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우리가 놓쳤을 아름다움을 위한 전시

〈PLASTIC FANTASTIC 빛 컬러 판타지〉


평일의 힐링 코스~ 니콘 추천 전시! 전시회는 역시 평일에 가야 제일이죠!

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햇살이 따뜻했던 어느 평일 오후~ 

오랜만에 디뮤지엄을 방문했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빛, 컬러, 판타지 속으로 빠져보실까요?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250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전시장의 묘한 분위기

플라스틱 판타스틱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그라데이션의 적절한 조명으로 관람객을 맞이해주었는데요~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560



디뮤지엄의 전시, 빛·컬러·판타지는 오는 3월 4일까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예술적 감성과 플라스틱의 무한한 가능성을 소개해주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20세기 기적의 소재로 불리는 플라스틱이 일상으로 들어와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다채롭게 변화시킨 마법 같은 여정을 보여줍니다. 

지난 반 세기 동안 열정 넘치는 40여 명의 세계적인 크리에이터들의 개성과 도전정신을 불어 넣어 탄생시킨 

2,700여 점의 제품, 가구, 조명, 그래픽, 사진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1 : 폴리머, 꿈꾸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50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125



폴리머, 꿈꾸다는 플라스틱의 환상적인 세계로 들어가는 첫 시작점으로,

입구부터 시작되는 무채색의 반투명 재료를 활용한 설치작업을 통해

재료가 가진 고유의 특성과 잠재된 가능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이 갖고 있는 순수한 성질과 형태를 보여주는 한편

그 너머로 펼쳐질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죠. 



2 : 컬러로 물들이다



컬러로 물들이다는 자연재료를 하나씩 대체하기 시작했던 플라스틱이

1950년대로 들어오면서 유리 재질의 실험용 기구를 대신하고 가정용 소품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발전하는 과정을 소개하는 섹션입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640


 


D750 / 초점거리 29mm / 셔터속도 1/30초 / 조리개 F/2.8 / ISO 2500


 


D750 / 초점거리 3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2.8 / ISO 1250



폴리머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죠.



3 :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꿈꾸다



실내 외 그리고 조명을 테마로 구성되어 있던 세 번째 섹션.

꾸준한 연구와 기술의 발전에 따라 플라스틱으로 다양한 형태의 가구가 제작되었습니다. 

20여 명의 디자이너들의 작업을 엿볼 수 있는 섹션은 참 많이 컬러풀했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50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11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1100



1960년대에는 성형 기술의 발전으로 플라스틱 가구가 본격적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사용자의 목적과 취향, 원하는 기능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한 가구 시리즈 와

생생한 컬러가 온 집안 풍경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160



가구뿐만 아니라, 플라스틱은 조명에서도 다채로움을 뽐냈는데요!

혼합되는 재료에 따라 투명도와 색을 조절할 수 있게 된 플라스틱 조명은

선명함을 표현하고, 고유의 질감을 담은 제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250



4 : 디자인, 풍경이 되다



플라스틱과 디자인에 대한 또 다른 시각을 제공한 디자인, 풍경이 되다

사진과 영상, 두 개의 공간으로 나눠진 이번 섹션 중, ‘프레임에 담다’에서는

유명 사진가와 예술가들이 포착한 새로운 플라스틱 제품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36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1000



‘디자인, 풍경이 되다’의 영상 공간인 ‘필름에 담다’는

인터뷰 영상을 통해 디자이너들의 영감과 그들의 철학, 작업 세계를 만날 수 있었죠.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1800



5 : 마스터 디자이너 일상으로 들어오다



플라스틱이라는 특별한 재료에 매료된 디자인 거장부터

동시대 디자인의 중심에 있는 리더 디자이너들까지~ 

여러 세대에 걸친 자신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보여준 이번 섹션!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450



밝게 불을 켠 회전목마와 같은 상상을 불러일으키고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2200



하늘에 두둥실 떠가는 구름과도 같은 의자들을 보며

새삼 어린아이와도 같은 감성이 피어 올랐습니다. 



6 : 또 다른 세상을 꿈꾸다



마지막 섹션은 과거에서 현재를 거쳐 앞으로도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할

플라스틱의 미래를 암시하는 공간인데요~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900



또 다른 시공간이 펼쳐질 것만 같은 이곳은

앞으로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영역으로 

계속 발전해나갈 플라스틱의 미래를 기대하게 됩니다.

그럼 니콘이 추천하는 2월 <PLASTIC FANTASTIC 빛 컬러 판타지>을 마치겠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00초 / 조리개 F7.1 / ISO 100



<PLASTIC FANTASTIC 빛 컬러 판타지>


전시 기간

2017.09.14 (목) ~ 2018.03.04 (일)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 시간

매일 오전10시 ~ 오후6시

(입장마감 오후5시)


관람료

성인 : 8,000원

학생 : 5,000원

유아 : 3,000원


장소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29길 5-6 Replace한남 F동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29길 5-6 |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29길 5-6
도움말 Daum 지도
by Nikon Blog 2018.02.22 14:08
  • daenims 2018.02.22 17:06 신고 ADDR EDIT/DEL REPLY

    너무 이뻐요!!

  • threacil 2018.02.22 17:07 신고 ADDR EDIT/DEL REPLY

    분위기가 너무 내스타일이다

  • 이정미 2018.02.22 17:08 신고 ADDR EDIT/DEL REPLY

    너무 이뻐요 !! 꼭가보고 싶다

  • ketxic 2018.02.22 17:10 신고 ADDR EDIT/DEL REPLY

    개꿀 이런데 진짜 좋아

  • erhijw 2018.02.22 17:12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기 다녀오면 방에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을거 같아요!! 너무 이쁘다

  • wasieo 2018.02.22 17: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진짜 색깔이 너무 이쁘다...

  • eknelli 2018.02.22 17:14 신고 ADDR EDIT/DEL REPLY

    너무 좋다 여기는 진짜 꼭가야겠다



- 오는 28일까지 고진영 선수의 LPGA 투어 공식 데뷔전 우승을 기념한 제품 구매 프로모션 진행

- 니콘 이숍 통해 COOLSHOT 80i VR, COOLSHOT 80 VR 구입한 모든 고객에 즉시 할인 쿠폰 및 사은품 증정



우승의 기쁨 함께 나누기 위한 특별한 혜택 놓치지 마세요!

니콘이미징코리아, 

COOLSHOT 전속 모델 ‘고진영’ LPGA 우승 기념 이벤트 실시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는 니콘 레이저 거리측정기 ‘COOLSHOT(쿨샷)’ 전속 모델인 고진영 선수(23)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공식 데뷔전 우승을 기념해 제품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고진영은 지난 18일 막을 내린 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67년 만에 데뷔전 우승을 달성했다. 공식 데뷔전 우승은 LPGA 투어 역사상 두 번째로, 1951년 미국의 베벌리 핸슨이 이스턴오픈에서 기록한 후 처음이다.


이번 우승을 기념하며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오늘부터 2월 28일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니콘 이숍을 통해 COOLSHOT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 및 사은품 추가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상 기종은 COOLSHOT 80i VR과 COOLSHOT 80 VR이며, 제품을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즉시 할인이 가능한 이숍 5만원 쿠폰과 골프 공 세트 등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영업마케팅 정해환 본부장은 “COOLSHOT의 전속 모델로 활약 중인 고진영 선수의 쾌거를 함께 축하하고자 기념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다가올 골프 시즌을 맞아 거리측정기 구입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활용해 우승의 기쁨도 나누고 푸짐한 선물 혜택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진영 선수가 연습 시 즐겨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진 COOLSHOT 80i VR는 카메라와 영상 장비에 주로 활용되는 VR(Vibration Reduction: 손떨림 보정) 기능이 탑재돼 시야의 흔들림과 조사되는 레이저 빛의 떨림을 효과적으로 보정해주는 하이엔드 거리측정기다. 고진영은 안개나 비와 같은 궂은 날씨에서도 손쉽게 거리 측정이 가능하고,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정확하게 핀과의 거리를 측정해주며,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와 뛰어난 그립감을 이 제품의 장점으로 꼽은 바 있다.



by Nikon Blog 2018.02.21 13:00

  


한강진 역 인근, 인적 드문 일방통행 골목으로 들어가면

일반 가정집과 같은 모습의 한남동 대표 갤러리 카페, 스튜디오 콘크리트를 만날 수 있는데요! 

빨간 돌담 벽이 인상적인 그곳으로 지금 바로 함께할까요?


