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




* 해당 포스트는 ‘자유분방’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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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6.13 11:00
  • bani 2018.06.22 09:51 신고 ADDR EDIT/DEL REPLY

    화질 좋기로 소문난 d850... 사진들에서 화질이 좋다는 것이 보여지네요.




‘좋은 사진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명쾌한 답은 어렵겠지만,

‘좋은 사진을 만드는 요소’들을 찾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사진의 구도인데요.

다양한 구도만큼 구도를 만들 수 있는 방법들도 매우 다양하답니다.


피사체를 향한 카메라의 각도, 즉 눈높이라 불리는 카메라 앵글!


앵글에 따른 구도 촬영 방법은 기본 중에 기본이라 할 수 있죠!

로우 앵글, 수평 앵글, 하이 앵글이 사진에 주는 효과를 이해하고,

피사체를 촬영하게 된다면 좋은 사진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습니다.




D5600 / 초점거리 18m / ISO-200 / 셔터스피드 1/500s / F4.5




D750 / 초점거리 14m / ISO-100 / 셔터스피드 10s / F16



로우 앵글(Low Angle)


로우 앵글(Low Angle)은 피사체를 올려다보며 촬영을 하는 것입니다.

원근감을 극대화할 수 있고, 주요 피사체를 강조하여 촬영할 수 있어요!

가까이에 있는 것은 크게, 멀리 있는 것은 작게 표현되기 때문에

건물 사진을 웅장하고 힘 있게 촬영하고 싶을 때 많이 활용됩니다 :D




ⓒ D850리뷰어 장원정 / D850 / 초점거리 15mm / ISO-64 / 셔터스피드 1/500s / F13



웜즈 아이 뷰(Worm Eye Vies)


웜즈 아이 뷰(Worm Eye View)는 벌레가 바라본 시선이라는 뜻으로

땅바닥에 붙어서 위를 올라보는 듯한 느낌의 극단적인 로우 앵글을 말해요.

하늘을 마주 보는 듯한 느낌으로 촬영하기 때문에 비현실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 포토챌린저 김두혁 / D7500 / 초점거리 260mm / ISO-220 / 셔터스피드 1/500s / F6



수평 앵글(Eye Level)


아이 레벨이라고 불리는 수평 앵글(Eye Level)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앵글로

주요 피사체와 같은 눈높이에서 촬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연스러움과 안정감을 주며, 현장에 함께 있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Df / 초점거리 145mm / ISO-1600 / 셔터스피드 1/1000s / F4



촬영하는 사람도 편하고, 촬영된 사진을 보는 사람에게도 편안한 느낌을 주지만

평범하거나 단조로운 느낌을 줄 수 있으니 피사체 주변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D810 / 초점거리 105mm / ISO-320 / 셔터스피드 1/125s / F1.4




ⓒ 포토챌린저 김진영 / D810 / 초점거리 65mm / ISO-200 / 셔터스피드 10s / F13



하이 앵글(High Angle)


하이 앵글(High Angle)은 피사체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촬영하는 것입니다.

부감샷이라고 불리는 이 앵글은 주요 피사체와 배경을 전체적으로 담을 수 있어,

조화로운 느낌을 주는 동시에 좀 더 객관적인 표현이 가능해집니다 :D


풍경 사진을 찍을 때, 하이 앵글을 많이 활용하게 되는데요.

높은 곳에 올라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게 찍는 경우가 그 예입니다.




D5600 / 초점거리 35mm / ISO-640 / 셔터스피드 1/320s / F2.5



버드 아이 뷰(Bird Eye Vies)


버드 아이 뷰(Bird Eye View)는 일명 항공 샷으로

 하늘을 나는 새의 시선으로 찍은 극단적인 하이 앵글을 말합니다.

여러 음식을 한 프레임에 담는 음식 사진에서 많이 활용되죠.



웜즈 아이 뷰 부터 버드 아이뷰까지!

피사체를 바라보는 카메라의 각도에 따른 앵글의 종류와

앵글에 따라 사진에 주어지는 느낌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대부분 피사체의 위치나 촬영 상황에 맞게 앵글을 구사하게 되는데요.

