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진 역 인근, 인적 드문 일방통행 골목으로 들어가면

일반 가정집과 같은 모습의 한남동 대표 갤러리 카페, 스튜디오 콘크리트를 만날 수 있는데요! 

빨간 돌담 벽이 인상적인 그곳으로 지금 바로 함께할까요?


<한남동 갤러리 카페, 스튜디오 콘크리트>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8 / ISO 100



유난히도 하늘이 맑았지만 바람이 꽤 쌀쌀하게 불던 어느 날

주택을 개조해서 카페로 운영하고 있는 갤러리형 카페, 스튜디오 콘크리트

일명 유아인 카페라고도 불린다고 하는데요~

마루지기는 방문하기 전에 알지 못했다는 사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6.3 / ISO 10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7.1 / ISO 100



따뜻한 봄이 오면 한가로이 햇살을 맞으며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도 좋을

아기자기한 테라스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25초 / 조리개 F2.8 / ISO 180



그럼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문을 활짝 열어볼까요?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25초 / 조리개 F2.8 / ISO 160



스튜디오 콘크리트에 들어서자마자 마루지기는

카페에 왔는지, 갤러리에 왔는지 헷갈릴 정도의 인테리어는 

방문하는 모든 분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전시는 강지형, 유수진, 정하눅, 홍성준 4인의 작가들의

‘도전’과 ‘확장’을 시각 언어로 형상화하여, 새로운 출발을 망설이는 우리 사회를 

응원하고자 기획되었는데요~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2018년 첫 기획전 <BATON>입니다.


 


D750 / 초점거리 32mm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5 / ISO 10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7.1 / ISO 10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4.5 / ISO 100



통유리를 통해 햇살이 가득 내리쬐는 메인 전시실은 

큰 캔버스 작품이 눈에 띄었는데요~

실체가 없는 것을 눈에 보이게 표현하고자 한 작가의 의도가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D750 / 초점거리 70mm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3.2 / ISO 100



너덜너덜 녹초가 되어 걸려 있던 독특한 작품

Nude 작품으로 뒷모습은 직접 방문해서 확인하세요!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30초 / 조리개 F2.8 / ISO 100



1층을 둘러보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주택을 개조해서 그런지 몰라도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4.5 / ISO 10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5 / ISO 10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4.5 / ISO 10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4.5 / ISO 100



2층에는 1층과 또 다른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1층과는 달리 오각형으로 각이 진 전시실 구조로 인해 

다른 차원의 공간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햇살은 그러한 느낌의 보너스라고 할까요? :D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7.1 / ISO 100



귀를 찌르는 기계음과 언뜻 보면 기괴함으로 다가올 수 있는 구조물,

Enigma (에니그마) 작업이라 불리는 이 구조물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데이터 안에서 가상화폐가 거래될 때마다 변동되는 움직임을 

세로로 길게 설치한 대형 모니터를 통해 시각화한 구조물입니다. 


또한 신체의 혈관 속 피가 흐르는 듯한 발광과 효과음은 

또 다른 세계를 불러일으키는 착각이 들게 하죠.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5 / ISO 100



이렇게 카페지만 갤러리라 착각을 불러일으킬만한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1층과 2층을 관람하면 옥상으로 올라가는 철제 계단을 만나게 됩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8 / ISO 100



입구와 마찬가지로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아지트입니다. :D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5.6 / ISO 100



옥상에서 바라본 1층의 모습, 

한남동 한적한 골목에 위치하고 주택을 개조해 카페인지, 가정집인지 언뜻 보면 

헛갈릴 수 있는 스튜디오 콘크리트, 날이 조금 풀린 3월에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니콘과 함께 떠난 2018년 2월의 온더로드를 마치겠습니다.




by Nikon Blog 2018.02.21 11:00
  • dalken 2018.02.22 17: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두두댁 2018.02.22 17: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얼마전에 다녀온 곳인데 진짜 가볼만 한 곳에요!!


 

어찌 보면 오늘 얘기는 위에 있는 사진 한 장에서부터 모든 게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함양 지안재 야간 자동차 궤적 사진입니다. 제가 지리산으로 사진 찍으러 갈 때마다 베이스캠프 삼는 곳이 함양이라서 지안재는 시간 날 때마다 다양한 모습을 담은 곳이기도 합니다.


 


겨울 지안재



어느 여름 날 지리산에 며칠 머무르며 사진을 찍은 후 집으로 돌아가기 전 함양에서 마지막으로  밥을 먹고 저녁 어스름이 깔릴 무렵 지안재로 올라갑니다. 마침 한 분이 야간 자동차 궤적을  담고 계시더군요. 자동차가 완전히 사라진 후  촬영이 끝난 것 같아 옆으로 지나가려는데 "잠깐, 아직 안 끝났습니다." 그러면서 일행분에게 "지금 몇 초였지?" 묻더니 한참 동안 초를 더 세다가 "이제 지나가도 됩니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아마, 벌브 촬영으로 자동차가 없더라도 노출을 맞추느라 계속 셔터를 열어두었을 겁니다. 

저도 옆쪽에 삼각대를 세우고 궤적 촬영에 들어갑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그분은 그분 나름대로 촬영을 하는 데 그분과 저의 카메라 셔터 음 나는 시점이 너무 달라서 조금 의아했던 모양입니다. 한 번은 촬영이 끝나고 제 카메라 화면을 보더니(제가 약간 비스듬히 앞쪽에 서 있어서 제 카메라 화면은 그분이 볼 수 있었고 저는 그분 카메라를 볼 수 없는 상황)

"지금 노출을 얼마나 주고 있습니까?" 여쭤 보길래 설명하려면 너무 장황할 것 같아  "그냥 카메라에 노출을 맡기고 있습니다."라고 간단히 말씀드리고 말았습니다. 

 



일반적인 벌브 모드로 담은 야간 장노출 - D850, 291sec



오늘은 이 장황할 것 같은 얘기를 본격적으로 해 보려 합니다 - 예제 사진을 곁들이면 그리 장황하지 않거든요 - 우선 기본적으로  야간 장노출을 위해서 벌브 모드가 사용되고  위의 사진처럼 주위가 정말 어두운 경우엔 벌브 모드에서도 아무 문제없이 담을 수 있습니다.


 


D850, ISO 64, 멀티 패턴 측광시 15초가 적정 노출이다


 


D850, ISO 100 , 멀티 패턴 측광시 30초가 적정 노출이다



그런데 말입니다. 완전히 해가 지고 나서는 30초 이상 긴 벌브 모드가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위 사진처럼 완전히 어둠이 몰려 오기 전 매직 아워를 배경으로 자동차 궤적을 담고자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말이냐고요? 아래 사진 보시겠습니다.

 




왼쪽 화살표 지안재 진입로부터 우측 고갯길 마지막까지 차 한대 기준으로  완전히 지나는 시간이 200-300초 정도입니다(운전자에 따라 고갯길 지나는 시간이 꽤 차이가 난다). 그런데 문제는 어둠이 완전히 깔리기 전 적정 노출이 ISO 100 기준으로 15~ 30초 정도이거든요. 운이 좋게 차량이 위아래로 많이 지나간다 하더라도 최소 1분-2분 이상은 필요한데 이러면 밝은 부분은 과다 노출이 됩니다. 아래 사진처럼 말이죠.

 



해가 지기 전 궤적을 위해서 적정 시간 이상을 벌브 모드로 담다 보면 노출 오버가 된다



노출 시간은 짧은데 그동안 차는 완전히 지나가지 않고... 이런 경우 흔히 적정 노출로 짧은 궤적을 여러 장 담아서 후반 작업에서 레이어 합성하는 것으로 해결하곤 합니다. 후반작업을 통해 담지 못한 걸 채우는 것보다는 자신의 카메라로 단 한 장에 온전히 담고자 한다면 ND(Neutral Density) 필터 사용을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ND 필터를 쓰게 되면 처음 마주한 상황으로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차량과는 상관없이 적정 노출을 위해서 정해진 시간만큼 셔터를 개방해야 하는 상황 말입니다. 더군다나 분 단위로 노출이 변하는 시점이라 어떤 ND 필터를 사용할지- 빛을 얼마큼 감소시킬지 - 정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ND 필터마저 끼울 수 없는 렌즈라면 이런 시도조차 불가합니다. 그럼 어떡하냐고요? 이럴 때 꽤나 유용한 기능이 니콘 디지털카메라에 있습니다. 바로 '다중노출(Multiple Exposure)' 기능입니다.

 



다중노출 D850

 



다중노출 D700


 


다중노출 D90



필름 시절 때부터 창의적인 사진을 위한 촬영 기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다중노출을 니콘의 경우엔 디지털카메라 초창기 모델부터 계속해서 '사진 촬영 메뉴'에 넣어 두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지털로 와서도 니콘을 떠나지 못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다중노출' 기능이기도 한데요  많은 분들이 보통 다중노출 사진이란 위의 몇몇 사진처럼 사물이 겹쳐진 것을 먼저 떠 올립니다.

 



D850, 30초, 6컷 다중노출



그래서인지 위의 사진을 보고선 다중노출로 짐작을 잘 못하더라고요. 삼각대로 찍으니 전체 화면은 고정되어 있고, 차량은 어두운 길을 지나면서 빛을 채워주고 다만 주의할 것은 이어 찍기를 해서 궤적이 끊기지 않게 하는 점이지요. 이렇다면 굳이 벌브 모드를 쓰지 않더라도 정해진 컷 수만 담으면 노출이 정확한 장노출 사진이 됩니다.  이때 정확히 정할 것은 몇 컷으로 다중 노출을 촬영할지를 정하는 것입니다.