<한남동 갤러리 카페, 스튜디오 콘크리트>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8 / ISO 100



유난히도 하늘이 맑았지만 바람이 꽤 쌀쌀하게 불던 어느 날

주택을 개조해서 카페로 운영하고 있는 갤러리형 카페, 스튜디오 콘크리트

일명 유아인 카페라고도 불린다고 하는데요~

마루지기는 방문하기 전에 알지 못했다는 사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6.3 / ISO 10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7.1 / ISO 100



따뜻한 봄이 오면 한가로이 햇살을 맞으며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도 좋을

아기자기한 테라스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25초 / 조리개 F2.8 / ISO 180



그럼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문을 활짝 열어볼까요?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25초 / 조리개 F2.8 / ISO 160



스튜디오 콘크리트에 들어서자마자 마루지기는

카페에 왔는지, 갤러리에 왔는지 헷갈릴 정도의 인테리어는 

방문하는 모든 분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전시는 강지형, 유수진, 정하눅, 홍성준 4인의 작가들의

‘도전’과 ‘확장’을 시각 언어로 형상화하여, 새로운 출발을 망설이는 우리 사회를 

응원하고자 기획되었는데요~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2018년 첫 기획전 <BATON>입니다.


 


D750 / 초점거리 32mm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5 / ISO 10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7.1 / ISO 10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4.5 / ISO 100



통유리를 통해 햇살이 가득 내리쬐는 메인 전시실은 

큰 캔버스 작품이 눈에 띄었는데요~

실체가 없는 것을 눈에 보이게 표현하고자 한 작가의 의도가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D750 / 초점거리 70mm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3.2 / ISO 100



너덜너덜 녹초가 되어 걸려 있던 독특한 작품

Nude 작품으로 뒷모습은 직접 방문해서 확인하세요!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30초 / 조리개 F2.8 / ISO 100



1층을 둘러보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주택을 개조해서 그런지 몰라도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4.5 / ISO 10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5 / ISO 10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4.5 / ISO 10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4.5 / ISO 100



2층에는 1층과 또 다른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1층과는 달리 오각형으로 각이 진 전시실 구조로 인해 

다른 차원의 공간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햇살은 그러한 느낌의 보너스라고 할까요? :D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7.1 / ISO 100



귀를 찌르는 기계음과 언뜻 보면 기괴함으로 다가올 수 있는 구조물,

Enigma (에니그마) 작업이라 불리는 이 구조물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데이터 안에서 가상화폐가 거래될 때마다 변동되는 움직임을 

세로로 길게 설치한 대형 모니터를 통해 시각화한 구조물입니다. 


또한 신체의 혈관 속 피가 흐르는 듯한 발광과 효과음은 

또 다른 세계를 불러일으키는 착각이 들게 하죠.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5 / ISO 100



이렇게 카페지만 갤러리라 착각을 불러일으킬만한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1층과 2층을 관람하면 옥상으로 올라가는 철제 계단을 만나게 됩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8 / ISO 100



입구와 마찬가지로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아지트입니다. :D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5.6 / ISO 100



옥상에서 바라본 1층의 모습, 

한남동 한적한 골목에 위치하고 주택을 개조해 카페인지, 가정집인지 언뜻 보면 

헛갈릴 수 있는 스튜디오 콘크리트, 날이 조금 풀린 3월에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니콘과 함께 떠난 2018년 2월의 온더로드를 마치겠습니다.




by Nikon Blog 2018.02.21 11:00
  • dalken 2018.02.22 17: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두두댁 2018.02.22 17: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얼마전에 다녀온 곳인데 진짜 가볼만 한 곳에요!!


 

상상만 해도 기분 좋은 단어, ‘여행’


짧지만 달콤했던 연휴를 뒤로하니,

생각만으로 기분 좋은 여행을 또 떠나고 싶은데요.

여행을 가기 때문에 사진을 찍는 게 일반적인 생각이라면,

사진을 전문으로 다루는 포토그래퍼 등은 사진을 찍기 위해 여행을 가기도 합니다.

 




류종성 작가님께서는 팀을 꾸려 사진을 찍기 위해

아프리카, 유럽 등으로 여행을 떠난다고 하는데요.


요즘과 같은 겨울의 여행 사진이라 하면, 

만년설이 있는 설산 등을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전 세계 여행지의 날씨는 제각기 다르기 마련이죠!


우리나라가 겨울일 때 촬영을 가도, 동남 아시아나 아프리카의 경우에는 여전히 더운 여름이고

호주나 뉴질랜드 등의 남반구는 여름과 가을 그 중간의 날씨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와 비슷한 곳에 위치한 나라들은 눈이 내리고 영하의 온도를 마주하겠죠~


 



그 중, 일본 삿포로는 대표적인 겨울 출사지 겸 여행지입니다.

많은 분들이 삿포로 눈 축제만을 위해 여행을 가거나

눈으로 가득 찬 도시의 모습을 파인더에 담아내기 위해 여행을 가는데요.

자연 그 자체로 연출이 가능한 곳, 삿포로로 떠날 때는

스피드라이트와 같은 조명을 지참하는 게 필수죠.


 



주경에는 조명이 필요 없지만,

해 질 녘 등에는 스피드라이트를 장착하고 촬영하는 것이 TIP입니다.


또한, 삿포로를 뒤덮은 눈만큼이나

겨울철 아름다운 장관이 있죠 :D

바로 오로라입니다.

몇 년 전, TV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아이슬란드의 오로라!

그 여파인지 여름이 아닌 겨울에 오로라를 보러 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작가님이 촬영하신 사진처럼 임팩트 있는 오로라!

어떻게 촬영하면 좋을까요?

오로라 촬영은 짧은 시간 안에 담아야 하기 때문에

촬영하기 전에 어떤 방식이나 구도로 촬영을 할지

우선 구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의 사진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산으로 시선이 흐르게 하는 것과

산부터 오로라까지 반영되는 구도를 계산하여 촬영했다고 하셨는데요!

1/8초~1/15초의 셔터스피드로 촬영을 거듭했다고 합니다.


오로라와 마찬가지로 여행이기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하고 아름다운 자연,

바로 밤 하늘의 은하수는 어떻게 촬영하면 좋을까요?

 




카메라를 세로 방향으로 고정하고, 파노라마로 촬영을 하는 게 좋습니다.


최소 6장에서 12장은 필요하며,

1/3씩은 사진마다 겹치는 부분이 존재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지만

오로라와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빠르게 촬영하는 게 포인트입니다. 

단, 1/3씩은 꼭 겹쳐야 하기 때문에 그 감을 잡기 위해 

평소에도 많이 연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로라와 마찬가지로 1/15초의 셔터스피드를 넘기지 않는 게 

은하수 사진을 촬영할 때의 TIP이랍니다. 꼭 기억하세요!



오로라와 은하수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사진은 바로 별 궤적입니다.

여름에 촬영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겨울에도 어느 곳에서 촬영하는지에 따라 별 궤적 사진도 다양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별 궤적 사진을 촬영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사진의 초점을 잡는 것인데요.

 




이럴 때에는 피사체를 중심에 두고 촬영을 하는 게 좋습니다.

위 사진은 텐트를 중심으로 촬영을 했지만,

달이 있을 경우에는 달을 피사체로 두고 촬영을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위의 별 궤적 사진을 촬영할 때는

앱을 통해 북극성의 위치를 파악하는 게 먼저입니다.

30초마다 1개의 막대기가 생긴다고 계산하여

150장 정도의 사진을 촬영해야 하는데요.


작가님은 별도의 스피드라이트 등의 조명이 아닌

텐트 속 휴대폰 불빛에 의지해 촬영했다고 합니다!

여행 중 만나는 다양한 피사체와 상황!

다시는 만나지 못할 여행지에서의 그 순간에

최고의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다양한 피사체를 두고, 촬영을 하는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또 깨달았죠.


 



류종성 작가님과 함께한 겨울 여행 사진 촬영법을 바탕으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날, 한 번 더 찾기는 어려울 수도 있는 여행지에서

후회하지 않을 사진을 촬영하시길 바랍니다 :D



더 많은 니콘스쿨 강좌 보러가기



by Nikon Blog 2018.02.20 11:00
  • sayonara2 2018.02.20 13: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행과 사진은 떼어놀 수 없는 것 같아요

  • 안아람 2018.02.20 13:26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너무 이뻐용!!

  • orora 2018.02.20 13:33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로라 사진 진짜 한 폭의 그림같네요. 몽환적이에요

  • grasiae0 2018.02.20 13:36 신고 ADDR EDIT/DEL REPLY

    별 궤적 사진은 진짜 신기하네요 별이 그리는 그림같아요

  • 01racim 2018.02.20 13:37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사진 구경하고 갑니다

  • 우정림 2018.02.20 13: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작가님은 많은 추억이 있으시겠네요!!여행 사진을 보면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는게 너무 좋은것 같아요!! ㅎㅎ

  • DRbitsue 2018.02.20 14: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읽고나서 여행이 가고 싶어지는 포스팅이네요

  • Jitermin1 2018.02.20 14:15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번 설에 여행을 못간게 너무 아쉽네요 ㅠㅠ

  • 박민정 2018.02.20 14:16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음에 니콘스쿨 강좌한번 들으러 가보고 싶네요!!

  • munin2 2018.02.20 14:21 신고 ADDR EDIT/DEL REPLY

    제가 오로라 사진을 담았을때는 저런 느낌이아니었는데....