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앵글을 활용하여 사진 촬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 발걸음 달리하는 것이 좋은 사진을 만들어 주는 큰 발걸음이 될 수 있답니다 :D



by Nikon Blog 2018.06.12 11:00
  • dlstkd 2018.06.12 16:52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리 길어보이게 촬영할 때는 로우앵글!
    얼굴 갸름하게 보이려면 하이앵글!

  • Favicon of http://essen2.tistory.com BlogIcon Essen. 2018.06.12 18: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에 관해 좋은공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18.06.12 21:21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양한 앵글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네요
    즐감합니다..

  • v_ovo 2018.06.19 17: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웜즈아이뷰는 처음 들어봐요.
    땅에 거의 눕듯이 촬영하는 걸 말하는걸까요?

  • NUNU86 2018.06.21 14:15 신고 ADDR EDIT/DEL REPLY

    버드아이뷰, 일명 항공샷!
    음식사진 찍을 때 많이 활용하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는 그림자가 생겨서 찍을 때 엄청 힘들던데 ㅠㅠ

  • 2018.06.25 09:0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MATTHEW 2018.07.13 11:05 신고 ADDR EDIT/DEL REPLY

    극단적인 앵글명들이 있었군요~ 날리쥐 저장하고 갑니다


Nikon D4와 함께한 베트남 나트랑 여행 1편에 이어,

2편을 시작해볼게요:D



[Nikon D4와 함께한 베트남 나트랑 여행 1편 바로가기]




Nikon D4 / 초점거리 42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00s / 조리개 F13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 함께 가도

혹은 혼자 방문해도 좋은 도시, 나트랑

맑은 하늘 아래, 색다른 정취를 느끼는 것도 좋지만~ 휴양지에서는 해변을 빼놓을 수 없죠!



에메랄드빛 해변, 나트랑의 여유




Nikon D4 / 초점거리 5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25s / 조리개 F13



때로는 풍경 속에 많은 이야기가 필요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나트랑 해변이 딱 그런 곳입니다.


여러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분위기를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곳입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은은한 에메랄드빛 바다와 깨끗하게 정리된 휴양지 덕분에 말이죠.




Nikon D4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25s / 조리개 F13



아름다운 나트랑의 화이트비치.

이런 멋진 풍경 속에 펼쳐지지 않은 파라솔과 야외 테이블이

더욱 낭만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양쪽 끝에 위치한 테마파크의 건축물과 노란 옷을 입은 사람은

단조로워 보이는 이 사진에 이야기를 추가하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Nikon D4 / 초점거리 32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25s / 조리개 F13



비워져 있는 썬-베드 사이에 사람이 머문 흔적이

살며시 드러나는 순간을 담았는데요.


방갈로와 썬-베드 그리고 에메랄드빛의 넓은 바다 등으로 꽉 차 보이는 사진이지만,

중심이 되는 방갈로와 주변의 여백들이 균형감 있는 사진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 다른 여행의 세계가 펼쳐지는 곳, 빈펄랜드




Nikon D4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s / 조리개 F13



베트남 나트랑을 대표하는 테마파크, 빈펄랜드를 소개합니다.

빈펄랜드의 아치형 문 속에 작은 성과 구름의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피사체를 프레임으로 활용하여 사진 속 작은 풍경을 담아보는 것은

대표적인 구도 촬영 방식 중 하나인데요.


아직 다 드러나지 않은 풍경은 그 너머로의 상상을 불러일으키죠 :D

테마파크는 각각의 특색이 있기 마련인데요.

나트랑의 빈펄랜드는 어떤 매력이 있는 곳인지 살펴볼까요~?




Nikon D4 / 초점거리 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s / 조리개 F13




Nikon D4 / 초점거리 1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s / 조리개 F13



평화로운 테마파크 위로 멋진 구름이 피어올랐는데요~!

나트랑 여행에 함께한 AF-S Fisheye NIKKOR 8-15mm f/3.5-4.5E ED 렌즈로 담아봤습니다. 