 



D850 다중노출 메뉴



그럼 여기서 D850의 다중노출 메뉴를 살펴보고 다시 촬영 얘기를 이어 가겠습니다. 우선 다중 노출 촬영 횟수는 2~10회입니다. - 여담 이지만 니콘 카메라의 상급기와 중급기를 가르는 몇 가지 중요한 차이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다중 노출 촬영 횟수입니다. D800 시리즈 10회.  D700 10회인 반면 D750은 3회입니다 - 그리고 D810과 비교해서 D850에는 새로운 합성 모드와 몇 가지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D810 합성 모드가 '자동 게인 보정 ON/OFF' 두 가지였다면 이 옵션은 '단순 가산', '가중 평균 가산'이라는 이름으로 바꿨고 여기에 '밝게','어둡게'라는 합성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아래는 각각 '가중 평균 가산' 밝게' '어둡게'로 합성한 결과입니다.




이 두 장을 합치면...

 



가중 평균 가산(= 자동 게인 보정 ON)


 


밝게


 


어둡게



대충 감이 오시나요? 좀 더 메뉴를 살펴보겠습니다.

 




'모든 노출 유지' ON을 하면 다중 노출을 위해 담은 모든 사진이 각각 따로 저장이 됩니다. 예를 들어 3회 다중 노출을 선택해서 사진을 담았다면 최종 한 장의 사진만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3번 동안 찍은 각각의 사진과 마지막 다중노출로 구성된 사진 한 장, 총 4장의 사진이 저장되는 거지요. 만일 10회 다중노출로  한 장의 사진을 구성한다면 열 번 동안 셔터를 누르면서 담은 10장의 사진과 마지막 다중노출 완성 사진 이렇게  총 11장의 사진이 저장되는 겁니다. D810처럼  다중노출된 최종 사진 한 장만 필요하다면 '모든 노출 유지' OFF를 하면 됩니다. 이러면 3회를 하든 10회를 하든 다중노출이 다 끝난 사진 한 장만이 저장됩니다. 이어지는 '첫 번째 노출 선택' 옵션은 이런 경우 사용하면 되겠죠. 다중 노출 없이 그냥 사진을 담았는데 이미 담은 사진을 이용해서 다중노출을 구성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 그 사진을 다중 노출을 위한 처음 사진으로 불러오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사진 합성과 경계가 조금 애매해지긴 합니다. 하지만 다중노출 표현 폭을 좀 더 넓힐 수 있다는 점에 의의를 둘 수 있겠습니다.




D850, ISO 100, 30초, 8컷 다중노출(가중 평균 가산)

 



D850, ISO 400, 30초, 6컷 다중노출(가중 평균 가산)

   



좌측 궤적 없는 사진을 담고 1분 후 우측 사진 언덕 위에서 차가 내려오자 다중노출로 바로 궤적을 담았다



자, 다시 지안재 궤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완전한 어둠이 내린 모습에서 궤적이 이뤄진 사진이 좀 더 나은 모습일지 모르겠으나 일몰부터 변화되는 과정을 보여 주고자 할 때 궤적이 없는 사진과 궤적이 있는 사진을 비교해 보면 구성면에서 무엇이 나은지 단박에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매직 아워 시간 장노출 촬영 때는 다중노출을 꽤나 요긴한 촬영 기법이 됩니다.




D850, ISO 64, 10초



30초 이상 장노출뿐만 아니라 30초 이내 야경 촬영에도 다중노출을 이용하면 손쉽게 촬영이 가능한 장면이 많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우측 빨간 사각형 부분을 확대해 보겠습니다.

 



부분 확대 100%



이 장소는 공단 지역이라 해가 완전히 져도 노출이 30초를 넘기지 않습니다. 벌브 모드가 필요 없는 곳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노출이 짧다 보니 한 컷으로 담을 때 다리 아래 신호 받는 곳에서는 차들이 계속 이어지지 못하고 흐름이 뚝뚝 끊기는 경우가 많거든요. 위의 사진을 보면 일몰 직후 ISO 64, F11, 10초가 적정 노출인데 다리 아래 차량들 흐름을 미처 담지 못하는 사이 셔터가 다시 내려간 모습입니디. 밑에 궤적을 맞추다 보면 다리 위쪽이 끊기기도 하고 위쪽 다리를 담다 보면 신호가 안 맞아서 다리 아래쪽 흐름이 끊기기도 하고. 이렇게  갈팡질팡하다가는 순식간에 어두워지거든요.

 



D850, ISO 64, 4초, 4컷 다중노출(가중 평균 가산)

 



부분 확대 100% - 다리 위, 아래 궤적이 모두 담겨 있다



좀 더 이른 시간에 신호에 맞춰 4컷의 다중노출로 담은 사진입니다. 다리 위로 차량이 지나갈 때맞춰서 두 컷 담고 잠시 기다린 후 아래 차량들 흐름에 맞춰서 두 컷 담고. 짧은 노출이어도 다중노출을 사용하면 자기가 필요한 장면만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이미지를 좀 더 쉽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D850, ISO 100, 13초, 5컷 다중노출



좀 더 기다리다가 좌측 대교에 불이 들어오자마자 모든 길에 궤적을 완전히 채워서 하늘의 푸르름이 가시기 전에 이날 최종적으로 구성한 모습입니다. 


 


D850, ISO 64, 15초, 3컷 다중노출



다중노출 촬영을 정확히 이해하면 이 정도 궤적은 그냥 가볍게 담으면 됩니다. 

 




빛을 채우는 과정에서 다중 노출로 필요한 장면만 선택해서 담는다는 측면은 어찌 보면 가림막과 유사한 기능입니다. 그럼에도 다중노출이 가림막 보다 좋은 이유는 아래 상황 때문입니다. 

 




몇몇 렌즈에서는 가림막을 이용하더라도 온전히 빛을 차단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광각 계열에서는 이런 일이 흔해서 고가의 특수 홀더를 쓰지 않으면 어떠한 필터도 가림막도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이러면 불꽃 사진조차 그냥 보이는 대로만 담을 수밖에 없게 되지요. 다중노출은 이 한계를 넘게 해 줍니다.

 



D810, 3컷 다중노출


 


D810, 3컷 다중노출



가림막이 불가능한 렌즈이지만 다중노출로 가림막과 같은 효과를 얻었습니다. 계속 올라오는 불꽃 중에서 적당한 3컷을 담으면서 화면을 가득 채워 봤습니다. 일찍부터 다중노출 기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는 니콘 카메라답게 니콘 유저에게는 친숙한 기능이라 적어도  불꽃 사진은 다중노출을 이용하여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결정적인 한 장을 담으려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D850, 13초, 3컷 다중노출



그럼 여기서 문제 하나. 위 사진은 빛도, 궤적도 없는데 왜 다중노출로 담은 걸까요? 바로 감이 오시죠. 혹시 감이 안 오시면 덧글 달아 주세요. 





한때 풀 프레임 카메라에서는 니콘만의 독보적인 기능이었던 다중 노출 기능이 타 카메라 회사의 풀 프레임에서도 많이 탑재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니콘은 여기서 한발 더 나갑니다. 이제부터가 진짜로 꼭 니콘 유저가 알았으면 하는 항목입니다. 제가 D700을 쓸 때 이 기능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그 이후 니콘 여러 카메라의 '셀프타이머' 기능에 개인적으로 그토록 바라던 옵션이 차례로 들어가길 시작합니다. 이것이 다중노출과 연결되면서 환성적인 콜라보를 연출하게 되는데요  그 옵션은 바로 셀프타이머의 '촬영 컷 수' 선택 기능입니다. 

 



D850 셀프타이머 화면



셀프타이머 버튼을 눌렀을 떼 한 장만 찍는 것이 아니라 최대 9장까지 자신이 선택한 컷 수를 카메라가 자동으로 찍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컷 수를 찍을 때 얼마큼 간격을 두고 자동으로 찍을지도 0.5초~3초 사이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그냥 보면 평범한 기능인데 이게 다중노출과 같이 사용하게 되면 진짜 말 그대로  야간에 빛을 그리는데 막강한 기능으로 변신합니다. 

 



D850 , 셀프타이머를 이용한 3컷 다중노출



위 사진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3컷의 다중노출은 대수롭지 않은데 문제는 다중노출을 하더라도 빛으로 그림을 계속 그리기 위해선 이어 찍기를 해야 하니깐 누군가 카메라 앞에서 셔터를 3번 눌러줘야 합니다.  한 명은 셔터를 누르고 한 명은 계속 그림을 그리고. 즉 이 작업은 최소 두 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셀프타이머에서 원하는 컷 수를 설정할 수 있잖아요? 그럼 이렇게 하면 됩니다. 3컷의 다중 노출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면

'다중노출 3컷 설정' → '셀프타이머 촬영 컷 수 3컷' → 셀프 타이어 '촬영 간 인터벌' 0.5초(궤적이 아니어서 약간 끊기더라도 상관없다) 

이러면 다중노출 3컷을 카메라가 자동으로 담아 줍니다. 즉 혼자 있더라도 셀프타이머 모드에서 버튼 한 번만 누르고 계속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는 거지요.





다대포 바다미술제에 구경 갔다 만난 작품입니다. 이리저리 구경하는 도중 이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 찍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다가 재미난 생각이 들어서 해가 지고 나면 제 나름대로 빛을 채워보기로 했습니다. 

 



D850, 셀프타이머를 이용한 5컷 다중노출



자동차 옆에 사람도 넣어보고 적당히 뒤 배경도 채워 보고 아무튼 그러다 보니 그릴 게 굉장히 많았습니다. 노출을 30초로 설정하고 두 명이서 작업을 했는데요

'다중노출 5컷 → 셀프타이머 촬영 컷 수 5컷 → 촬영 간 인터벌 0.5초'로 설정해서 담았습니다. 

그럴듯한가요?  이처럼 니콘 카메라에 있는 다중노출과 셀프 타이어 기능이 합쳐지면 혼자서도 사진으로 표현 가능한 범위가 본인의 기대 이상으로 확장이 됩니다. 