  • engace22 2018.02.20 14: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행사진도 그냥 찍는게 아니라 배워서 찍어야겠네요 너무 이뻐요!


 

어찌 보면 오늘 얘기는 위에 있는 사진 한 장에서부터 모든 게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함양 지안재 야간 자동차 궤적 사진입니다. 제가 지리산으로 사진 찍으러 갈 때마다 베이스캠프 삼는 곳이 함양이라서 지안재는 시간 날 때마다 다양한 모습을 담은 곳이기도 합니다.


 


겨울 지안재



어느 여름 날 지리산에 며칠 머무르며 사진을 찍은 후 집으로 돌아가기 전 함양에서 마지막으로  밥을 먹고 저녁 어스름이 깔릴 무렵 지안재로 올라갑니다. 마침 한 분이 야간 자동차 궤적을  담고 계시더군요. 자동차가 완전히 사라진 후  촬영이 끝난 것 같아 옆으로 지나가려는데 "잠깐, 아직 안 끝났습니다." 그러면서 일행분에게 "지금 몇 초였지?" 묻더니 한참 동안 초를 더 세다가 "이제 지나가도 됩니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아마, 벌브 촬영으로 자동차가 없더라도 노출을 맞추느라 계속 셔터를 열어두었을 겁니다. 

저도 옆쪽에 삼각대를 세우고 궤적 촬영에 들어갑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그분은 그분 나름대로 촬영을 하는 데 그분과 저의 카메라 셔터 음 나는 시점이 너무 달라서 조금 의아했던 모양입니다. 한 번은 촬영이 끝나고 제 카메라 화면을 보더니(제가 약간 비스듬히 앞쪽에 서 있어서 제 카메라 화면은 그분이 볼 수 있었고 저는 그분 카메라를 볼 수 없는 상황)

"지금 노출을 얼마나 주고 있습니까?" 여쭤 보길래 설명하려면 너무 장황할 것 같아  "그냥 카메라에 노출을 맡기고 있습니다."라고 간단히 말씀드리고 말았습니다. 

 



일반적인 벌브 모드로 담은 야간 장노출 - D850, 291sec



오늘은 이 장황할 것 같은 얘기를 본격적으로 해 보려 합니다 - 예제 사진을 곁들이면 그리 장황하지 않거든요 - 우선 기본적으로  야간 장노출을 위해서 벌브 모드가 사용되고  위의 사진처럼 주위가 정말 어두운 경우엔 벌브 모드에서도 아무 문제없이 담을 수 있습니다.


 


D850, ISO 64, 멀티 패턴 측광시 15초가 적정 노출이다


 


D850, ISO 100 , 멀티 패턴 측광시 30초가 적정 노출이다



그런데 말입니다. 완전히 해가 지고 나서는 30초 이상 긴 벌브 모드가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위 사진처럼 완전히 어둠이 몰려 오기 전 매직 아워를 배경으로 자동차 궤적을 담고자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말이냐고요? 아래 사진 보시겠습니다.

 




왼쪽 화살표 지안재 진입로부터 우측 고갯길 마지막까지 차 한대 기준으로  완전히 지나는 시간이 200-300초 정도입니다(운전자에 따라 고갯길 지나는 시간이 꽤 차이가 난다). 그런데 문제는 어둠이 완전히 깔리기 전 적정 노출이 ISO 100 기준으로 15~ 30초 정도이거든요. 운이 좋게 차량이 위아래로 많이 지나간다 하더라도 최소 1분-2분 이상은 필요한데 이러면 밝은 부분은 과다 노출이 됩니다. 아래 사진처럼 말이죠.

 



해가 지기 전 궤적을 위해서 적정 시간 이상을 벌브 모드로 담다 보면 노출 오버가 된다



노출 시간은 짧은데 그동안 차는 완전히 지나가지 않고... 이런 경우 흔히 적정 노출로 짧은 궤적을 여러 장 담아서 후반 작업에서 레이어 합성하는 것으로 해결하곤 합니다. 후반작업을 통해 담지 못한 걸 채우는 것보다는 자신의 카메라로 단 한 장에 온전히 담고자 한다면 ND(Neutral Density) 필터 사용을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ND 필터를 쓰게 되면 처음 마주한 상황으로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차량과는 상관없이 적정 노출을 위해서 정해진 시간만큼 셔터를 개방해야 하는 상황 말입니다. 더군다나 분 단위로 노출이 변하는 시점이라 어떤 ND 필터를 사용할지- 빛을 얼마큼 감소시킬지 - 정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ND 필터마저 끼울 수 없는 렌즈라면 이런 시도조차 불가합니다. 그럼 어떡하냐고요? 이럴 때 꽤나 유용한 기능이 니콘 디지털카메라에 있습니다. 바로 '다중노출(Multiple Exposure)' 기능입니다.

 



다중노출 D850

 



다중노출 D700


 


다중노출 D90



필름 시절 때부터 창의적인 사진을 위한 촬영 기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다중노출을 니콘의 경우엔 디지털카메라 초창기 모델부터 계속해서 '사진 촬영 메뉴'에 넣어 두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지털로 와서도 니콘을 떠나지 못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다중노출' 기능이기도 한데요  많은 분들이 보통 다중노출 사진이란 위의 몇몇 사진처럼 사물이 겹쳐진 것을 먼저 떠 올립니다.

 



D850, 30초, 6컷 다중노출



그래서인지 위의 사진을 보고선 다중노출로 짐작을 잘 못하더라고요. 삼각대로 찍으니 전체 화면은 고정되어 있고, 차량은 어두운 길을 지나면서 빛을 채워주고 다만 주의할 것은 이어 찍기를 해서 궤적이 끊기지 않게 하는 점이지요. 이렇다면 굳이 벌브 모드를 쓰지 않더라도 정해진 컷 수만 담으면 노출이 정확한 장노출 사진이 됩니다.  이때 정확히 정할 것은 몇 컷으로 다중 노출을 촬영할지를 정하는 것입니다.

 



D850 다중노출 메뉴



그럼 여기서 D850의 다중노출 메뉴를 살펴보고 다시 촬영 얘기를 이어 가겠습니다. 우선 다중 노출 촬영 횟수는 2~10회입니다. - 여담 이지만 니콘 카메라의 상급기와 중급기를 가르는 몇 가지 중요한 차이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다중 노출 촬영 횟수입니다. D800 시리즈 10회.  D700 10회인 반면 D750은 3회입니다 - 그리고 D810과 비교해서 D850에는 새로운 합성 모드와 몇 가지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D810 합성 모드가 '자동 게인 보정 ON/OFF' 두 가지였다면 이 옵션은 '단순 가산', '가중 평균 가산'이라는 이름으로 바꿨고 여기에 '밝게','어둡게'라는 합성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아래는 각각 '가중 평균 가산' 밝게' '어둡게'로 합성한 결과입니다.




이 두 장을 합치면...

 



가중 평균 가산(= 자동 게인 보정 ON)


 


밝게


 


어둡게



대충 감이 오시나요? 좀 더 메뉴를 살펴보겠습니다.

 




'모든 노출 유지' ON을 하면 다중 노출을 위해 담은 모든 사진이 각각 따로 저장이 됩니다. 예를 들어 3회 다중 노출을 선택해서 사진을 담았다면 최종 한 장의 사진만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3번 동안 찍은 각각의 사진과 마지막 다중노출로 구성된 사진 한 장, 총 4장의 사진이 저장되는 거지요. 만일 10회 다중노출로  한 장의 사진을 구성한다면 열 번 동안 셔터를 누르면서 담은 10장의 사진과 마지막 다중노출 완성 사진 이렇게  총 11장의 사진이 저장되는 겁니다. D810처럼  다중노출된 최종 사진 한 장만 필요하다면 '모든 노출 유지' OFF를 하면 됩니다. 이러면 3회를 하든 10회를 하든 다중노출이 다 끝난 사진 한 장만이 저장됩니다. 이어지는 '첫 번째 노출 선택' 옵션은 이런 경우 사용하면 되겠죠. 다중 노출 없이 그냥 사진을 담았는데 이미 담은 사진을 이용해서 다중노출을 구성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 그 사진을 다중 노출을 위한 처음 사진으로 불러오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사진 합성과 경계가 조금 애매해지긴 합니다. 하지만 다중노출 표현 폭을 좀 더 넓힐 수 있다는 점에 의의를 둘 수 있겠습니다.




D850, ISO 100, 30초, 8컷 다중노출(가중 평균 가산)

 



D850, ISO 400, 30초, 6컷 다중노출(가중 평균 가산)

   



좌측 궤적 없는 사진을 담고 1분 후 우측 사진 언덕 위에서 차가 내려오자 다중노출로 바로 궤적을 담았다



자, 다시 지안재 궤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완전한 어둠이 내린 모습에서 궤적이 이뤄진 사진이 좀 더 나은 모습일지 모르겠으나 일몰부터 변화되는 과정을 보여 주고자 할 때 궤적이 없는 사진과 궤적이 있는 사진을 비교해 보면 구성면에서 무엇이 나은지 단박에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매직 아워 시간 장노출 촬영 때는 다중노출을 꽤나 요긴한 촬영 기법이 됩니다.