8mm의 원형 어안, 15mm의 대각선 어안으로 촬영하니,

같은 풍경도 서로 다른 분위기의 결과물이 됩니다.

물론 두 사진 모두 밝은 햇살과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은 변함이 없네요~!




Nikon D4 / 초점거리 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8s / 조리개 F13




Nikon D4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4s / 조리개 F13



이번에 촬영한 것은 빈펄랜드의 푸른 야경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초 광각이 아닌

24mm의 표준 렌즈로 촬영한 사진과 8mm의 어안 렌즈로 담아낸 모습입니다.

렌즈에 따라 같은 공간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게 사진의 매력이겠죠~?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휴양지, 베트남 나트랑!

여러분은 나트랑의 어떤 모습을 담고 싶으신가요~?



by Nikon Blog 2018.05.28 11:00
  • kdy951102 2018.05.28 11:34 신고 ADDR EDIT/DEL REPLY

    빈펄랜드?!! 진짜 동화 속 나라 같고 막 그러네 ㅋㅋㅋㅋㅋ

  • YUNI 2018.05.28 19:15 신고 ADDR EDIT/DEL REPLY

    나트랑, 좋은 여행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 루체테 2018.05.29 18:21 신고 ADDR EDIT/DEL REPLY

    1편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빈펄랜드는 왠지 동화 속에 나오는 성 같아요

  • CRUSH 2018.05.31 13: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올 여름에 나트랑 가는 1인. 구경하고 갑니다.




Prologue_ 나트랑의 은은한 풍경을 만나다.


삶의 한 지점에서 여유가 필요할 때, 일상에서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쉼표가 되기도 합니다.

여행이 주는 매력이기도 한데요.

마음 편하게 쉬고 싶을 때, 여러분은 어디로 떠나고 싶으신가요?

필리핀의 세부, 인도네시아의 발리, 태국의 푸켓과 같이 유명 휴양지도 있지만,

최근에 새롭게 떠오르는 휴양지를 소개해드릴게요:D




Nikon D4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s / 조리개 F13



바로 베트남의 나트랑입니다. 

편안하게 마음을 비우고, 또 다시 새로움으로 채울 수 있는 곳,

나트랑의 은은한 매력, 함께 만나볼까요~?



나트랑의 시내 그리고 거리




Nikon D4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s / 조리개 F9



나라, 도시의 거리만 봐도 그 곳의 특징이 드러나는데요.

우리나라의 도심은 반짝이는 네온사인과 각종 컬러로 물든 간판이 돋보이죠.

나트랑의 거리는 여느 베트남의 도시처럼 스쿠터와 오토바이가 눈에 띕니다.




Nikon D4 / 초점거리 200mm / ISO 900 / 셔터스피드 1/60s / 조리개 F8



특히 높은 곳에서 시가지를 촬영하면,

줄지은 자동차나 사람들이 개미처럼 작아 보이는데요.

마치 미니어처 모드로 촬영한 것처럼 담깁니다.




Nikon D4 / 초점거리 70mm / ISO 2000 / 셔터스피드 1/60s / 조리개 F8



여행지에서 높은 전망대 혹은 루프 탑 같은 곳을 들릴 일이 있다면,

이렇게 전경을 담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미지를 압축시키는 망원렌즈로 촬영한다면, 더욱더 극적인 모습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Nikon D4 / 초점거리 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s / 조리개 F14



이번 베트남 여행에는 특별하게 8-15mm 어안렌즈와 함께 했는데요!

어안렌즈로 촬영한 나트랑의 구시가지입니다.

흰색 건물들로 가득한 시내를 환한 햇살이 비추고 있었는데요.

푸르른 하늘 아래의 구시가지는 벌써 여름이 다가온 것만 같죠? 

나트랑은 다른 베트남의 도시와는 다르게 여유로움과 정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입니다:D



여유로움의 비밀, 힌두 신의 미소

 



Nikon D4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400s / 조리개 F5.6



나트랑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포나가 사원.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보존이 잘 되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힌두사원입니다.