D850 + 12mm fisheye, ISO 3200, 20초



마지막으로 은하수 촬영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리뷰 기간이 짧아서 현재로선 하루만 은하수 촬영을 해봤습니다. 지금껏  D810으로 은하수를 담으면서 ISO 1600을 넘기지 않고 30초 노출을 줍니다. 보통 20초 이상 노출을 주게 되면 별이 흘러서 깨끗한 이미지(점상)를 얻기에는 좋지 않다고 얘기하지만 주로 어안이나 광각으로 별자리 자체를 담는 것이 아니라 은하수 흐르는 모습을 담는 관계로 약간 별이 흐르는 걸 선호합니다. 소프트 필터를 끼우고 담은 것 같은 효과를 살짝 보는 거지요.




D810 + 12mm fish eye, 30초

 



D850 + 12mm fisheye, 30초



거기에 개인적으로 은하수 아래에 뭔가 꾸미는 걸 좋아해서 기본적으로 30초를 선택합니다. 이번 촬영을 가기 전 D850 감도 테스트에서 D810보다 최소 한 스톱 이상 개선이 된 걸로 보여 은하수를 담으면서 처음으로 ISO 3200, 20초로 은하수를 담아 봤습니다. 


 




그럼 'ISO 3200 20초 VS ISO 1600 30초'  비교해 볼까요?

 



100% 부분 확대 - ISO 3200, 20초

 



100% 부분 확대 - ISO 1600, 30초



이 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20초 담은 후 도저히 계속 담을 수가 없어서 같은 곳에서 ISO 1600, 30초로 촬영을 못했습니다. 대신 아쉽지만 바람을 살짝 피해 이동을 해서 30초로 담았는데요 30초가 확실히 별이 많이 흐르지요. 반면 노이즈는 둘 사이에 이질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D850에서는 하룻 저녁 가급적 빨리 은하수를  다양한 모습으로 담고자 한다면 ISO 3200, 20초도 좋은 선택입니다. 더 다양한 감도와 다양한 노출 시간으로 담은 은하수 이야기는 다시 한번 차후에 정리하겠습니다. 정식 리뷰가 끝나더라도 다음 은하수 촬영 때 꼭 D810과 D850을 다 가져가서 비교 촬영한 결과까지 언급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야경 촬영을 위해서 D850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 봤습니다. 어찌 보면 오늘 촬영 기능은 D850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니콘 디지털카메라에는 기본적으로 있는 기능이라 - 물론 D850을 포함한 최신 상급기로 갈수록 세부적인 설정 항목이 많아지긴 하지만 - 니콘 유저로서 꾸준히 사용한 분도 있을 것이고 반면 니콘 유저지만 무척 낯선 얘기일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쓰든 안 쓰든 분명한 건 '다중 노출 + 셀프타이머' 기능은 정말이지 니콘 유저로서 자부심을 느껴도 될만한 멋진 기능입니다. 언젠가 니콘 유저로서 한 번은 꼭 하고픈 이야기이기도 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이 글을 통해 여러분의 사진 생활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당 포스트는 ‘장원정’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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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2.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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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누리 2018.02.19 10: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설명이 친절하게 잘되어있네요!! 감사해요^^ ㅎㅎ

  • 22munhwa 2018.02.19 10: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설명이 정말 자세하게 잘되어있네요

  • garijone1 2018.02.19 10:22 신고 ADDR EDIT/DEL REPLY

    따라서 한번 시도해보고 싶은 내용의 포스팅이네요!

  • gdre1 2018.02.19 10:22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aweeeq 2018.02.19 10:33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wowosx 2018.02.19 10:45 신고 ADDR EDIT/DEL REPLY

    포토샵으로 합성한것 같은 사진을 카메라로 찍을 수 있는게 너무 신기해요

  • celilaw 2018.02.19 10:46 신고 ADDR EDIT/DEL REPLY

    도전!!! 새로운 정보를 얻었으니 시도를 해봐야겠네요 ㅎㅎ

  • 이재근 2018.02.19 11:03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 포스팅에서 배운걸 활용하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할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jouneyd 2018.02.19 11:07 신고 ADDR EDIT/DEL REPLY

    매일 그냥 셔터만 누를줄 알았지 자주와서 이런걸 배워서 활용해봐야겠어요

  • kand254 2018.02.19 11:38 신고 ADDR EDIT/DEL REPLY

    궤적사진들이 단순히 장노출로 찍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 mettue1 2018.02.19 11:45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중노출기능 진짜 유용한 기능이네요 기억해둬야겠어요

  • 박동민 2018.02.19 11: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 같네요.

  • 새벽공기 2018.02.19 11:59 신고 ADDR EDIT/DEL REPLY

    내가 장노출하면 자꾸 밝아지는 부분이 초저녁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이런 부분을 몰라서 그런가구나...

  • jejjile 2018.02.19 13:23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음 리뷰가 기대되네요!

  • husate11 2018.02.19 15: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야경촬영 하기전에 꼭 생각하고 찍어야겠네요

  • heugh21 2018.02.19 15: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초저녁에 야경사진 찍을 때는 꼭 알아두어야겠네요!!

  • valreroo19 2018.02.19 18: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은하수 사진이 흘러가는 느낌인줄 처음알았어요!

  • 24light 2018.02.19 18:17 신고 ADDR EDIT/DEL REPLY

    겨울 지안재의 궤적사진은 얼마나 이쁠까 궁금하네요 ㅎ

  • 김누리 2018.02.19 18:29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중노출사진을 찍으면 저런식으로 나오는지 몰랐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kewooe 2018.02.20 13: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rologue_ 맑고 깨끗한 한국의 겨울 풍경을 그리다.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진 요즘입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저도 모르게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인데요.


그러나 아시죠?

한국의 겨울은 그 추위만큼

아름답다는 것을요.


그런 한국의 겨울을 그려내기 위해서

아름다운 겨울의 고향 강원도로 떠나보았습니다.


Nikon D850과 함께한 한국의 겨울 여행을

함께 만나보시죠.


강원도 인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중 하나인

원대리 자작나무 숲이 위치한 곳입니다.


이곳의 자작나무 숲은

겨울이 되면 순백의 눈 옷을 입고

더욱 고결한 자태를 뽐내죠.



1. 강원의 소설경



70mmㅣ1/80sㅣf/5.6ㅣiso-64ㅣ멀티패턴



한국의 풍경은

특별하진 않지만 계속 보게 되는

은은함이 있습니다.


여행에서 만났던 풍경이 모두 그랬을까요?


정말 평범하지만

지극히 자연스러운

겨울의 풍경은 때론 우리에게 잔잔한 정서를 전해줍니다.


이토록 평온한

강원의 소설경처럼 말이죠.



2. 구름 속의 태양



55mmㅣ1/200sㅣf/13ㅣiso-64ㅣ멀티패턴



하루 중 석양이 지는 순간만큼

특별한 시간이 또 있을까요?


그리고 뜨거운 태양이 차가운 구름 뒤로 몸을 숨길 때

은은한 노란빛 색감은 하늘을 온통 물들입니다.


구름의 테두리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순간과

너무나도 한국적인 강원도의 능선이 어우러지는 풍경.


가끔은 이런 한국적인 풍경이 참 좋습니다.



3. 내가 블랙 알파카 양



24mmㅣ1/50sㅣf/2.8ㅣiso-640ㅣ멀티패턴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동물인 알파카.


강원도 홍천에는 이런 알파카들이 가득 모여있는

알파카 랜드가 있습니다.


가족 여행지로도 좋고

연인과 함께 가기에도 좋은 이곳.


알파카 랜드의 꼭대기에서 만난 특별한 블랙 알파카의 눈망울은

충분히 담아 볼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4mm의 광각은

1/50초라는 조금은 느린 셔터속도를 충분히

상쇄시키고도 남을 화각이었죠.


만약 여러분들이 어두운 공간에서 ISO를 낮추기 싫다면

화각을 좀 더 넓혀보는 건 어떨까요? :)



4. 알파카의 인사



17mmㅣ1/125sㅣf/2.8ㅣiso-180ㅣ멀티패턴



사진은 순간을 기록해내는 점이

가장 매력적인 예술입니다.


알파카는 카메라를 좋아하지 않지만

인고의 시간을 보내다 보면 반드시 한 번은

카메라 렌즈를 정확히 보게 되기 마련이죠.


오랜 기다림 속에서 포착했던

알파카의 인사.


동물은 사람과 같이 웃지 않는다지만

저만의 착각일까요?


사진 속의 알파카는

희미하지만 분명한 미소를 짓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24mmㅣ1/125sㅣf/2.8ㅣiso-900ㅣ멀티패턴



신기하게도 알파카는 가만히 있어도

입꼬리가 올라가 있었습니다.

정말 사람의 표정과 가히 흡사하다는 점이

알파카의 가장 큰 매력이죠.


이 어린 아기 알파카는 동물이지만,

마치 인간처럼 느껴질 만큼의 생생한 표정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통해서

그때의 미소를 다시 기억해봅니다.



5. 홍천의 달



62mmㅣ1/125sㅣf/2.8ㅣiso-450ㅣ멀티패턴



초승달은 아무리 작다고 하더라도 강한 상징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태양, 달, 나무와 같은 대상들은

DNA 적으로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죠.


겨울의 한기가 느껴지는 황혼.


그 너머로 옷을 벗은 겨울의 나무와 잔잔한 초승달 하나가 담겨있네요.

이들은 비록 작지만 잔잔한 낭만을 전해줄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6. 매직아워의 초승달



70mmㅣ1/60sㅣf/2.8ㅣiso-1250ㅣ멀티패턴



하늘이 푸르게 변하는 신비로운 시간을

매직아워라고 부릅니다.


낮도 아니고 완전한 밤도 아닌 그 순간은

언제나 특별한 감성을 전합니다.