D850, ISO 64, 10초



30초 이상 장노출뿐만 아니라 30초 이내 야경 촬영에도 다중노출을 이용하면 손쉽게 촬영이 가능한 장면이 많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우측 빨간 사각형 부분을 확대해 보겠습니다.

 



부분 확대 100%



이 장소는 공단 지역이라 해가 완전히 져도 노출이 30초를 넘기지 않습니다. 벌브 모드가 필요 없는 곳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노출이 짧다 보니 한 컷으로 담을 때 다리 아래 신호 받는 곳에서는 차들이 계속 이어지지 못하고 흐름이 뚝뚝 끊기는 경우가 많거든요. 위의 사진을 보면 일몰 직후 ISO 64, F11, 10초가 적정 노출인데 다리 아래 차량들 흐름을 미처 담지 못하는 사이 셔터가 다시 내려간 모습입니디. 밑에 궤적을 맞추다 보면 다리 위쪽이 끊기기도 하고 위쪽 다리를 담다 보면 신호가 안 맞아서 다리 아래쪽 흐름이 끊기기도 하고. 이렇게  갈팡질팡하다가는 순식간에 어두워지거든요.

 



D850, ISO 64, 4초, 4컷 다중노출(가중 평균 가산)

 



부분 확대 100% - 다리 위, 아래 궤적이 모두 담겨 있다



좀 더 이른 시간에 신호에 맞춰 4컷의 다중노출로 담은 사진입니다. 다리 위로 차량이 지나갈 때맞춰서 두 컷 담고 잠시 기다린 후 아래 차량들 흐름에 맞춰서 두 컷 담고. 짧은 노출이어도 다중노출을 사용하면 자기가 필요한 장면만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이미지를 좀 더 쉽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D850, ISO 100, 13초, 5컷 다중노출



좀 더 기다리다가 좌측 대교에 불이 들어오자마자 모든 길에 궤적을 완전히 채워서 하늘의 푸르름이 가시기 전에 이날 최종적으로 구성한 모습입니다. 


 


D850, ISO 64, 15초, 3컷 다중노출



다중노출 촬영을 정확히 이해하면 이 정도 궤적은 그냥 가볍게 담으면 됩니다. 

 




빛을 채우는 과정에서 다중 노출로 필요한 장면만 선택해서 담는다는 측면은 어찌 보면 가림막과 유사한 기능입니다. 그럼에도 다중노출이 가림막 보다 좋은 이유는 아래 상황 때문입니다. 

 




몇몇 렌즈에서는 가림막을 이용하더라도 온전히 빛을 차단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광각 계열에서는 이런 일이 흔해서 고가의 특수 홀더를 쓰지 않으면 어떠한 필터도 가림막도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이러면 불꽃 사진조차 그냥 보이는 대로만 담을 수밖에 없게 되지요. 다중노출은 이 한계를 넘게 해 줍니다.

 



D810, 3컷 다중노출


 


D810, 3컷 다중노출



가림막이 불가능한 렌즈이지만 다중노출로 가림막과 같은 효과를 얻었습니다. 계속 올라오는 불꽃 중에서 적당한 3컷을 담으면서 화면을 가득 채워 봤습니다. 일찍부터 다중노출 기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는 니콘 카메라답게 니콘 유저에게는 친숙한 기능이라 적어도  불꽃 사진은 다중노출을 이용하여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결정적인 한 장을 담으려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D850, 13초, 3컷 다중노출



그럼 여기서 문제 하나. 위 사진은 빛도, 궤적도 없는데 왜 다중노출로 담은 걸까요? 바로 감이 오시죠. 혹시 감이 안 오시면 덧글 달아 주세요. 





한때 풀 프레임 카메라에서는 니콘만의 독보적인 기능이었던 다중 노출 기능이 타 카메라 회사의 풀 프레임에서도 많이 탑재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니콘은 여기서 한발 더 나갑니다. 이제부터가 진짜로 꼭 니콘 유저가 알았으면 하는 항목입니다. 제가 D700을 쓸 때 이 기능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그 이후 니콘 여러 카메라의 '셀프타이머' 기능에 개인적으로 그토록 바라던 옵션이 차례로 들어가길 시작합니다. 이것이 다중노출과 연결되면서 환성적인 콜라보를 연출하게 되는데요  그 옵션은 바로 셀프타이머의 '촬영 컷 수' 선택 기능입니다. 

 



D850 셀프타이머 화면



셀프타이머 버튼을 눌렀을 떼 한 장만 찍는 것이 아니라 최대 9장까지 자신이 선택한 컷 수를 카메라가 자동으로 찍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컷 수를 찍을 때 얼마큼 간격을 두고 자동으로 찍을지도 0.5초~3초 사이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그냥 보면 평범한 기능인데 이게 다중노출과 같이 사용하게 되면 진짜 말 그대로  야간에 빛을 그리는데 막강한 기능으로 변신합니다. 

 



D850 , 셀프타이머를 이용한 3컷 다중노출



위 사진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3컷의 다중노출은 대수롭지 않은데 문제는 다중노출을 하더라도 빛으로 그림을 계속 그리기 위해선 이어 찍기를 해야 하니깐 누군가 카메라 앞에서 셔터를 3번 눌러줘야 합니다.  한 명은 셔터를 누르고 한 명은 계속 그림을 그리고. 즉 이 작업은 최소 두 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셀프타이머에서 원하는 컷 수를 설정할 수 있잖아요? 그럼 이렇게 하면 됩니다. 3컷의 다중 노출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면

'다중노출 3컷 설정' → '셀프타이머 촬영 컷 수 3컷' → 셀프 타이어 '촬영 간 인터벌' 0.5초(궤적이 아니어서 약간 끊기더라도 상관없다) 

이러면 다중노출 3컷을 카메라가 자동으로 담아 줍니다. 즉 혼자 있더라도 셀프타이머 모드에서 버튼 한 번만 누르고 계속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는 거지요.





다대포 바다미술제에 구경 갔다 만난 작품입니다. 이리저리 구경하는 도중 이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 찍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다가 재미난 생각이 들어서 해가 지고 나면 제 나름대로 빛을 채워보기로 했습니다. 

 



D850, 셀프타이머를 이용한 5컷 다중노출



자동차 옆에 사람도 넣어보고 적당히 뒤 배경도 채워 보고 아무튼 그러다 보니 그릴 게 굉장히 많았습니다. 노출을 30초로 설정하고 두 명이서 작업을 했는데요

'다중노출 5컷 → 셀프타이머 촬영 컷 수 5컷 → 촬영 간 인터벌 0.5초'로 설정해서 담았습니다. 

그럴듯한가요?  이처럼 니콘 카메라에 있는 다중노출과 셀프 타이어 기능이 합쳐지면 혼자서도 사진으로 표현 가능한 범위가 본인의 기대 이상으로 확장이 됩니다. 




D850 + 12mm fisheye, ISO 3200, 20초



마지막으로 은하수 촬영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리뷰 기간이 짧아서 현재로선 하루만 은하수 촬영을 해봤습니다. 지금껏  D810으로 은하수를 담으면서 ISO 1600을 넘기지 않고 30초 노출을 줍니다. 보통 20초 이상 노출을 주게 되면 별이 흘러서 깨끗한 이미지(점상)를 얻기에는 좋지 않다고 얘기하지만 주로 어안이나 광각으로 별자리 자체를 담는 것이 아니라 은하수 흐르는 모습을 담는 관계로 약간 별이 흐르는 걸 선호합니다. 소프트 필터를 끼우고 담은 것 같은 효과를 살짝 보는 거지요.




D810 + 12mm fish eye, 30초

 



D850 + 12mm fisheye, 30초



거기에 개인적으로 은하수 아래에 뭔가 꾸미는 걸 좋아해서 기본적으로 30초를 선택합니다. 이번 촬영을 가기 전 D850 감도 테스트에서 D810보다 최소 한 스톱 이상 개선이 된 걸로 보여 은하수를 담으면서 처음으로 ISO 3200, 20초로 은하수를 담아 봤습니다. 


 




그럼 'ISO 3200 20초 VS ISO 1600 30초'  비교해 볼까요?