포나가사원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보다 먼저 건립된 사원이라고 하는데요:D

위의 힌두 신의 모습과 같이 붉은빛이 도는 벽돌로 만들어졌습니다.

붉은 색감의 사원 곳곳을 배경으로 두고 기념으로 사진을 촬영하면, 

화사한 인물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겠죠~?




Nikon D4 / 초점거리 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000s / 조리개 F3.5



유쾌하게 촬영할 수 있게 하는 또 하나의 요소, 어안렌즈!

사람과 같은 모습의 힌두신, 그 얼굴 속에 여행지의 생생함이 담겨 있습니다.

조각상을 촬영할 때는 몸을 숙여 눈 높이를 맞춰 촬영하면 더 안정적인 구도로 촬영할 수 있어요.

힌두 신의 온화한 미소도 보고, 유적지 사진을 촬영하기 좋은 

포나가 사원을 뒤로하고, 이번에는 어디로 가볼까요? 



여백의 미가 있는 나트랑 해변




Nikon D4 / 초점거리 4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25s / 조리개 F13



야자수로 가득한 이곳은 나트랑의 해변입니다 :)

휴양지라고 소개해드린 것처럼 아름다운 해변이 존재한답니다.

나트랑의 해변과 바다는 가득 채워져 있지 않은 여백의 아름다움을 지닌 공간입니다.




Nikon D4 / 초점거리 4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13



아직은 완전히 개발되지 않은 깨끗한 바다

여백을 활용하여 나트랑의 해변을 프레임 속에 담아봅니다.


이처럼 때로는 프레임 속에 여백을 두고 촬영하는 것은 어떨까요?

비워져 있기에 채울 수 있는 프레임. 동양적인 관점에서의 ‘사진’인 것이죠.

그림과 사진의 가장 큰 차이는 계속해서 채워가느냐 혹은 비워가느냐의 다름이 아닐까요?



여러분이 베트남 나트랑 여행을 떠난다면, 어떤 모습을 촬영하고 싶으신가요~? 

여백의 매력이 있는 베트남 나트랑이 가진 또 다른 모습을 2편에서 이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D


by Nikon Blog 2018.05.24 11:00
  • ty718 2018.05.25 09: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올 여름 휴가 리스트에 나트랑도 추가해봅니다 ...

  • jekxx2 2018.05.25 09:45 신고 ADDR EDIT/DEL REPLY

    나트랑 몰랐는데 가보고 싶네요!

  • kdy951102 2018.05.25 16:58 신고 ADDR EDIT/DEL REPLY

    베트남하면 하노이만 생각이 났는데 나트랑.... 괜찮네요!

  • shiroooo 2018.05.25 18:41 신고 ADDR EDIT/DEL REPLY

    해변이 진짜 휴양지 느낌 물씬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너랑나 2018.05.28 19:16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안렌즈 챙겨서 여행 다니면 좋을 것 같아요!
    랜드마크 같은 곳 가서 사진 찍어놓고 모아보면 추억될듯

  • 루체테 2018.05.29 18:21 신고 ADDR EDIT/DEL REPLY

    에메랄드빛 바다라니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예쁘네요


프로파일링을 통해 범인을 찾고자 사건을 재구성하듯

사진 또한 목적을 숨긴 채 결과물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어떤 피사체를 어떻게 보여주고 싶은지에 따라

피사체의 위치나 전체적인 프레임 속 구도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피사체를 강조하거나 입체감을 주고 싶다면, 원근감을 적극적으로 이용해보세요!


그림이든 사진이든 원근감을 주면,

사람의 눈에 착시를 일으켜서 깊이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주제를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답니다.




NIKON D5600 / 초점거리 1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s / F 4.5



원근감이 느껴지는 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포인트는

바로 소실점입니다.


사진 정 중앙에 단 하나의 점만을 둔다고 생각하고 구도를 잡으면,

시선을 집중시킴과 동시에 깊이감 있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사진의 재구성


위 사진 속 양쪽의 바위가 만들어내는 선이 한 곳으로 맞물리는 모습인데요.