여기에 초승달이 더해지니 묘한 낭만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D850의 뛰어난 고감도 억제 능력은

저감도의 상황에서도 삼각대 없이 화상을 최대한 깔끔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7. 맛탕의 달콤함 속으로



70mmㅣ1/60sㅣf/2.8ㅣiso-1800ㅣ멀티패턴



여행 중 음식 사진을 기록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맛있어 보이는 쪽에

초점을 맞추는 일일 것입니다.


여행 중에 라이팅을 정교하게 다룬다는 것은

굉장히 불편한 일이고 또 아마추어에게는 무척이나 번거로운 일인데요.


요즘의 DSLR은 기술이 발달하여

보이는 대로 촬영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쉽게 최상의 이미지를 얻어낼 수 있죠.


춘천 닭갈비 집에서 만났던 맛탕.

그 반짝거림에서 느껴지는 달콤함이 상상되시나요?



8. 겨울의 영화관



 24mmㅣ1/60sㅣf/2.8ㅣiso-12800ㅣ멀티패턴



춘천의 새로운 카페 명소로 떠오른 earth17은

마치 외국에 온 것만 같은 또 다른 감성을 주는 조명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특별한 공간입니다.


마치 동남아의 어느 고급 리조트에 온 것만 같은

빈백 쇼파와 소양강의 조화로움은 여름이 더 어울릴 것 같지만

겨울의 풍경도 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새하얗게 질려버린 자작나무에 파란 라이팅을 쏘니

정말 흰색 페인트로 그려낸 것만 같은 한 폭의 몽환적인 순백의 나무 그림이 완성됩니다.


이 공간,

여러분은 누구와 함께이고 싶습니까?



9. 한 폭의 예술 : 자작나무



55mmㅣ1/60sㅣf/2.8ㅣiso-2800ㅣ멀티패턴



흰색 빛깔 자작나무는 여행자들에게 특별함을 선사합니다.


순수사진 계의 거장 중에 한 분이신 이명호 작가는

이런 나무 뒤로 하얀 천을 덧대 마치 유화와 같은 착시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작품으로 반향을 일으키셨죠.


그 느낌과는 또 다른 느낌이지만

나무에 쏘여진 강렬한 푸른 스포트라이트는

자작나무를 마치 쇼윈도에 위치한 하나의 작품과도 같은 느낌을 줍니다.


마치 전시장에 보관되어있는 순백의 산호처럼 말이죠.



Epilogue_ 새하얀 눈같이 깨끗한 카메라



니콘의 다양한 카메라 라인업이 있지만

그 중, D850의 가장 큰 장점은

정말 맑고 깨끗한 화질을 그려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선명한 것과 깨끗한 것은 분명히 다릅니다.

D850은 분명히 선명하지만 기존의 선명함과는 무언가 확실히 다른

깨끗함이 강하게 느껴지는 카메라입니다.


이를 수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많겠지만

세상에는 수치만으로는 완벽하게 분석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니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사용해보시고

그 깨끗함을 직접 느껴보세요.


순백의 눈으로 가득 찬 한국의 풍경을

더욱 더 청아하게 담아줄 수 있는 여러분의 최고의 DSLR일 테니 말입니다. :D



[D850 제품 상세 바로가기]


by Nikon Blog 2018.02.16 10:00
  • dorito2 2018.02.19 09:52 신고 ADDR EDIT/DEL REPLY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 kailet00 2018.02.19 09: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파카 너무 귀엽따!!!

  • 홍승표 2018.02.19 09:54 신고 ADDR EDIT/DEL REPLY

    달사진이 너무 몽환적이네요

  • soooyeon1 2018.02.19 10: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파카 너무 귀엽땅 ㅠ

  • jiwoooo2 2018.02.19 10: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을 그냥 취미로 가끔 촬영하는데 매직 아워 사진 한번 담아봐야겠네요!!

  • fassie 2018.02.19 10:54 신고 ADDR EDIT/DEL REPLY

    구름 속에 태양사진은 진짜 신비로운 느낌을 주네요

  • alireo 2018.02.19 10: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파카 너무 귀여워용 ㅠㅠ 어떡해 알파카랜드 꼭 가봐야겠어요 ㅠ

  • 7evven2 2018.02.19 11: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말 멋진 사진들이네요 !!

  • 3vnet 2018.02.19 11:24 신고 ADDR EDIT/DEL REPLY

    깨끗함이 느껴지는 카메라 확실히 그런느낌은 있네요

  • 이정승 2018.02.19 11: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들이 이쁘네요!! 포스팅해주신 곳들이 다음에 한번씩 들려보고 싶은 곳들이네요

  • 09leeruda 2018.02.19 16:04 신고 ADDR EDIT/DEL REPLY

    국내에 아름다운곳이 정말 많은네요

  • tegreh0 2018.02.19 16: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너무 이뻐요!!! 잘나왔다

  • 파란마음 2018.02.19 16:49 신고 ADDR EDIT/DEL REPLY

    달사진은 진짜 그림같아요!! 너무 이뻐요

  • 고냥이 2018.02.19 17:02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파카 사진 정말 잘나왔어요!!

  • ekhre14 2018.02.19 18:11 신고 ADDR EDIT/DEL REPLY

    마지막 사진은 이명호 작가님 사진 처럼 연출해도 느낌이 어울릴거 같네요

  • alpaca 2018.02.19 18:22 신고 ADDR EDIT/DEL REPLY

    애기알파카 너무 귀여워요!! ㅠㅠ


사진을 촬영할 때 계절적인 요인들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이다. 

주변 풍경의 모습이나 분위기뿐만 아니라 날씨도 영향을 많이 주는데, 

여름에는 높은 습도와 무더위, 소나기 등이 카메라와 렌즈에 영향을 주기 쉽다. 

겨울은 추위와 눈 내리는 날씨 등이 있는데 일단 여름의 더위는 어느 정도 참거나 

시원한 음료수 등을 마시면서 해볼 수 있다고 해도 겨울은 참 힘들다. 

손발이 얼어붙는 느낌에서 오랫동안 촬영하긴 힘들기 때문! 겨울에 촬영할 때는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보면서 

최근 D750으로 촬영한 사진을 준비했다.

 




겨울출사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추운 겨울 사진촬영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방한대책이 가장 중요하다. 

몸이 힘들지 않아야 촬영도 잘 할 수 있기 때문인데 내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필요한 내용을 정리해봤다.


1. 방한화

2. 방한장갑

3. 상하의 (발열내의포함)

4. 보온병(따뜻한 커피 또는 물)

5. 손 난로


몸을 챙길 수 있는 것들은 대부분 추위를 극복할 수 있는데 필요한 부분이며 모두 다 챙기면 좋겠지만 

어렵다면 적어도 1~3번, 5번은 꼭 챙겨야 할듯싶다. 

의외로 야외에서 강추위가 아니어도 오랫동안 노출된 상태로 촬영을 하면 많이 춥기 때문! 


두 번째로 카메라는 어떤 부분을 챙겨야 할까? 니콘 DSLR의 내구성은 많은 유저들 사이에서 인정이 되었기 때문에 

추위에서 촬영이 안되는 현상은 거의 드물다. 다만, 추운 야외에서 촬영을 하다가 따뜻하고 습도가 높은 실내로 들어갈 경우에는 

렌즈캡을 닫고 들어가는 것이 좋은데, 대물렌즈 표면 또는 내부에 결로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내/외 온도차에 따른 렌즈 결로 현상 주의!



이 부분은 여름에도 마찬가지, 태국 방콕 같은 여행지에서 시원하고 빵빵한 에어컨 바람을 쐬다가 

덥고 습한 야외로 나갈 경우에도 결로에 주의해야 한다. 

렌즈캡을 씌운 뒤 실내에서 사용하고자 할 때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한번 습기가 차면 닦아내도 계속 생기거나 온도차가 줄어들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결로가 생기면 렌즈 내부에 곰팡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여름이나 겨울이나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겨울에는 특히 등산을 한다거나 야외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며 촬영할 때에는 

탈진에 주의해야 한다. 체력이 모두 소진된 뒤 추위를 맞이하게 되면 위험하기 때문, 

따뜻한 음료나 간단한 먹을거리(초코바, 초콜렛 등등)를 준비해서 챙기도록 하자! 


 



겨울 촬영에서 미리 체크하면 좋은 것



겨울 촬영은 날씨를 잘 살펴봐야 한다. 아니, 1년 내내 날씨는 중요하다. 

같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해서 성공적인 촬영을 할 수 있는 요인 중 날씨는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니깐, 

겨울에는 최근 추세대로라면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해 뿌연 날씨가 많은 편이다. 

뿌연 날씨에는 아무리 멋진 장소를 방문해서 촬영해도 뿌옇고 답답한 느낌을 주기 쉽기 때문! 


따라서, 맑은 날 즉, 미세먼지가 적은 날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겨울에는 일출시간은 약 7시~8시 사이로 늦고, 

일몰시간은 5시 30분~6시 30분 사이로 짧다. 직장인들에게는 평일 출퇴근하며 일출 일몰을 담을 시간은 거의 없다는 사실! 

주말에 유명 출사지에 일출/일몰을 촬영하러 가면 사람이 많다. 여름에도 많지만 겨울에는 더 많다. 


겨울에 많은 사람들이 담고 싶어 하는 상고대 촬영 역시 날씨를 잘 살펴봐야 한다. 

바람이 적게 불고 전일 한낮의 기온과 촬영 목표일 기온차가 최소 10도 이상 나야 한다. 또한 습도가 80% 가까이 되어야 하며, 

당연히 추운 날이어야 가능한데 이와 같은 조건이 맞는 날이라면 상고대는 90% 이상 볼 가능성이 높다. 

다만, 파주 만우천과 같이 하천 자체가 비교적 따뜻한 물이 흐르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위와 같은 조건에서 만날 수 있다고 보면 될듯하다! 