 



100% 부분 확대 - ISO 3200, 20초

 



100% 부분 확대 - ISO 1600, 30초



이 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20초 담은 후 도저히 계속 담을 수가 없어서 같은 곳에서 ISO 1600, 30초로 촬영을 못했습니다. 대신 아쉽지만 바람을 살짝 피해 이동을 해서 30초로 담았는데요 30초가 확실히 별이 많이 흐르지요. 반면 노이즈는 둘 사이에 이질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D850에서는 하룻 저녁 가급적 빨리 은하수를  다양한 모습으로 담고자 한다면 ISO 3200, 20초도 좋은 선택입니다. 더 다양한 감도와 다양한 노출 시간으로 담은 은하수 이야기는 다시 한번 차후에 정리하겠습니다. 정식 리뷰가 끝나더라도 다음 은하수 촬영 때 꼭 D810과 D850을 다 가져가서 비교 촬영한 결과까지 언급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야경 촬영을 위해서 D850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 봤습니다. 어찌 보면 오늘 촬영 기능은 D850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니콘 디지털카메라에는 기본적으로 있는 기능이라 - 물론 D850을 포함한 최신 상급기로 갈수록 세부적인 설정 항목이 많아지긴 하지만 - 니콘 유저로서 꾸준히 사용한 분도 있을 것이고 반면 니콘 유저지만 무척 낯선 얘기일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쓰든 안 쓰든 분명한 건 '다중 노출 + 셀프타이머' 기능은 정말이지 니콘 유저로서 자부심을 느껴도 될만한 멋진 기능입니다. 언젠가 니콘 유저로서 한 번은 꼭 하고픈 이야기이기도 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이 글을 통해 여러분의 사진 생활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당 포스트는 ‘장원정’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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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2.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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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누리 2018.02.19 10: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설명이 친절하게 잘되어있네요!! 감사해요^^ ㅎㅎ

  • 22munhwa 2018.02.19 10: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설명이 정말 자세하게 잘되어있네요

  • garijone1 2018.02.19 10:22 신고 ADDR EDIT/DEL REPLY

    따라서 한번 시도해보고 싶은 내용의 포스팅이네요!

  • gdre1 2018.02.19 10:22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aweeeq 2018.02.19 10:33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wowosx 2018.02.19 10:45 신고 ADDR EDIT/DEL REPLY

    포토샵으로 합성한것 같은 사진을 카메라로 찍을 수 있는게 너무 신기해요

  • celilaw 2018.02.19 10:46 신고 ADDR EDIT/DEL REPLY

    도전!!! 새로운 정보를 얻었으니 시도를 해봐야겠네요 ㅎㅎ

  • 이재근 2018.02.19 11:03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 포스팅에서 배운걸 활용하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할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jouneyd 2018.02.19 11:07 신고 ADDR EDIT/DEL REPLY

    매일 그냥 셔터만 누를줄 알았지 자주와서 이런걸 배워서 활용해봐야겠어요

  • kand254 2018.02.19 11:38 신고 ADDR EDIT/DEL REPLY

    궤적사진들이 단순히 장노출로 찍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 mettue1 2018.02.19 11:45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중노출기능 진짜 유용한 기능이네요 기억해둬야겠어요

  • 박동민 2018.02.19 11: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 같네요.

  • 새벽공기 2018.02.19 11:59 신고 ADDR EDIT/DEL REPLY

    내가 장노출하면 자꾸 밝아지는 부분이 초저녁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이런 부분을 몰라서 그런가구나...

  • jejjile 2018.02.19 13:23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음 리뷰가 기대되네요!

  • husate11 2018.02.19 15: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야경촬영 하기전에 꼭 생각하고 찍어야겠네요

  • heugh21 2018.02.19 15: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초저녁에 야경사진 찍을 때는 꼭 알아두어야겠네요!!

  • valreroo19 2018.02.19 18: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은하수 사진이 흘러가는 느낌인줄 처음알았어요!

  • 24light 2018.02.19 18:17 신고 ADDR EDIT/DEL REPLY

    겨울 지안재의 궤적사진은 얼마나 이쁠까 궁금하네요 ㅎ

  • 김누리 2018.02.19 18:29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중노출사진을 찍으면 저런식으로 나오는지 몰랐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kewooe 2018.02.20 13: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rologue_ 맑고 깨끗한 한국의 겨울 풍경을 그리다.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진 요즘입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저도 모르게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인데요.


그러나 아시죠?

한국의 겨울은 그 추위만큼

아름답다는 것을요.


그런 한국의 겨울을 그려내기 위해서

아름다운 겨울의 고향 강원도로 떠나보았습니다.


Nikon D850과 함께한 한국의 겨울 여행을

함께 만나보시죠.


강원도 인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중 하나인

원대리 자작나무 숲이 위치한 곳입니다.


이곳의 자작나무 숲은

겨울이 되면 순백의 눈 옷을 입고

더욱 고결한 자태를 뽐내죠.



1. 강원의 소설경



70mmㅣ1/80sㅣf/5.6ㅣiso-64ㅣ멀티패턴



한국의 풍경은

특별하진 않지만 계속 보게 되는

은은함이 있습니다.


여행에서 만났던 풍경이 모두 그랬을까요?


정말 평범하지만

지극히 자연스러운

겨울의 풍경은 때론 우리에게 잔잔한 정서를 전해줍니다.


이토록 평온한

강원의 소설경처럼 말이죠.



2. 구름 속의 태양



55mmㅣ1/200sㅣf/13ㅣiso-64ㅣ멀티패턴



하루 중 석양이 지는 순간만큼

특별한 시간이 또 있을까요?


그리고 뜨거운 태양이 차가운 구름 뒤로 몸을 숨길 때

은은한 노란빛 색감은 하늘을 온통 물들입니다.


구름의 테두리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순간과

너무나도 한국적인 강원도의 능선이 어우러지는 풍경.


가끔은 이런 한국적인 풍경이 참 좋습니다.



3. 내가 블랙 알파카 양



24mmㅣ1/50sㅣf/2.8ㅣiso-640ㅣ멀티패턴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동물인 알파카.


강원도 홍천에는 이런 알파카들이 가득 모여있는

알파카 랜드가 있습니다.


가족 여행지로도 좋고

연인과 함께 가기에도 좋은 이곳.


알파카 랜드의 꼭대기에서 만난 특별한 블랙 알파카의 눈망울은

충분히 담아 볼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4mm의 광각은

1/50초라는 조금은 느린 셔터속도를 충분히

상쇄시키고도 남을 화각이었죠.


만약 여러분들이 어두운 공간에서 ISO를 낮추기 싫다면

화각을 좀 더 넓혀보는 건 어떨까요? :)



4. 알파카의 인사



17mmㅣ1/125sㅣf/2.8ㅣiso-180ㅣ멀티패턴



사진은 순간을 기록해내는 점이

가장 매력적인 예술입니다.


알파카는 카메라를 좋아하지 않지만

인고의 시간을 보내다 보면 반드시 한 번은

카메라 렌즈를 정확히 보게 되기 마련이죠.


오랜 기다림 속에서 포착했던

알파카의 인사.


동물은 사람과 같이 웃지 않는다지만

저만의 착각일까요?


사진 속의 알파카는

희미하지만 분명한 미소를 짓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24mmㅣ1/125sㅣf/2.8ㅣiso-900ㅣ멀티패턴



신기하게도 알파카는 가만히 있어도

입꼬리가 올라가 있었습니다.

정말 사람의 표정과 가히 흡사하다는 점이

알파카의 가장 큰 매력이죠.


이 어린 아기 알파카는 동물이지만,

마치 인간처럼 느껴질 만큼의 생생한 표정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통해서

그때의 미소를 다시 기억해봅니다.



5. 홍천의 달



62mmㅣ1/125sㅣf/2.8ㅣiso-450ㅣ멀티패턴



초승달은 아무리 작다고 하더라도 강한 상징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태양, 달, 나무와 같은 대상들은

DNA 적으로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죠.


겨울의 한기가 느껴지는 황혼.


그 너머로 옷을 벗은 겨울의 나무와 잔잔한 초승달 하나가 담겨있네요.

이들은 비록 작지만 잔잔한 낭만을 전해줄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6. 매직아워의 초승달



70mmㅣ1/60sㅣf/2.8ㅣiso-1250ㅣ멀티패턴



하늘이 푸르게 변하는 신비로운 시간을

매직아워라고 부릅니다.


낮도 아니고 완전한 밤도 아닌 그 순간은

언제나 특별한 감성을 전합니다.


여기에 초승달이 더해지니 묘한 낭만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D850의 뛰어난 고감도 억제 능력은

저감도의 상황에서도 삼각대 없이 화상을 최대한 깔끔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7. 맛탕의 달콤함 속으로



70mmㅣ1/60sㅣf/2.8ㅣiso-1800ㅣ멀티패턴



여행 중 음식 사진을 기록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맛있어 보이는 쪽에

초점을 맞추는 일일 것입니다.


여행 중에 라이팅을 정교하게 다룬다는 것은

굉장히 불편한 일이고 또 아마추어에게는 무척이나 번거로운 일인데요.


요즘의 DSLR은 기술이 발달하여

보이는 대로 촬영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쉽게 최상의 이미지를 얻어낼 수 있죠.


춘천 닭갈비 집에서 만났던 맛탕.

그 반짝거림에서 느껴지는 달콤함이 상상되시나요?