빛이 들어오면서 왼쪽은 더욱 어둡게 촬영이 되었죠 :D

게다가 사진 속 물의 색감도 근경과 원경이 다르게 재현되어 

소실점이 있는 곳이 깊은 물속임을 짐작하게 합니다.




NIKON D810 / 초점거리 19mm / ISO 64 / 셔터스피드 1/160s / F13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제주 해변의 모습입니다.

이 사진에서도 구도가 만들어낸 원근감이 있는데요!

사진을 자세히 보면서 원근감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아볼까요?



사진의 재구성


드 넓은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전경,

우뚝 솟은 풍력발전기가 보이는 원경,

그리고 짙은 색감으로 더욱 단단해 보이는 바위가 만들어내는 근경.


동적인 구름의 움직임과 곡선이 있는 바위 길이

대조를 이루면서 시선을 이끌었는데요.

여기에 푸르른 넓은 전경을 배경으로 원경의 주요 피사체인 풍력발전기를 중앙에 배치하여 

공간감을 더욱 넓어 보이게 재현했습니다. 




ⓒ포토챌린저 이영호 / NIKON D5600 / 초점거리 32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5s / F20



이번에는 원근감이 느껴지는 사진 촬영에서 빼놓을 수 없는 피사체!

다리와 철도, 다리 등을 촬영할 때의 팁을 알려드릴게요~

대각선 방향, 즉 사선으로 곧게 뻗은 것처럼 촬영을 하면,

프레임의 좌우를 꽉 채우면서도 앞과 뒤로 공간감이 생깁니다.




NIKON D850 / 초점거리 50mm / ISO 1250 / 셔터스피드 1/5s / F2.8



이번에는 정석과는 조금은 다른, 재미있는 사진을 재구성해볼게요:D



사진의 재구성


위 사진은 잠실 철교의 모습입니다:D

잠실 타워의 압도적인 높이와 다리와 도로가 T자 형태를 이루고 있는데요.

위에서 말한 것처럼 다리는 사선으로,

밤을 달리는 차들로 가득 찬 도로는 직선으로,

그리고 그 뒤를 채우는 높은 건축물들의 모습까지!

여러 구도를 한 프레임에 담아 입체적인 도시의 모습을 담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원근감이 느껴지는 구도 촬영 팁은

바로 반복되는 패턴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NIKON D5600 / 초점거리 116mm / ISO 320 / 셔터스피드 1/250s / F 11



한 방향으로 이어지는 유사한 패턴의 반복은

경쾌한 리듬감을 만들어내며 원근감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사진의 재구성


사선으로 동일한 프레임이 반복되고 있는 사진입니다.

근경은 크게, 원경은 작게! 보이게 촬영한 구도가 돋보이죠:) 

게다가 빛과 그림자의 명암 대비가 더욱 입체적으로 보이게 합니다. 



소실점을 포인트로 촬영하는 기본적인 방법부터

구도에 구도를 더해 피사체를 부각시키거나

패턴을 구도의 요소로 활용하는 방법까지 살펴봤는데요~!


다양한 구도로 촬영을 하면서

드러내고자 하는 주제나 피사체를 강조할 수 있는 원근법!

여러분도 단조로운 사진이 지겨우셨다면,

원근감이 느껴지는 사진으로 다름을 시도해보세요:D


by Nikon Blog 2018.05.23 11:00
  • yuno117 2018.05.23 13:02 신고 ADDR EDIT/DEL REPLY

    해변사진으로도 원근감을 나타낼 수가 있네요 ㅇㅅㅇ!

  • kirakira 2018.05.25 09: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원근법 이용한 사진을 보니 빨려 들어가는 느낌!

  • kkshkk 2018.05.25 16: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주말에 잠수교 가서 원근감 느껴지는 사진 촬영 해봐야겠ㄷㅏ...*_*

  • kim_yo_94 2018.05.28 11:36 신고 ADDR EDIT/DEL REPLY

    원근감 사진 찍기, 쉬우면서도 어려워요... 소실점 잡는 것도 능력인듯

  • 츤데레작가 2018.05.28 19: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원근감 진짜 꼭 필요합니다. 사진을 입체적으로 만들어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