(상고대? 수증기의 승화로 생긴 얼음의 결정으로 이루어진 나무서리, 

하천에 주변 나무나 풀이 하얗게 얼음결정이 붙어있는 모습) 

 




풀프레임 DSLR 카메라 부담없이 장만하기? D750



우리는 모든 물건을 살 때 가격과 성능을 고려하여 구매하게 된다. 

이를 가성비라고 하는데 현재 니콘 카메라 가운데 최고의 가성비를 갖고 있는 제품을 뽑으라면 바로 D750을 뽑을 수 있다. 

풀프레임 DSLR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200만원을 훌쩍 뛰어넘지 않는 바디 가격은 

4~5년전만 하더라도 상상할 수 없는 가격이기 때문이다. 

가성비가 뛰어난 것은 성능이 가격에 비해서 좋다는 부분인데, 2,432만화소 FX 포맷 풀프레임 CMOS 센서가 사용되었고, 

51포인트의 AF 시스템을 지원한다. 또한 D750은 FX 포맷 최초 틸트 LCD 모니터가 탑재되었던 바디이기도 하다. 

FX 포맷, DX포맷, 1.2X 크롭의 3가지 촬영범위를 지원하여 다양한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





탄소섬유 신소재와 마그네슘 합금으로 구성된 일체형 모노코크 구조의 바디는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내구성을 갖고 있다.

 




앞으로 촬영할 조합은 바로 이녀석들!



D750 AF-S NIKKOR 50mm F1.8G 조합으로 촬영을 꾸준히 할 예정이다. 

가벼우면서도 1.8의 밝은 조리개로 얕은 심도를 표현할 수 있는 이 구성은 여행때 특히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아직은 많이 다니진 못했고 두곳 정도 다녀오면서 담아봤는데 눈내리는 날 구 화랑대역, 미세먼지 가득했던 날 

파주 임진각을 다녀와봤다.

  

 

 

 





니콘 DSLR 카메라 D750 눈오는 날 사진



눈이 내리면 일단 촬영하러 바로 나가보는 편이다! 특히 함박눈이 펑펑오는 날씨는 더 나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구 화랑대역을 다녀왔었지만 아쉽게도 아들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금방 집으로 돌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분 좋게 사진을 담아서 좋았던 순간! 

 

 

 

 

 

 

 


 



겨울 미세먼지 자욱했던 날 임진각을 다녀오다.



미세먼지 자욱했던 날이지만 나름 겨울 분위기의 평화누리공원의 모습도 좋은 것 같아서 담아봤다. 

의외로 겨울에도 사람이 많았던 이곳, 가족 연인 단위로 방문하는 분들이 있었으며, 다음에는 연을 날리러 가보려고 생각 중이다. 

흰눈이 소복히 쌓인 설경도 기대가 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바람개비도 담아보고 이곳의 풍경도 즐겁게 담았던 순간! 

니콘 50mm F1.8G렌즈는 최대개방에서도 준수한 화질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니콘 DSLR카메라 D750 겨울출사 준비요령 끝




* 해당 포스트는 ‘프레’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by Nikon Blog 2018.02.12 11:00
  • gdgwzr21 2018.02.12 11:29 신고 ADDR EDIT/DEL REPLY

    결로현상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앞으로조심해야겠네요

  • hineea2 2018.02.12 13: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장갑이랑 손난로는 진짜 필수인거 같아요!!

  • 강병민 2018.02.12 13: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이뻐요!!

  • kaios 2018.02.12 13: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임진각도 이쁘네요 시간나면 한번 놀러가봐야겠어요

  • hyunhomom 2018.02.12 13:55 신고 ADDR EDIT/DEL REPLY

    겨울에는 몸이 추워서 중무장을 하고 나가야죠 ㅎㅎ

  • janee0 2018.02.12 16:03 신고 ADDR EDIT/DEL REPLY

    눈 사진과 아이사진은 언제봐도 마음이 편해지는것 같아요

  • 정혜 2018.02.12 16: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진짜 예뻐요!!

  • hainet9 2018.02.13 11:41 신고 ADDR EDIT/DEL REPLY

    결로현상 조심해야겠네요

  • 풀잎맘 2018.02.13 11: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머~ 수도꼭지가 동파된것 같은 사진이 있네요 ㅎㅎ

  • zerf 2018.02.13 11:43 신고 ADDR EDIT/DEL REPLY

    특히 장갑은 진짜 정말 정말정말 필수인거 같아요

  • meend 2018.02.13 11:45 신고 ADDR EDIT/DEL REPLY

    상고대 사진은 몇번 담아봤는데 일출사진은 매번 실패하네요 ㅠ

  • 이지수 2018.02.13 18:41 신고 ADDR EDIT/DEL REPLY

    겨울 사진찍을때 결로현상은 고려해보지 않았는데 조심해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알고는 있습니다.

가본적은 없습니다.


사실 이런 곳들이 많죠, 특히나 지방은 더 그렇습니다.


서울은 제가 발도장을 안 찍어본 곳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지방으로 가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부산 같은 경우는 해운대쪽의 촬영만 거의 이루어져서 이외의 곳은 가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웨딩스냅은 똑같은 결혼식순이라도 작가의 시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보통 웨딩스냅 촬영은 카메라 바디를 3개를 사용을 합니다.

이번에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니콘 d850리뷰어로써 촬영하는 거라 오직 지원받은 850 한대로만 촬영을 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촬영 시 사용한 기능들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가 쓰는 글은 메뉴얼이 아니고 리뷰 입니다.

강좌도 아니고 리뷰 입니다. 

제가 써보고 느끼고

또, 어떤 용도로 사용이 되는가

좀 더 현실적 사용이 어떻게 되는가 그런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알아보니깐 코모도 호텔은 1979년에 오픈 했습니다.

와~~ 정말 오랜 역사가 있는 호텔입니다.

부산에서 유서 깊은 호텔중의 하나라고 하는군요!


운치 있거나



 


부산에서는 관광지가 아닌 제일 시내에 있는 호텔중의 하나입니다. 

서면 쪽에는 롯데가 있지만 광복동 쪽은 이제 아마 코모도만 남은 것 같습니다.

독특한 건물외관이 시선을 이끄는 매력을 가졌습니다.

굉장히 동양적인 구조물의 호텔은 근래 들어 생기는 편이긴 하지만,

이렇게 오랜 역사를 가진 호텔은 유일무이하지 않을까 합니다.

 



넓게 늘어진 객실동을 보니 뭔가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입니다~


 


틸트촬영



동양적인 운치를 더하는 단청은 건물 전체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것인데 낯설어 보이면서도

또 금방 익숙함을 갖게 되는 건 꼭 기분 때문만은 아닐 겁니다.

 



외벽 등 하나하나까지 예전의 청사초롱을 형상화하여 더 운치 있는 모습을 더합니다.

  




틸트촬영



군데군데 잘 가꾸어진 조경과 아기자기한 조형물은 보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마치 경주의 포석정을 떠오르게 하는 연못이 인상적입니다.

 


틸트촬영


 



실내에서도 이런 단청문양은 계속 됩니다.

어쩌면 외국인이 더 좋아할만한 디자인이 아닐까 싶네요

 



고감도 iso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인데요

메인 로비에는 수많은 청사초롱이 형상화된 청사초롱 샹들리에 입니다.

정말 우리 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고감도 iso



입구에는 조금은 소박한 작은 초롱불 느낌의 조명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화려한 맛은 없지만, 이 또한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위의 이 2가지 조명을 바라보니 꼭 경주의 석가탑과 다보탑을 바라보는 그런 차이를 느낄 수가 있네요

 



고감도 iso



로비 벽 또한 굉장히 운치가 있습니다. 전래동화가 떠오르는 이런 이야기가 있는 벽의 장식이

정말 여기는 '한국이다'라는 걸 알려주는 것 같구요

또 한편으로는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부터 있던 호텔이다"이런 재미있는 상상의 시간도 가져봅니다~



웅장하거나~ 인간적이거나~

웨딩 스냅은 굳이 분류하자면 행사사진이지만

결국은 사람사진입니다.

공간 속의 사람도 다양한 표정의 인물까지

시선도 카메라도 결국 사람을 향합니다.

 



저조도 af기능 향상 (흔히 말하는 색유리 혹은 틴티드 글라스에서 기능이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

 


아직 인사도 나누기 전 신부님의 도착부터......

 



저조도 af향상 유리에 반사된 반영까지 한번에....고감도 iso



행사 전, 이른 시간 신부대기실에서 혼자 계시는 모습도......

 



고감도 iso

 



고감도 iso

 



저조도 af 향상, 고감도 iso



아직은 대기실에서 혼자 계시는 모습도 충분히 아름다운 피사체입니다.



 


저조도 af 향상, 고감도 iso



진한 색유리를 통과한 신랑님의 훈훈한 미소까지......



 




두 분의 아름다운 모습을 웅장함 속에서 찾아보기도 하고



 




신부님을 바라보는 신랑님의 모습 (영원한 약속의 날인 오늘 영원히 그렇게 바라봐 주세요~)

 




저조도 af향상, 고감도 iso



해맑은 미소로 때로는 친구 같은 신랑님의 모습으로......

 



저조도 af촬영

(너무 어두운 상황이라 셔터가 충분히 확보가 안되어서 좀 잔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또한 사진의 운동감을 더해줍니다.)



이렇게 식전 원판을 마치고....... 떠나는 발걸음


 


저조도 af향상, 고감도 iso



다시 돌아온 신부대기실은......

 



저조도 af향상, 고감도 iso



연출촬영을 이어가고.......

 



저조도af, 고감도 iso



두 분의 행복한 순간을 바라보시는 어머님......

 



고감도 iso

 



저조도af, 고감도 iso



결혼은 두 분의 행복한 결합을 넘어 두 집안의 만남.......

사이 좋게 꼭 쥔 어머님들의 두 손


 


고감도 iso



행사가 시작되기 직전



 


저조도af, 고감도 iso



엄숙하지만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지고

 



저조도af, 고감도 iso



아버지의 손을 잡아본 게 언제 일까요

손을 잡고 입장하기 전의 떨리는 순간......