8. 겨울의 영화관



 24mmㅣ1/60sㅣf/2.8ㅣiso-12800ㅣ멀티패턴



춘천의 새로운 카페 명소로 떠오른 earth17은

마치 외국에 온 것만 같은 또 다른 감성을 주는 조명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특별한 공간입니다.


마치 동남아의 어느 고급 리조트에 온 것만 같은

빈백 쇼파와 소양강의 조화로움은 여름이 더 어울릴 것 같지만

겨울의 풍경도 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새하얗게 질려버린 자작나무에 파란 라이팅을 쏘니

정말 흰색 페인트로 그려낸 것만 같은 한 폭의 몽환적인 순백의 나무 그림이 완성됩니다.


이 공간,

여러분은 누구와 함께이고 싶습니까?



9. 한 폭의 예술 : 자작나무



55mmㅣ1/60sㅣf/2.8ㅣiso-2800ㅣ멀티패턴



흰색 빛깔 자작나무는 여행자들에게 특별함을 선사합니다.


순수사진 계의 거장 중에 한 분이신 이명호 작가는

이런 나무 뒤로 하얀 천을 덧대 마치 유화와 같은 착시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작품으로 반향을 일으키셨죠.


그 느낌과는 또 다른 느낌이지만

나무에 쏘여진 강렬한 푸른 스포트라이트는

자작나무를 마치 쇼윈도에 위치한 하나의 작품과도 같은 느낌을 줍니다.


마치 전시장에 보관되어있는 순백의 산호처럼 말이죠.



Epilogue_ 새하얀 눈같이 깨끗한 카메라



니콘의 다양한 카메라 라인업이 있지만

그 중, D850의 가장 큰 장점은

정말 맑고 깨끗한 화질을 그려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선명한 것과 깨끗한 것은 분명히 다릅니다.

D850은 분명히 선명하지만 기존의 선명함과는 무언가 확실히 다른

깨끗함이 강하게 느껴지는 카메라입니다.


이를 수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많겠지만

세상에는 수치만으로는 완벽하게 분석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니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사용해보시고

그 깨끗함을 직접 느껴보세요.


순백의 눈으로 가득 찬 한국의 풍경을

더욱 더 청아하게 담아줄 수 있는 여러분의 최고의 DSLR일 테니 말입니다. :D



[D850 제품 상세 바로가기]


by Nikon Blog 2018.02.16 10:00
  • dorito2 2018.02.19 09:52 신고 ADDR EDIT/DEL REPLY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 kailet00 2018.02.19 09: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파카 너무 귀엽따!!!

  • 홍승표 2018.02.19 09:54 신고 ADDR EDIT/DEL REPLY

    달사진이 너무 몽환적이네요

  • soooyeon1 2018.02.19 10: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파카 너무 귀엽땅 ㅠ

  • jiwoooo2 2018.02.19 10: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을 그냥 취미로 가끔 촬영하는데 매직 아워 사진 한번 담아봐야겠네요!!

  • fassie 2018.02.19 10:54 신고 ADDR EDIT/DEL REPLY

    구름 속에 태양사진은 진짜 신비로운 느낌을 주네요

  • alireo 2018.02.19 10: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파카 너무 귀여워용 ㅠㅠ 어떡해 알파카랜드 꼭 가봐야겠어요 ㅠ

  • 7evven2 2018.02.19 11: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말 멋진 사진들이네요 !!

  • 3vnet 2018.02.19 11:24 신고 ADDR EDIT/DEL REPLY

    깨끗함이 느껴지는 카메라 확실히 그런느낌은 있네요

  • 이정승 2018.02.19 11: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들이 이쁘네요!! 포스팅해주신 곳들이 다음에 한번씩 들려보고 싶은 곳들이네요

  • 09leeruda 2018.02.19 16:04 신고 ADDR EDIT/DEL REPLY

    국내에 아름다운곳이 정말 많은네요

  • tegreh0 2018.02.19 16: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너무 이뻐요!!! 잘나왔다

  • 파란마음 2018.02.19 16:49 신고 ADDR EDIT/DEL REPLY

    달사진은 진짜 그림같아요!! 너무 이뻐요

  • 고냥이 2018.02.19 17:02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파카 사진 정말 잘나왔어요!!

  • ekhre14 2018.02.19 18:11 신고 ADDR EDIT/DEL REPLY

    마지막 사진은 이명호 작가님 사진 처럼 연출해도 느낌이 어울릴거 같네요

  • alpaca 2018.02.19 18:22 신고 ADDR EDIT/DEL REPLY

    애기알파카 너무 귀여워요!! ㅠㅠ


D500으로 본 성화봉송의 그 현장

2월 9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개막식을 위해 올림픽 성화가 전국을 돌고 있는데요. 며칠 전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을 지나게 되면서 성화봉송 

홍보주자로 함께 하게 되어 카메라를 손에 쥐고 나가보았습니다. 


이러한 수많은 인파와 함께 계속 이동하게 되는 행사에서는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지 모릅니다. 

그 순간을 잘 잡을 수 있는 카메라가 베스트지요.


 



그런 면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에 들고나간 니콘 DSLR D500은 어떤 카메라일까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니콘의 전체 DSLR 라인업에서 보자면 D500은 신형 카메라 중 하나로 플래그십인 한자리 숫자의 시리즈와 

풀프레임 D800 시리즈와 700/600 시리즈 다음의 넘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중보급기 포지션인 D7500과 같은 4자릿수 카메라보다는 위에 있기에 어느 정도의 포지션인지를 궁금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상 D500은 이전의 D300 시리즈인 DX 포멧(APS-C 센서)의 플래그십이라 불린 시리즈의 후속이라고 볼 수 있으며, 덕분에 정밀한 AF 시스템과 고속 연사 그리고 4K UHD 영상 촬영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풀프레임보다 작은 센서로 상대적으로 표준과 망원 화각에 유리하며, 무엇보다 DX렌즈와 함께 한다면 경량과 

콤팩트함이 풀프레임 바디에 비하여 주 무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러기에 몇 킬로 정도를 따라 이동해야 하는 성화봉송 행사에서는 고속 촬영의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빠른 기동력 

그리고 망원 화각의 유리함, 풀프레임보다 동일 화각에서 가벼움이 큰 장점이 되는 부분입니다.


성화 봉송이 행사가 시작되면서 차량 통제와 함께 수많은 차량이 천천히 들어오게 됩니다. 


맨 앞의 스태프의 차량부터 노란색 거대한 버스가 바로 성화봉송 주자들을 태운 버스입니다. 

   




 

비록 천천이라지만, 차량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다 보니 한번 촬영 시 놓치면 다시 한참을 뒤따라가야 합니다. 


그래서 8명의 주자들이 200미터 간격으로 있는 한 구간 1.6킬로 임에도 실제로 촬영을 하다 보면 

그 이상인 3킬로 이상을 움직이게 되기도 하죠.  

 




DX 포맷의 장점은 화면의 대부분을 사용할 수 있는 AF 포인트가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DX의 플래그십이라고 불리는 D500의 경우 총 153개의 AF 시스템 그중 99개는 크로스 타입의 정밀하고 

빠른 AF 포인트로 거의 모든 구도에서 원하는 곳에 포커스를 맞출 수 있습니다.




 

또한 1.3배 크롭 촬영 기능으로 하나의 렌즈로 또 다른 렌즈의 효과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초당 10프레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셔터를 누르고 있는 동안 따라오는 셔터 음은 한참 동안 빠른 속도로 울리게 됩니다. 

 




절묘한 타이밍에 셔터를 눌러야 한다면 그만큼 실패의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초당 10장 그리고 최대 200장을 고속 연사로 담을 수 있다면 무려 20초 동안 고속 촬영이 유지되는 것으로 

거의 잡지 못할 순간은 없을 것 같습니다. 

 



D500의 고속 연사 200여 장중 일부만 자른 연사 구간



위 이미지는 도로를 가로질러 옆으로 걸어가면서 빠르게 순간을 잡아보려고 촬영한 연사 사진입니다. 


이 정도라면 스포츠 경기의 순간을 잡는 카메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겠죠.

  


 


매 성화봉송 주자마다 버스에서 내려 대기를 하고 있는데 스태프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거나 

시민들과 사진을 찍는 찰나의 순간들이 많습니다. 이런 순간들을 잡는 데는 빠른 구동력이 생명이지요. 




D500의 신뢰도 있는 AF 성능과 고속 연사 기능이 한 몫하는 순간.

 


또한 플래그십 카메라임에도 내장 와이파이와 NFC 그리고 블루투스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서 

현장의 느낌을 바로 스마트폰 등을 통하여 웹으로 보내거나 할 수 있기에 편리함도 가지고 있습니다. 

 




계속 움직여야 하기에 가져 나온 렌즈가 AF-s 16-80 DX의 그리 망원 화각이 아님에도 1.3 크롭 촬영 기능은 

약 104미리의 화각으로 촬영하게 해주며, DX 포맷 임을 계산에 넣는다면 

풀프레임 기준 약 156미리의 화각으로 촬영할 수 있게 합니다.