 



저조도af, 고감도 iso, 동체추적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

 




저조도af, 고감도 iso, 동체추적



격한 포옹으로도 다 표현 할 수 없는 이 마음......

 



저조도af, 고감도 iso, 동체추적



포토그래퍼로써 웨딩에서 항상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순간입니다.

아마 제가 카메라 바디를 2개 이상 지원받았다면 아버님 모습도 따로 담았을 건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사위에게 건넨 손과 새로운 발걸음

그 순간을 바라보시는 아버님....

 


저조도af, 고감도 iso



기쁘고 행복한 순간이지만,

많은 생각이 또는 추억이 머릿속을 스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일 겁니다.

그래서 꼭 웃을 수 만은 없는 그런 순간이 있는 것도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저조도af, 고감도 iso, 동체추적



이순간을 바라보시던 웨딩앤스티븐의 차대표님의 눈시울도 뜨겁고

 



저조도af, 고감도 iso



결국 바라보시던 어머님의 눈시울도 촉촉해 집니다.



 


저조도af, 고감도 iso, 동체추적



새로운 식구가 생기는 기쁨도.....



 


저조도af, 고감도 iso



지인의 아름다운 축가도



 


저조도af, 고감도 iso



이런 공간 속에서의 멋진 두 분의 모습도

모두 이 행복한 순간을 위한 일부분입니다.



 


저조도af, 고감도 iso



아름다운 드레스와 베일의 디테일......

 



저조도af, 고감도 iso, 동체추적



행사가 끝나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두분.....

 



저조도af, 고감도 iso, 동체추적



지금의 행복하고 힘찬 미소 잊지 마시고

언제까지나 꼭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으로 지내세요~~~~~


이상 운치 있고 웅장하고 인간적인 모습의 코모도호텔 웨딩스냅 이었습니다.



웨딩스냅의 관점에서 니콘의 d850

니콘의 d850은 약 4500만 화소를 보유한 최신 카메라입니다.

사실 여지것 이런 고화소 카메라들은 퍼포먼스를 기대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데이터를 처리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느리기 때문이고,

느리다 보니 퍼포먼스에 관련된 기능들을 제조사에서도 조금은 등한시 해왔던 것 같습니다.


일단 먼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점은


1. 고화소 - 앨범이나 액자든 부담 없이 제작할 수 있는 충분히 큰 이미지를 제공한다.


2. 저조도 af - 저조도가 웨딩스냅 에서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예식이 어두운 곳에서 진행되기 때문인데, 상당히 진보된 af성능을 보여줍니다.


3. af-c성능 – 이 부분은 지난번에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을 확인해주세요


4. 연사속도 - 이전 모델이나 타사의 고화소 기종이 5연사를 넘기기가 어려운데 기본적으로 7연사를 제공합니다.


5. 관용도 - 명부 암부 색 에 관련된 관용도가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



단점.


1. 느린 리뷰- 일단 리뷰가 느립니다. 자신의 촬영결과에 대한 예측을 정확히 못하시는 분들에겐 참 답답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쩌면 간단한 부분인데 치명적인 부분일수도 있습니다.

사진 용량이 크고 연사가 가능한데 리뷰가 느리면 자칫 촬영의 템포가 끊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퍼포먼스가 향상이 되었다고 해도 어느 정도의 급을 지켜가며 퍼포먼스가 향상된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장성진’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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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2.0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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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준 2018.02.06 14: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말한번 시간이 되면
    사진 한번 배워보고 싶네요

  • 공블리 2018.02.06 14: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분위기도 너무 좋고 사진 하나하나 다 잘나오셨어요 ㅠㅠ 사진이 다 넘 이뿌세요!

  • 블루트리 2018.02.06 14:34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말 사진이 너무 기품있네요 ㅠㅠ 어떻게 저렇게 느낌있지... ㅎㅎㅎ
    평생 간직하고 싶을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 같아요

  • SGBR 2018.02.06 14: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정말 이뿌네용

  • 지나가던사진충 2018.02.06 15:07 신고 ADDR EDIT/DEL REPLY

    스펙이 진짜 좋네요 친절하게 설명을 잘해주셨네요

  • 오스틴 2018.02.06 15:10 신고 ADDR EDIT/DEL REPLY

    D850이번에 노이즈 억제력이 발군이라는 얘기는 들었는데 사진이 정말 잘나오네요

  • 슉슉이아빠 2018.02.06 15:15 신고 ADDR EDIT/DEL REPLY

    D850 저도 한번 사용해 보고 싶어집니다 ^^ㅎ

  • yunna 2018.02.06 16: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진짜 너무너무 이쁘다

  • 윤지윤 2018.02.06 16: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정말 이쁘네요 신부분 부러워요!! ㅎㅎ

  • 유긍정 2018.02.06 16:28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음에 부산가면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사진이 이쁘게 나오네요

  • kimhg0122 2018.02.06 16:33 신고 ADDR EDIT/DEL REPLY

    고화소에 7연사 대단하네요... ㄷㄷ

  • 유하나 2018.02.06 16:37 신고 ADDR EDIT/DEL REPLY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당 ㅎㅎ!! 많은 도움이 됐어용

  • divihan 2018.02.06 16:38 신고 ADDR EDIT/DEL REPLY

    결혼.... 사진은 이쁘네요

  • starpark 2018.02.06 16: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왕 이뿌다 ㅠ

  • pegasus 2018.02.06 17:03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조도 검출력이 뛰어난가 보군요

  • 12slsoa 2018.02.07 09:56 신고 ADDR EDIT/DEL REPLY

    틸트식 모니터라 그런가 다양한 앵글이 나오네요

  • babylon20 2018.02.07 10:33 신고 ADDR EDIT/DEL REPLY

    고화소라 그런지 분위기있는 사진이 잘나오네요

  • 김지혁 2018.02.07 10:45 신고 ADDR EDIT/DEL REPLY

    건물이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 talerd 2018.02.07 17:21 신고 ADDR EDIT/DEL REPLY

    중구에 있는 호텔인가봐요 가까운곳에 이렇게 사진찍기 좋은 곳이 있었네요

  • edwaid1 2018.02.07 18: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진짜 잘나왔네요

by Nikon Blog 2018.02.01 11:00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1600s | F4.5 | ISO 100 | 0.3 EV | flash Off - 무보정



여행카메라 가벼운DSLR 니콘D7500으로 여행사진찍는법



9월의 여행지였던 페루, 그곳에서 담은 여행사진을 요즘 보느라 행복해요. 

여러분들은 여행카메라로 무엇을 챙기시나요?!

저는 가까운 곳에 외출할 경우 무거운 것보다는 가벼운 제품에 눈길이 가기 마련인데

작고 가벼워서 부담 없이 바로 챙길 수 있어

이번 여행에도 함께 동행했던 니콘D7500 어떠실까요?!


이번에도 역시 보정 없이 그대로 여행 사진 찍는 법 보여드립니다:)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500s | F4.5 | ISO 100 | 0.3 EV | flash Off - 무보정



이번 여행 중 가장 걱정했던 여행지 아레키파

새의 종류 중 하나인 콘도르를 보기 위해 방문하는 이곳은

고도 약 4800m까지 가야 하는데요.

그 만남을 위해, 멀리 한국에서 이곳까지 왔답니다.


공항에서 내려 픽업차량을 기다리기까지 시간여유가 남아

공항주변을 찍어봤어요.


스쳐 지나가는 장소를 찍을 수 있는 이 시간,

이번 여행 중 만난 첫 번째 특별한 순간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전하는 팁 하나

여행사진찍는법 #1. 한 곳에 오랫동안 머무르기

입니다:)




 

여행의 출발지이자 마침표가 될 수 있는 이곳을 남기기에는

가볍고 성능 좋은 여행 카메라 DSLR 니콘 D7500이 제격이죠.

배터리와 메모리카드를 합친 바디무게는 약 720g이라는 최적의 경량화에 성공!

깊어진 그립홀드 부분은 손이 작은 여성분들도 좋은 그립감을 가진답니다.


기본 번들렌즈인 18-55mm를 장착한다면 최고의 기동성을 가질 수 있어요.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0/5000s | F5.6 | ISO 100 | 1.0 EV | flash Off - 무보정



무거운 가방은 잠시 일행에게 맡기고,

가벼운 카메라만 들고 잠시 떠난 공항여행


비행기 시간에 맞춰 새벽 3시에 일어나 시작했던 하루지만

확실히 어깨가 가벼워지니

더욱 앞으로 만날 풍경에 더욱 설렜던 것 같아요.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1250s | F4.5 | ISO 100 | 0.3 EV | flash Off - 무보정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순간도

51개의 포인트 AF시스템을 통해 선명하게 잡을 수 있는데요.

그렇기에 자기의 최종 목적지를 향해

바쁘게 걸어가는 여행자의 뒷모습도 포착할 수 있었답니다.


이 기능은 추후 빠르게 움직이는 새, 콘도르 촬영 시 아주 용이하게 이용했어요.


그래서 전하는 또 다른 팁 툴

여행사진찍는법 #2. 순간포착의 즐거움을 즐기기

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카메라의 렌즈는 35mm 단렌즈인데

니콘은 이렇게 다양한 렌즈가 있어 자신이 원하는 목적에 따른

렌즈를 따로 구입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요.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800s | F4.5 | ISO 100 | 1.0 EV | flash Off - 무보정



또한 D7500은 액티브 D-Lighting 기능을 통해

역광 촬영처럼 가장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극명하게 나타낼 때 자연스러운 사진연출이 가능한데요.

위 사진은 강한 햇살에 그림자가 지기에 일반 카메라라면

사람얼굴을 알아보기 힘들었을 테지만 D7500은 무보정임에도 표정까지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이러한 사진은 포토샵이나 라이트룸 후보정을 통하면 멋진 사진으로 변신해요.


그래서 전하는 팁 셋

여행사진찍는법 #3. 대비 즐기기

입니다:)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0/16000s | F4.5 | ISO 100 | 1.0 EV | flash Off - 무보정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큰 스팟이 아닌 이상

이렇게 오랫동안 있어본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오랫동안 있어보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카메라를 보이며 사진을 찍어도 되느냐는 제스처에

흔쾌히 OK를 하는 분들을 만나 즐거웠던 시간이었답니다.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160s | F5.3 | ISO 100 | 1.0 EV | flash Off - 무보정



한때 길거리에서 많이 봤지만 지금은 통 볼 수 없는 공중전화도

이곳 아레키파 공항에서는 볼 수 있었어요.

뭔가가 반갑지 않은가요?!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320s | F5.6 | ISO 100 | 1.0 EV | flash Off - 무보정



번들렌즈는 조리개가 최대 줌을 하면 5.6밖에 되질 않아

아웃포커싱에 어려움이 있을 법 하지만

이렇게 주위사물을 이용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그래서 전하는 팁 넷

여행사진찍는법 #4. 사물을 이용한 아웃포커싱

입니다:)




 

터치스크린으로 누구나 쉽게 촬영하고

틸트액정으로 로우, 하이앵글도 찍을 수 있으며

핸드폰으로 사진을 보낼 수 있는 스냅브릿지를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고화질 사진을 친구나 가족, 그리고 SNS로 전송이 가능해

저에게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카메라이기도 해요.


그래서 전하는 팁 다섯

여행사진찍는법 #5. 여행사진은 바로 자랑해야 제맛! 바로 SNS하기!!

입니다:)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500s | F5.6 | ISO 100 | 1.0 EV | flash Off - 무보정



참고로 니콘제품으로 찍은 메모리카드 속 사진도 전송이 가능해

D750으로 찍은 사진도 D7500 바디에 넣어 이 기능을 통해

여행 중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기도 했답니다.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1000s | F5.6 | ISO 100 | 1.0 EV | flash Off - 무보정



비행기가 도착할 때면 사람들이 많아졌다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여유로운 모습으로 변하는 공항

만남과 헤어짐이 있는 공간이다 보니, 이곳에서 머무는 시간조차도 너무 즐거웠어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순간 하나하나가 특별했던 여행이

앞으로도 쭉 있었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램이기도 하지요.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그 기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여행 카메라 D7500

특히 이번 페루여행에 이 카메라 덕으로

멋진 사진들을 찍어서 만족도가 굉장히 높아요.


다음에는 크롭바디의 단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을 역이용한

멋진 콘도르사진 보여드릴게요-


그럼 가볍지만 성능은 아주 무거운 니콘 DSLR D7500과

별건 아니지만 나름 팁이었다면 팁인 5가지와 함께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몽키’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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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1.29 11:00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dgawerewq 2018.01.29 16:35 신고 ADDR EDIT/DEL REPLY

    페루, 제가 갔던 나라네요. 콘도르를 촬영한 사진을 꼭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dqwed 2018.01.29 16: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스냅브릿지의 sns에 바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 저로썬 정말 편하던데 동지를 만났군요ㅎㅎㅎ 여행 내내 즐거우셨겠어요. 좋은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신판준 2018.01.29 17:52 신고 ADDR EDIT/DEL REPLY

    틸트액정으로 맨몸으로 구도 잡는게 정말 편하다던데 사용해보고 싶어요..

  • rkskek23fk 2018.02.06 12:00 신고 ADDR EDIT/DEL REPLY

    페루 사진으로 보니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



이번 니콘 D850 리뷰어로 선발된 분들은 각 분야의 작가님들이 대부분입니다. 

리뷰 미션 중 자기 분야에 관련된 포스팅이 있습니다. 전문분야가 없는 저로서는 고민이 되는 미션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가끔 촬영하는 축제와 공연에 관련해서 리뷰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지난 일주일동안 다행히도 세번의 촬영기회가 있었습니다.


*예제 사진은 정확한 정보 전달을 하기 위해 노이즈 리덕션을 하지 않았습니다.

 



ISO 2000 112mm f/5.6 1/125초



한일축제한마당 사전공연이 연세대학교 금호아트홀에서 펼쳐졌습니다. 

저는 한일축제한마당 공식 포토그래퍼 자격으로 촬영을 할 수 있었지만, 

금호아트홀은 공연중엔 프레스룸에서만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프레스룸은 객석 맨 뒷쪽에 유리로 가로막힌 공간이었으며 

4-5명 정도만 촬영이 가능한 좁은 공간이라 아주 열악한 환경이었습니다. 

무대 조명이 휘황찬란한 빛이 아닌 은은한 단일조명이었다는 점이 불행중 다행이었습니다.

 



ISO 1800 135mm f/4.0 1/200초



고정된 자리에서 가로막힌 유리창에서 망원렌즈로만 촬영해야 했습니다. 

제가 공연 촬영을 할때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흔들림을 방지하는 일입니다. 

 



ISO 2000 195mm f/4.0 1/200초



망원렌즈와 움직임이 많은 공연임을 감안해서 스팟측광  M모드에 1/200초, ISO AUTO로 셋팅한 후

조리개만 변경하며 촬영을 했습니다. 당연히 ISO는 높아질 수 밖에 없고, 노이즈를 감안해야만 했습니다. 

사실, 이전의 촬영에서는 노이즈를 적게 하기 위해 최소한의 ISO를 일일히 변경해가며 촬영을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중요한 장면을 놓치는 일이 번번했습니다.

 



ISO 1250 98mm f/4.0 1/200초



이번 촬영부터 ISO를 AUTO로 셋팅하게 된 계기는 얼마전 다녀왔던 Nikon Digital Live 2017에서 

이시우 작가님의 강연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시우 작가님은 ISO 8,000~10,000 정도로도 셋팅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노이즈도 사진의 일부다"라는 말씀에도 깊은 인상을 받았구요. 

 



ISO 6400 180mm f/6.3 1/200초



위의 사진은 ISO 6400이라는 고감도로 촬영을 했지만, 웹용으로는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니콘 D850은 4575만화소 임에도 3635만 화소의 D810에 비해 더 진화된 노이즈 억제력을 보여줍니다. 

 




D850에는 풀프레임 DSLR 최초로 이면조사형 CMOS 센서를 채택하였습니다. 

또, 플레그쉽 모델인 D5와 동일한 화상 처리 엔진 EXPEED 5를 채택하였습니다. 

이면조사형 CMOS 센서와 EXPEED 5의 연계를 통해 고감도에서도 선명한 화질과, 노이즈 억제효과가 더 커졌습니다. 

 



ISO 1100 200mm f/4.0 1/200초



노이즈 억제는 D850에 맡기고 촬영에 집중하니 촬영에 피로감도 줄어들뿐더러 좋은 장면을 놓치지 않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사전 공연의 촬영의 결과물을 확인하고 난후 다음날 한일축제한마당 2017에서는 

니콘 D850에 더욱 확신을 갖고 촬영에 임했습니다.

 



ISO 3200 62mm f/8.0 1/200초



 

ISO 1000 50mm f/8.0 1/200초


 


ISO 1600 52mm f/8.0 1/200초



한일축제한마당 2017 에서도 사전행사와 마찬가지로 스팟측광, M모드, 셔터스피드 1/200초, ISO AUTO로 정확한 동작과 

흔들림 방지에 중점을 둔 셋팅을 했습니다. 휘황찬란한 조명으로 노출이 순간마다 변했지만, 

모든것을 D850에 맡기고 촬영했습니다.

 



ISO 1100 40mm f/4.0 1/200초



이날 행사에는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지만, 하이라이트는 이낙연 국무총리의 방문이었습니다. 

수많은 취재진이 몰려들어 자리다툼이 벌어졌고, 뒤로 밀릴경우 뷰파인더로 촬영하는 일은 불가능 했습니다. 

광각렌즈가 마운트 되어 있었다면 카메라를 높이 들어 대충 찍어도 되었겠지만, 

이때 마운트되어 있던 렌즈는 니콘 24-70 VR 이었습니다. 

 




다행히도 D850 은 틸트 액정을 채택하여 하이앵글이나 로우앵글의 촬영이 간편해졌습니다. 

D750과 D810 투바디를 사용하면서 D750에 있는 틸트액정이 810에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D850에서 현실이 되었습니다. 

 



ISO 2500 28mm f/4.0 1/200초



사진에서는 그리 하이앵글로 보이지 않지만 자세히 보시면 저의 카메라 앞에 앞사람 머리가 있었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높이 들었지만, 액정을 보면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정확히 촛점을 맞추어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플레그쉽 DSLR D5보다 이런 상황에서 더 유리한 촬영환경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ISO 4500 24mm f/5.6 1/200초


 


ISO 5600 24mm f/5.6 1/200초



가위의 두 사진 처럼 움직임이 많은 공연에선 두가지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셔터스피드를 빨리해서 정확한 동작을 잡아내느냐, 아니면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하여 역동적으로 표현을 하느냐. 

두 가지 중에 전자를 선택했고, 이러한 동작을 잡아내기 위해선 연사는 필수입니다.

 




니콘 D850은 D5와 같은 EXPEED 5 화상처리 엔진을 사용함으로써, 데이터 처리속도가 빨라졌습니다. 

4575만 이라는 엄청난 화소수임에도 초당 7연사(전용 배터리 그립 장착시 초당 9연사)로 

원하는 장면을 캐치할 확률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위의 장면들은 전용 배터리그립을 장착하지 않아 초당 7연사로 촬영되었습니다. 