올림픽 성화 주자는 행사 특성상 가까이 갈 수 없기에 멀리서 촬영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순간 바로 망원의 화각 촬영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물론 다른 렌즈를 가져왔다 해도 렌즈를 교체할 시간이 없을 확률도 높겠죠.

 

   




성화봉송 외에도 신나는 주변 이벤트와 시민들의 환호하는 모습, 스태프들의 모습도 스냅으로 담는 것도 매우 즐거운 일입니다.

 




특히나 D500의 경우 니콘 플래그십인 D5와 동일한 멀티 CAM 20K의 오토포커스 센서 모듈을 사용하고 있기에 

저조도 대응(-4 EV)까지 가능하기도 하며, 3D 트래킹이나 피사체를 촬영하는 중 피사체가 갑자기 움직이더라도 

AF영역 모드를 한 번에 전환이 가능한 AF 영역 인터럽트 기능이 있어 뷰파인더에서 눈을 떼지  않고도 

그립을 쥔 손을 바꾸어 잡지 않아도 바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성화 봉송 행사가 끝나고 집으로 오는 길...


무엇보다 올림픽 행사를 가까이서 보고 나니 평창동계올림픽이 좀 더 실감이 나는 것 같습니다.

단단한 외관 바디와 XQD 메모리까지 듀얼로 사용하고 다양한 펑션 기능과 버튼만으로도 

D500이 플래그십 포지션임은 알 수 있습니다. 


 



성능 DSLR 카메라를 필요로 하면서 여행 및 행사 등 외부 촬영이 많고 움직임이 많다면 

상대적으로 가볍고 작은 장비가 유리할 때가 많습니다. 

DSLR의 쾌적함과 신뢰도를 유지하면서 효율적인 작은 DX렌즈군들을 사용할 수 있다면 촬영이 더욱 편해질 수 있기에 

니콘 D500의 활용은 두드러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시아시아’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by Nikon Blog 2018.02.15 10:00
  • dbe24 2018.02.19 10:15 신고 ADDR EDIT/DEL REPLY

    2018동계올림픽 화이팅!

  • 01chues 2018.02.19 10:30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 mooncad 2018.02.19 10: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동적인 동작을 담을때는 연사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 keweta00 2018.02.19 16: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는 연사를 사용을 안해서 몰랐는데 연사를 이럴때 사용하는군요

  • Unicoz2 2018.02.19 16: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번 올림픽기간중에 경기를 보려고 하는데 가면 연사로 촬영해서 건져봐야겠네요



국내에서는 수많은 설원을 누비며 추운 겨울을 만끽했다면 막바지 겨울은 좀 따뜻하게 보내고 싶어 세부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이번엔 기록을 COOLPIX W300s로 해보았습니다. 

역시나, 아웃도어 카메라라는 타이틀에 맞게 물속에서도 놀라운 성능을 보여줬는데요. 


수심 30m까지 대응이 되고 영하 10도의 추운 지역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며 방진과 내충격에도 인증을 받은 COOPLIX W300s.

또한, 유효화소수 약 1605만 화소, 광학줌 5배, 최대 ISO 감도 6400, 광시야각 3형의 액정 모니터까지… 

콤팩트 카메라라고 절대 얕보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그럼 지금 바로 소개해보겠습니다. COOLPIX W300s와 떠난 세부 여행입니다. 




 COOLPIX W300s  4mm | 1/13초 | F/2.8 | ISO 200



본격 세부 여행을 떠나기 전, 워밍업과 스쿠버 강습을 받았습니다.

잠실 올림픽 수영장인데요. 물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강습 받는 현장이 카메라에 너무나 

리얼하게 담겨 처음으로 쿨픽스 W300s에 놀란 순간이었습니다. 


 


COOLPIX W300s | 4mm | 1/30초 | F/2.8 | ISO 360



COOLPIX W300s는 하우징 없이 수심 30m까지 방수가 가능한 카메라입니다. 

하여, 실내 수영장에서의 방수 기능은 당연히 마음껏 발휘할 수 있었죠.


 


COOLPIX W300s | 4mm | 1/1250초 | F/4.1 | ISO 125



서울에서의 훈련을 마치고 드디어 비행기를 탔습니다.

비행기 창을 통해 솜사탕 같은 구름과 비행기 날개를 담아보았네요. 

벌써부터 COOLPIX W300s에 담길 세부의 바다와 다이빙이 기대됩니다. 




 COOLPIX W300s | 4mm | 1/400초 | F/8.2 | ISO 125



드디어 COOLPIX W300s를 갖고 바닷속으로 출격! 


 


COOLPIX W300s | 4mm | 1/160초 | F/2.8 | ISO 125




COOLPIX W300s | 4mm | 1/160초 | F/2.8 | ISO 125



세부 안에서도 다양한 지역에서 프리다이빙과 스쿠버를 즐겼는데요.

첫날은 릴로안 지역의 바닷속을 탐험했습니다. 산호초가 끝없이 펼쳐져 있고 

이름 모를 다양한 물고기들이 눈을 매우 즐겁게 해주었죠. 

어두운 바닷속이었지만 COOLPIX W300s의 수중 모드를 활용하니, 거의 눈에 보이는 그대로의 색감을 노출시켜주었습니다.




 COOLPIX W300s | 4mm | 1/400초 | F/2.8 | ISO 125



사실 이번 세부 여행은 이 고래상어를 보기 위해서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고래상어는 수면 위로 올라오기 때문에 COOLPIX W300s의 수중 모드로도 충분히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COOLPIX W300s | 4mm | 1/250초 | F/2.8 | ISO 125


 


COOLPIX W300s | 4mm | 1/320초 | F/2.8 | ISO 125



먹이를 먹는 건지, 물을 마시는 건지, 너무나 큰 입이지만 귀엽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몸집은 크지만 생김새는 너무나 귀여웠던 고래상어를 뒤로하고 좀 더 깊은 바다로 들어가 보았는데요. 

어두운 바닷속이라 이때는 외장형 플래시, 수중 스피드 라이트를 사용해보았습니다.


 



 COOLPIX W300s | 8mm | 1/30초 | F/8.6 | ISO 200




 COOLPIX W300s | 12mm | 1/30초 | F/4.5 | ISO 200


 


COOLPIX W300s | 13mm | 1/30초 | F/9.1 | ISO 200



빛이 충분히 닿지 않는 수심 30m의 다이빙 포인트에서도 발광량이 큰 외장형 플래시를 장착했기 때문에 

바닷속의 부유물이 반사되어 찍히는 것도 억제되고 선명하고 밝은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계속 바닷속 사진만 보여드렸는데, 쿨픽스 W300s는 바닷속에서만 사용하는 방수 카메라가 아니라 

풍경과 야경에서도 강한 카메라였습니다. 




 COOLPIX W300s | 4mm | 1/400초 | F/8.2 | ISO 125




 COOLPIX W300s | 4mm | 1/1000초 | F/8.2 | ISO 125



풍경을 다이내믹하게 촬영할 수 있는 광각의 고성능 NIKKOR 렌즈와 

유효화소수 1605만 화소를 기본으로 고화소의 풍경 사진도 척척 촬영하는 COOLPIX W300s 덕분에 

즐거운 순간을 놓치지 않고 촬영했죠.


   


37mm 상당 (35mm판 환산 촬영 화각) / 101mm 상당 (35mm판 환산 촬영 화각)



또한, 위와 같이 어떠한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고화질로 확대하여 촬영할 수 있는 광학 5배의 [망원 줌] 성능은 

10배까지 고화질로 확대할 수 있습니다. 

근거리 촬영 또한 강해 렌즈 앞 약 1cm까지의 피사체에 접근해도 초점이 잘 맞는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죠. 


아웃도어를 기록하기에 최적화된 COOLPIX W300s 지만 다양한 효과를 동시에 기록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모드를 활용할 경우, 좀 더 예술성이 돋보이는 사진을 기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경쾌와 심연 모드를 소개해봅니다.




  꿈 / 아침




  고채도 / 밝게


[경쾌 모드] COOLPIX W300s | 4mm | 1/1000초 | F/4.1 | ISO 125




  진하게 / 드라마




사일런스 / 잿빛


[심연 모드] COOLPIX W300s | 22mm | 1/250초 | F/4.9 | ISO 125



이외에도 추억 / 클래식 / 흑백 / 버라이어티 / 적색, 녹색, 청색만 남기기와 같은 다양한 모드가 있으니 

실제로 쿨픽스 W300s를 사용할 기회가 있다면 꼭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땅에서도 물에서도 사계절 아웃도어에 딱 맞는 카메라, COOLPIX W300s. 

사진뿐만 아니라 4K UHD 동영상으로 고화질의 촬영이 가능한데요. 

특히 동영상 촬영 시, AE 고정으로 수중에서도 안정된 밝기로 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비록 3박 4일의 짧은 사용이었지만 어떠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다면 꼭 필요한 카메라, COOLPIX W300s. 