연사에 대한 부분은 추후 리뷰에서 배터리그립을 장착하고 9연사로 촬영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D850의 노이즈 억제력, 틸트액정 채택으로 인한 다양한 앵글로 촬영, 빠른 연사는 거의 플래그쉽 DSLR에 근접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으며, 고화소임을 감안하면 더 큰 메리트를 느낄 수 있는 괴물같은 카메라입니다. 오늘은 공연 촬영에 관련한 리뷰였으며, 앞에서 언급한 요소들은 추후 리뷰에서 보다 상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공연중 촬영한 다른 사진을 보여드리며 이번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노이즈 리덕션을 살짝 적용한 사진들입니다.

 



ISO 900 13mm f/5.0 1/200초


 


ISO 800 200mm f/5.0 1/200초


 


ISO 1400 200mm f/5.0 1/200초




ISO 2200 42mm f/8.0 1/200초


 


ISO 6400 30mm f/8.0 1/200초




 ISO 1400 45mm f/8.0 1/200초


 


ISO 8000 24mm f/8.0 1/200초


 


ISO 2800 125mm f/4.5 1/250초


 


ISO 1250 70mm f/8.0 1/200초


 


ISO 5000 24mm f/8.0 1/200초




 ISO 3200 70mm f/8.0 1/200초




 ISO 4500 70mm f/8.0 1/200초




 ISO 2200 70mm f/5.6 1/200초


 


ISO 2800 70mm f/8.0 1/200초




 ISO 2800 70mm f/5.6 1/200초


 


ISO 100 70mm f/5.6 1/320초


 


ISO 1000 170mm f/4.0 1/160초




 ISO 2800 70mm f/5.6 1/160초




ISO 1800 200mm f/4.0 1/160초


 


ISO 1400 130mm f/5.0 1/160초


 


ISO 5600 90mm f/8.0 1/160초




ISO 2000 80mm f/8.0 1/160초

 



ISO 1000 200mm f/8.0 1/160초


 


ISO 1400 200mm f/6.3 1/160




ISO1000 125mm f/5.0 1/160초


 


ISO 3200 90mm f/8.0 1/160초




ISO 1800 82mm f/8.0 1/160초


 


ISO 360 175mm f/8.0 1/160초




 * 해당 포스트는 ‘엄정오’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by Nikon Blog 2018.01.22 11:00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qerfdcsz 2018.01.29 16: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시 믿고보는 D850!!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닷~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황명준 2018.01.29 18:16 신고 ADDR EDIT/DEL REPLY

    D850의 연사력 진짜 좋아뵈네요. 거기에 괴물같은 화소까지 드림카메라가 따로 없군요.

- 서울 중구 소공동에서 강남구 역삼동 포스코센터 14층으로 본사 이전 

- 소비자 소통 강화 위해 쇼룸 및 포토스퀘어, 니콘 스쿨 교육장 확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는 서울 중구 소공동에서 강남구 역삼동 포스코센터 14층으로 본사를 이전함과 동시에 고객지원 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이번 본사 이전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현재 운영하고 있는 고객지원센터를 새롭게 재단장해 운영함은 물론 니콘 쇼룸을 신설해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쇼룸은 니콘의 다양한 카메라와 렌즈, 액세서리 제품 등을 한 곳에 보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또한 신인 작가, 일반인들의 작품들을 전시하는 니콘 포토스퀘어도 운영해 사진 문화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니콘 스쿨 교육장도 전국 7곳에서 8곳으로 확장한다. 기존 서울에서 운영했던 대한상공회의소 교육장은 폐쇄하는 대신 새롭게 이전하는 강남 포스코센터(14층)와 서울역 회의실(4층)에서 진행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진 교육의 기회도 제공하도록 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키타바타 히데유키 대표이사는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소비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본사 이전을 추진하게 됐다”며 “올 한해는 니콘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다지고 소비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Nikon Blog 2018.01.16 13:46
  • 니콘 답답 2018.01.19 13: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소비자 소통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가 필요한 물건을 적시에 구비하고 판매하는 것입니다. mh-26aak 모델에 대해서는 전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네요. 돈 싸들고 사겠다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데도, 본사에 물건 주문했다는 말만 되풀이하는 것은 소통의 자세가 아닙니다. 일본의 양판점 한곳보다 구매력이 떨어지는 니콘 코리아에게 무슨 말을 해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십니까? 이세현 작가입니다.

니콘 D850의 센서 파트의 두 번째 리뷰입니다.


사실 이번 3주차에는 리뷰가 없지만, 밀린 것이 많아 빨리 처리해야 할 것 같아

본가인 부산에 내려가서 간단한 야외 감도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사실 센서의 다른 효과를 먼저 리뷰해야 해서 촬영을 이미 끝내 놓은 상황이지만,

지난주 촬영과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추석에도 너무 바빴네요 ㅠㅠ



오늘 리뷰의 촬영지는 3년 만에 재방문한 황령산 봉수대 전망데크입니다.

과거 바람 쐬러 올 때는 없었는데 새롭게 생긴 데크 때문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과거에는 언덕에서 바로 촬영을 했을 때 걸리는 게 없었지만, 

지금은 아래 사진처럼 사람들의 모습이 사진에 걸립니다.

부산에서 취미로 사진 하시는 분들은 이점 참고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데크는 나무로 되어있어 사람들이 계단을 걸어서 혹은 뛰어 내려올 경우 야경 찍을 때 큰 흔들림이 발생합니다.

2초 노출도 흔들리기 쉽네요.


전망데크가 생기기 전 뷰를 찍기 위해서는 전망데크까지 내려가야 합니다....

좀 불편해진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전망데크에서 촬영한 부산 시내 야경



각설하고


금일 준비한 장비는 SMDV 사의 무선 릴리스 1EA와 저렴 저렴한 삼각대 1EA

D850과 24-70N이 전부입니다.


금일 촬영의 사진 비교는

니콘 D850의 노옵션 ISO 별 촬영과, 노이즈 리덕션을 비롯한 5대 옵션의 차이입니다.


좌측은 

액티브D-Lighting(-), 

장시간노출노이즈감소(-), 

고감도노이즈감소(-), 

비네트컨트롤(-), 

자동왜곡보정(off)


우측은 

액티브D-Lighting(자동), 

장시간노출노이즈감소(ON), 

고감도노이즈감소(HIGH), 

비네트컨트롤(H), 

자동왜곡보정(ON)

으로 진행했습니다.


 


ISO 32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표본사진의 중앙 명부와 좌측하단 암부의 비교


 


ISO 64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ISO 1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ISO 2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ISO 4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ISO 8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ISO 800은 개인적으로 야간의 사진 작업을 진행할 경우 감도의 마지노선으로 사용하는 부분입니다.


 


ISO 16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ISO 32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실 사용자로서 개인적인 체감상 D850의 상업 촬영용 노이즈 마지노선으로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아직까지는 무난합니다. 굉장한 센서 성능이 느껴집니다.

 



ISO 64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드물게 사용하게 되는 ISO 6400, 

보통 국가 기념식 촬영 때 VIP들이 실내에서 입/퇴장할 경우 

스트로보 없이 촬영해야 하는 어두운 환경에서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망원렌즈 사용 시 셔터속도 확보를 위해 올리는 감도이기도 합니다.

물론 ISO 6400에서도 이전의 D810보다 노이즈로 인한 스트레스의 큰 감소가 있었습니다.

 

 


ISO 128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12800부터는 노이즈가 빠르게 증가합니다.

하지만 여기도 무난하다고 해야 할까요?, 

타 브랜드의 플래그십 이하 기종들과 비교할 경우

고감도 촬영 결과물 차이가 압도적입니다.

 



ISO 256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ISO 512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ISO 1024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여기까지 세팅 유무에 따른 비교, D850의 야간 감도별 정리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D850의 센서는 현존하는 장비 중에 최고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ISO 3200에서 바디 설정값을 함께 세팅해 적용할 경우

실로 흡족스러운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아래는 간단히 포토샵에서 수정한 위 비교 표에 사용된 사진으로 

ISO 3200에서의 바디 세팅 후 사진입니다.

 



[24mm 1/20s f2.8 ISO-3200]


실제 다음 링크에서 보실 수 있듯


< Nikon D850 Best DSLR Ever, Gets First Full 100 Score at DxOMark>

http://petapixel.com/2017/10/06/nikon-d850-best-dslr-ever-gets-firs...


3일 전 나온 DXO 마크의 센서 테스트에서 현존 DSLR 중 최초로 100점 만점을 획득했습니다.


 


-출처 DXOMARK



기존 35mm 판형의  촬영 장비 중 최고를 달리고 있던 A7RII와도 2점이 차이가 나는 수준인데,


개인적으로 D800E와 D810 그리고 D850을 사용하며 경험상 느낀 바로는


각 후속기가 나올 때마다 센서 성능이 비약적으로 증가했다는 점입니다.


특히 실내 행사를 많이 찍는 필드 촬영자의 입장에서는 

ISO 800이 마지노선인 D800E나

1600이 마지노선인 D810보다

3200까지 땡겨써도 무난한 D850에 높은 점수를 줄 수밖에 없네요...


이 부분은 저와 DXO 쪽 생각이 일치하는 부분입니다.


[The D850’s low-light ISO performance isn’t as top-notch as its other attributes, but DxOMark

 says it’s “still a very acceptable result” that “fares pretty well.” The camera produces fairly low 

noise up to ISO 3200 and can be pushed further with noise reduction software during post-processing.]

 



70mm 1/200s f2.8 ISO-800



 

360mm 1/400s f5.6 ISO-6400

 



70mm 1/125s f2.8 ISO-6400

 



46mm 1/125s f2.8 ISO-6400

 



35mm 1/100s f2.8 ISO-1600

 



35mm 1/100s f2.8 ISO-1600

 



24mm 1.6s f2.8 ISO-64



오늘 리뷰는 이것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필드 테스트에 대한 부분을 좀 더 체감할 수 있도록 

내일 점심 전후로 D850으로 촬영한 

'2017년 10월 3일 개천절 경축식 촬영 후기'를 필드 테스팅 샘플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이세현’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by Nikon Blog 2018.01.1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