이제 여러분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 COOLPIX W300s 자세히 보러 가기 :::

http://www.nikon-image.co.kr/product/compact/coolpix_w300s


by Nikon Blog 2018.02.14 12:39
  • adsfe52 2018.02.19 10:17 신고 ADDR EDIT/DEL REPLY

    물놀이할때 물속 사진을 촬영하고 싶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haegae2 2018.02.19 10: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스킨스쿠버할때 눈으로만 그 풍경을 담았는데 ㅠㅠ

  • 2shark 2018.02.19 10:24 신고 ADDR EDIT/DEL REPLY

    고래상어 너무 귀여워요!! 만화 캐릭터같다 ㅎ

  • oceanview 2018.02.19 10:28 신고 ADDR EDIT/DEL REPLY

    달팽이같은 친구너무 귀여워요!! 직접보고싶다

  • ejnnn2 2018.02.19 16:06 신고 ADDR EDIT/DEL REPLY

    물속 풍경을 담고 싶어서 뭘 사야할지 고민중이었는데 일단 기억해둬야겠네요 ㅎ

  • asssicx2 2018.02.19 16:07 신고 ADDR EDIT/DEL REPLY

    수중촬영하는 카메라들은 화질이 떨어지는 줄 알았는데 그런것도 아니네요?


- D850 및 D7500, COOLPIX W300s ‘iF 제품 디자인상’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 안아

- D850과 D7500,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17’ 수상 이은 쾌거로 세계적 콘테스트서 디자인 우수성 재입증



니콘,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8’서 3개 제품 동시 수상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는 니콘의 D850과 D7500, COOLPIX W300s 제품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8(iF Design Award 2018)’에서 ‘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65년 전통의 ‘iF 디자인 어워드’는 지난 1953년부터 독일 iF 국제포럼 디자인(iF International Forum Design GmbH)이 매년 주최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디자인상이다. 수상 부문은 제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등 다양하게 나눠 진행되며, 올해는 54개국에서 출품한 6,402개 제품 중 1,218개 제품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이번 어워드 수상 제품인 D850은 지난해 9월 출시 이래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니콘의 차세대 고해상도 풀프레임 DSLR 카메라다. 이 제품은 유효 화소수 4,575만의 초고화소를 구현하면서, 고해상도 화질에서도 상용감도 ISO 64-25600(확장감도 ISO 32-102400)의 강력한 고감도 노이즈를 실현한다. 또한 촬영 조건에 따라 초당 9매까지 고화질의 고속 연속 촬영을 지원하며, 풀프레임 4K UHD(3840×2160) 해상도로 초당 최대 30프레임의 동영상 촬영과 8K 타임랩스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인터벌 촬영도 가능하다.


함께 수상한 D7500은 고화질과 고성능을 실현한 DX 포맷 DSLR 카메라다. 이 제품은 상위 기종인 D500에 탑재된 새로운 화상 처리 엔진 EXPEED 5를 장착해 고감도 성능이 더욱 향상됐고, 초고속 이미지 처리 성능과 버퍼 메모리 용량의 증가로 촬영 조건에 따라 초당 약 8장, 50프레임까지 고속 연사 촬영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터치 패널과 틸트식 액정 모니터를 채용해 편의성을 높였고, 신소재 활용 및 모노코크 구조(뼈대와 몸체가 하나로 이루어진 형태) 채택으로 휴대성을 강화했다. 


특히, D850과 D7500의 경우 지난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17(Good Design Award 2017)’ 본상 수상에 이은 쾌거로, 세계적인 콘테스트에서 다시 한 번 디자인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니콘이 최근 출시한 신제품 콤팩트 카메라 COOLPIX W300s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COOLPIX W300s는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아웃도어 카메라다. 이 제품은 수심 30m의 방수 기능과 2.4m 높이에서 낙하 충격을 견딜 수 있는 내충격성, 영하 10도의 방한 성능 및 먼지나 모래를 막는 방진 기능을 지원해 일상은 물론 극한 환경에서도 수준 높은 촬영 결과물을 제공한다. 


니콘이미징코리아 키타바타 히데유키 대표이사는 “현재 니콘에서 주력하고 있는 주요 DSLR 및 콤팩트 카메라가 이번 어워드에서 좋은 성과를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니콘만의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소비자들의 만족과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Nikon Blog 2018.02.13 13:00
  • jber2 2018.02.13 18:20 신고 ADDR EDIT/DEL REPLY

    D7500 내 카메란데!! ㅋㅋ 잘샀네요

  • hanna0523 2018.02.13 18:26 신고 ADDR EDIT/DEL REPLY

    축하드려요!!!!

  • gaider2 2018.02.13 18: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번에 나온 D850 여러모로 괜찮네

  • jizel4 2018.02.13 18:42 신고 ADDR EDIT/DEL REPLY

    디자인도 뛰어나네요 ㅋㅋ



이제 눈이 펑펑 내리고, 손발이 에일 것 같은 추위는 지나간 것 같은 요즘.

새싹이 올라오고 꽃이 피면 또다시 무더위가 찾아오겠죠.

그럼 또 지금의 추위가, 코끝이 찡한 시림이 그리워질지 모릅니다. 

그래서 준비한 미니 이벤트! 지나가는 겨울의 아쉬움을 사진으로나마 즐겨볼까요? :D



<동물들에게 겨울이란>


 


D5 / 초점거리 180mm / ISO 360 / 셔터스피드 1/1000초 / 조리개 F5.6



불곰 가족에게도 겨울은 참 혹독한 계절이었겠죠.

한정적인 먹이와 끝도 없이 내리는 눈,

하지만 자연에 순응하며 그에 맞게 살아가는 모습 속에 많은 것을 느낍니다.




 ⓒ우태하 작가 / D850 / 초점거리 400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1250초 / 조리개 F5.6



항상 하얀 세상이 익숙한 펭귄들.

올해도 눈이 녹지 않고 흰 세상이 유지되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우리들에게 겨울이란>



 

COOLPIX A900 / 초점거리 4mm / ISO 80 / 셔터스피드 1/800초 / 조리개 F3.4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라곤 하지만, 요즘은 여름과 겨울이 훨씬 긴 느낌입니다.

그 덕분에 겨울 스포츠도 점점 더 활성화되고 있죠.

아직 2월은 폐장되지 않은 리조트들도 있다고 하니,

막바지 겨울 스포츠를 즐기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지금 바로 떠나보세요~




 D800E / 초점거리 14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2500초 / 조리개 F5



보통 등산은 힘들다는 생각이 많죠. 

왜, 굳이 힘들게 올라가서 다시 내려올까?

하지만 등산을 제대로 안다면 어떤 계절이든 관계없이 오르게 되는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흰 눈이 수북하게 쌓인 겨울 산은 발길을 끊을 수 없다고 하니, 한 번 느껴보세요~




 ⓒ우태하 작가 / D850 / 초점거리 20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6.3



평지에서만 겨울을 느끼기엔 조금 아쉽죠.

하늘에서 바라본 어느 시골마을의 겨울 풍경입니다. 

지붕과 나무에 쌓인 눈, 그리고 사람과 자동차가 다님으로써 생긴 눈길 등

입체적으로 보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죠.



<겨울의 이모저모>




 D850 / 초점거리 70mm / ISO 2000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3.2



진정 맥주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은 겨울에 맥주를 마신다고 합니다. :D 

공간이 주는 훈훈함과 막힌 속까지 시원하게 뚫어주는 맥주는 환상의 궁합입니다.


 


D5600 / 초점거리 18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50초 / 조리개 F3.5



일명 ‘폼폼이’ 겨울을 대표하는 it item이죠.

조금은 추워 보일 수 있는 가방에 훌륭한 포인트가 되는 겨울 아이템입니다.

(이 겨울이 가기 전에 하나 장만해볼까요?)



[블로그 미니 이벤트]


총 3가지 주제의 막바지 겨울 사진 중, 가장 기억하고 싶은 겨울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1. 동물들에게 겨울이란

2. 우리들에게 겨울이란

3. 겨울의 이모저모


선택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총 5분에게 따뜻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드릴게요.


* 이벤트 참여 기간 : 2월 13일(화) ~ 2월 28일(수)

* 당첨자 발표 : 2018년 3월 7일(수)

* 당첨 경품 :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 (5명)


당첨자는 블로그 댓글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당첨자 발표일을 꼭 기억해주세요!



by Nikon Blog 2018.02.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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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1 23:59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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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2 00:00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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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2 00:03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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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2 00:10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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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2 00:15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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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2 00:54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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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2 00:57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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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브롸이 2018.02.22 06:43 신고 ADDR EDIT/DEL REPLY

    2번~우리들에게 겨울이란!!
    올 겨울 눈구경 별로 못했어요 아이들과 눈밭에서 뒹굴고 싶어요!!

  • 2018.02.22 07:03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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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2 07:05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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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2 07:06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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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2 07:07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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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2 09:04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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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2 09:45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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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2 11:51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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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2 16:02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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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2 16:49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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